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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추물이 갈길, 력사의 시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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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성 작성일13-02-21 04:0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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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영 성

목숨이 경각에 달은 리명박역도가 입은 살았다고 마지막까지 주둥이질을 해대고있다.

지난 2월 19일 역도는 그 무슨 《퇴임연설》이라는데서 《핵과 미싸일이 북을 결코 지켜주지 못할것》이라느니, 《고립과 제재를 자초해 막다른 길로 다가가고있음을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느니 하고 악에 받쳐 떠들어댔다. 지어는 그 누구의 《도발》은 《반드시 대가를 치를것》이라고 고아댔다.

승냥이는 숨넘어가는 마지막순간까지 승냥이라는 말이 있다.

리명박의 악담질은 무덤속에 한발을 들여놓은 산송장의 단말마적인 최후발악이며 가소로운 넉두리에 불과하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역도는 집권 첫 시기부터 외세를 등에 업고 악을 쓰며 극악한 동족대결정책을 강행하여왔다. 최근에만도 미국을 비롯한 반공화국적대세력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에 대처하여 우리가 취한 초강경대응조치를 구실로 반공화국《제재》소동에 앞장섰는가 하면 북침을 위한 불장난을 뻔질나게 벌려놓았다. 하지만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지키기 위한 전면대결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멸적의 기세앞에 물거품처럼 되고 말았다. 원쑤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우리의 일심단결은 더욱 굳게 다져지고있으며 공화국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휘몰아친대도 추호의 흔들림도 모른다.

리명박역도가 반공화국대결과 전쟁책동에 발광해왔지만 얻은것이란 오직 수치와 파멸뿐이였다. 그로부터 역도는 울화통이 치밀어 넉두리를 늘어놓으며 지랄발광을 부려대고있는것이다.

이날 역도는 또한 그 무슨 《원칙있는 대북정책》이요, 《한치의 빈틈없는 확고한 안보태세》요 뭐요 하면서 대결을 부르짖다 못해 나중에는 그 무슨 《변화》를 운운하면서 또다시 《북정권교체》를 력설하였다.

이것은 권력의 자리에 앉자마자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결딴내고 조선반도정세를 총포탄이 오고가는 최악의 지경에로 몰아간 반민족적범죄를 그 무슨 《원칙》이라는 허울좋은 말로 정당화함으로써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피해보려는 요설에 지나지 않는다. 여기에는 또한 동족대결의 바통을 대물림해서라도 기어이 《체제통일》망상을 실현해보려는 역도의 흉악한 속심이 짙게 깔려있다.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히는 마지막순간까지 이루지 못한 개꿈을 버리지 못하고 《원칙있는 대북정책》이니 뭐니 하며 그 무슨 《북체제의 변화와 통일》을 떠벌인것은 공화국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도발이다.

집권 5년간 저지른 만고의 대죄악도 모자라 명줄이 당장 끊어질 가련한 신세임에도 불구하고 반공화국악담질을 일삼는 역도야말로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며 순간도 살려두어서는 안될 력사의 쓰레기이다.

이런 인간추물이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주체102(2013)년 2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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