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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일본당국의 로골적인 침략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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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선중앙통신 작성일13-02-21 01: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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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이 더욱 무모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지금까지 시마네현범위에서 진행되던 《다께시마의 날》행사에 올해에는 차관급의 정부인사를 참가시키기로 하였다.

얼토당토않은 《다께시마의 날》이라는것을 만들어 놓고 행사를 년례화하다못해 정부가 직접 나서서 그 격을 올리려는것은 일본당국의 로골적인 침략선동으로서 일본의 령토팽창책동이 국가에 의해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추진되고있음을 말해준다.

조선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에 대한 일본의 강탈책동은 세월과 더불어 더욱더 교활하고 악랄하게 계단식으로 확대되여왔다.

일본은 저들의 독도《령유권》을 기정사실화하기 위해 1996년 유엔해양법협약의 국내비준과 1998년 일본남조선《어업협정》의 타결을 전후한 시기에 126차례에 걸쳐 독도문제를 상정, 론의하였다.

일본의 독도강탈야망은 새 세기에 들어와 더욱 현실화되였다.

시마네현의회를 부추겨 《다께시마의 날》이라는것을 제정,  공포하도록하고 행사를 정례화하게 하였다.

새 세대들에게 독도《령유권》을 인식시킬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일본의 모든 초등학교들에서 독도가 일본의 《령토》라는것을 기술한 교과서들을 사용할데 대한 결정을 발표하였다.

얼마전 도꾜도교육위원회는 도립고등학교용 력사교과서에서 독도에 관한 서술을 올해 봄부터 대폭 늘인다는것을 밝혔다. 교과서의 본문에는 독도와 관련하여 《17세기중엽에는 령유권을 확립하였는데 1905년에 각료회의결정으로 령유의사를 재확인하였다.》는 등 령토야망을 현실화한 문구를 새로 명기하였다.

지금 일본이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유일한 근거는 일제가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한 시기인 1905년에 시마네현이 독도편입에 관한 그 무슨 관보라는것을 발표했다는것이다.

일제의 조선침략자체가 불법비법의 날강도적인것으로서 시마네현의 독도편입광대극도 우리 민족의 령토주권에 대한 엄중한 유린으로 된다.

호시탐탐 남의 령토를 노려온 섬오랑캐족속들의 체질은 세기와 세대가 바뀌여도 변하지 않고있다.

일본은 령토강탈에 피눈이 되여 날뛰다가 끝내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처박힌 일제의 운명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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