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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범무서운줄 모르는 하루강아지의 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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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선중앙통신 작성일13-02-21 01: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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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21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범무서운줄 모르는 하루강아지의 망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이 우리를 자극하는 도발적인 망발을 연방 줴치고있다.이자는 며칠전 괴뢰군미싸일부대의 《대북군사표적》과 작전계획 등을 점검하면서 《북이 도발하면 미싸일로 초전에 적의 맥을 끊어야 한다.》,《적의 숨통을 끊을수 있도록 준비하라.》는 폭언을 늘어놓았다.이날 《새누리당》의 안보최고위원회라는데서도 이자는 《북의 장거리미싸일과 핵억제》를 운운하며 오는 2015년까지 예정된 《미싸일타격체계구축》을 서두를것을 지시했다고 떠들었다.이처럼 김관진이 입에서 구렝이가 나가는지 뱀이 나가는지 모르고 아무 소리나 탕탕 내뱉으며 북침전쟁을 일으키지 못해 지랄발광하는것은 온 민족을 재난속에 몰아넣으려는 용납 못할 역적행위이다.

이자가 《미싸일로 초전에 적의 맥을 끊어야 한다.》,《적의 숨통을 끊을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호통친것은 가소롭기 짝이 없다.자주의 기치,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공화국은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져왔다.세계가 공인하는 인공지구위성제작국,발사국,핵보유국으로 민족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고있는것이 우리 공화국이다.사실 괴뢰들은 우리의 전쟁상대가 되지 못한다.미국의 손탁에 매여 꼼짝 못하는 식민지괴뢰들이 그 주제에 미국상전도 감히 어쩌지 못하는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겠다는것은 범무서운줄 모르고 날뛰는 하루강아지의 망동이나 같은것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우리 공화국의 합법적이며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코에 걸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한것과 관련하여 전면대결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이번에 진행된 제3차 지하핵시험의 성공은 우리가 선포한 전면대결전이 결코 빈말이 아니며 일단 한다고 한것은 기어이 실천에 옮기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기질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었다.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은 우리의 전면대결전을 적극 지지하면서 미국과 역적패당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세계 진보적인민들도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면서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기가 계획한 일을 당당히 하는 우리 공화국을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이러한 대세의 흐름도 제대로 가려볼줄 모르는 김관진이 호전적폭언들을 줴치며 돌아친것은 땅바닥에 떨어진 괴뢰군의 사기를 올리고 북침전쟁을 기어이 도발하려는 흉계의 산물이다.

폭로된바와 같이 리명박역적패당은 집권후《전쟁불사》,《선제타격》을 부르짖으며 북침전쟁도발책동에 열을 올려왔다.역적패당이 미국과 야합하여 특대형자작극인 《천안》호침몰사건을 꾸며내고 그것을 구실로 선불질을 하다가 불벼락을 맞은 연평도포격전은 그 집중적인 표현이다.이 연평도포격전을 계기로 괴뢰군내에서 염전기운이 높아가면서 탈영사건들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다.이로부터 김관진은 괴뢰군의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이날 실전배치된 여러가지 순항미싸일들의 발사장면을 공개한 후 괴뢰군미싸일부대를 돌아치며 《대북군사표적》과 작전계획 등을 점검하면서 호전적망발을 줴친것이다.말하자면 괴뢰군의 사기를 올려 북침전쟁의 대포밥으로 써먹자는것이다.김관진이 2015년까지 예정된 《미싸일타격체계구축》을 서두르라는 지령을 내린것도 그러한 북침전쟁도발속심을 반영한것이다.이로써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려고 날뛰는 역적패당의 흉계가 다시금 만천하에 드러났다.

경고하건대 역적패당은 전쟁열에 들뜬 머리를 식히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무자비한 타격을 가하고 조국통일대전을 승리로 결속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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