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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통일

정론 | 우리와 함께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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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성일 작성일13-02-18 01: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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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금수산태양궁전에 보존된 야전렬차앞에 서있다.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이어오신 어버이장군님의 체취가 숭엄히 깃들어있는 집무실이 차창으로 안겨온다.

심장의 박동이 가슴을 세차게 울린다.

장군님의 숨결이 어린 집무탁과 애용하시던 콤퓨터, 12월의 그 나날에 비준하시였던 인민사랑의 문건들이 보인다. 선군혁명의 상징인 색바랜 야전솜옷과 보풀이 인 장갑, 그이의 안경도 있다.

금시라도 우리 장군님께서 환한 미소속에 문을 열고 들어서실것만 같고 또 힘을 내여 전선길을 이어가자고 하시는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귀전을 울릴것만 같다.

또 하루 로고의 긴긴밤을 지새우신 장군님께서 집무탁에 안경을 벗어놓으신채 새벽공기를 맞으시려고 잠시 자리를 비우신것 같기도 하다.

장군님, 어디에 계십니까!

불덩이같은 웨침이 가슴속에서 솟구친다.

그리움의 분출만이 아니였다.

장군님의 숨결을 온몸으로 느끼며 터치는 정의 토로였다.

사람도 산천도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불타는 회억에 잠기고 천만의 마음이 백두산밀영고향집으로,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구름처럼 흐르는 뜻깊은 2월에 인민행렬차앞에서 우리는 꿈결에도 그리운 장군님의 숨결, 장군님의 체취를 다시금 간직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이시며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영상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십니다.》


2월은 뜨거운 계절이다.

모질게도 얼어붙었던 강산을 녹이며 만물을 안아일으키는 봄기운보다 더 크나큰 열원이 2월에 있다. 우리 장군님을 그리는 인민의 다함없는 경모심이다.

추억깊은 야전렬차앞에서 우리는 생각한다.

우리가 어떤 길을 걸어 뜻깊은 2월에 섰는가.

시련도 희생도 있었고 감격의 눈물, 투쟁의 노래도 많았던 나날이였다. 신념의 맹세와 승리의 함성도 높았던 시기였다.

그 로정에서 우리가 가장 많이 외운 말, 가장 열렬하고 순결하게 간직한 마음이 과연 무엇이였던가.

시대의 본질은 인민이 가장 뜨겁게 간직하고 이어가는 신념에 있다.

우리 얼마나 많이 외워왔던가. 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12월의 눈보라를 헤치고 걸어온 나날에 그 신념은 잃을수 없는 마음의 기둥이였다.

장군님을 순간도 잊을수 없었던 날과 달들, 꿈결에도 장군님의 유훈을 되새기며 분연히 일떠서던 나날이 후덥게 돌이켜진다.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그처럼 강하고 순결하게 자기의 존엄을 지키고 의리를 다하던 시기에 우리는 순간도 잊은적 없었다.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

조국의 동서남북을 주름잡으며 울리던 장군님의 그 강행군발자욱소리를 그리며 우리가 걸어온 길을 추억하니 거대한것이 절로 새겨진다. 우리에게 무슨 힘이 있어 형언할수 없는 역경도 웃음으로 헤치며 전진하여왔는가가 되새겨진다.

지난해에도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민족사에 길이 빛날 참으로 많은 일을 해놓았다. 위대한 당을 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조국땅우에 승리자의 신심과 자부를 거창하게 실어온 우리들이다.

그 보람차고 굴함없던 투쟁의 나날에 우리 장군님은 어디에 계셨는가.

눈길을 들어 야전렬차를 바라보니 추억의 기적소리가 심금을 울리며 우리를 이끌어간다. 어버이장군님께서 인민들과 함께 계신 사연많은 력사의 지점들로.

조국땅 방방곡곡이다. 인민이 있고 병사가 있는 모든 곳이다.

강계와 락원, 남흥과 흥남, 성강과 대계도, 동봉과 미곡, 원흥과 단천, 구봉령과 부전령…

그리고 또다시 속삭이는것 같다.

철령과 오성산, 판문점과 초도, 대덕산과 지혜산, 1211고지와 351고지, 조국방선에 멸적의 성벽을 이룬 근위부대들과 다박솔초소, 감나무중대…

백으로 헤아리랴, 천으로 헤아리랴.

합치면 인민사랑을 노래하고 위대한 애국을 전하는 또 하나의 조국의 지도가 되는 모든 고장, 모든 일터, 모든 가정들에 우리 장군님께서 계시였다.

내 나라의 어느 전선, 어느 일터, 어느 가정에서나 장군님의 음성이 들리고 령도의 손길이 느껴지며 장군님의 축복이 넘쳐흐른다.

철의 기지들에서 용을 쓰는 초고전력전기로들을 보느라면 로동계급의 심장에 대고조의 정신을 심어주시던 장군님의 숨결이 붉은 노을로 어려온다.

CNC기술의 령역을 과감하게 넓히는 련하의 돌격열풍앞에 서면 고난의 시기에 오늘을 내다보며 최첨단돌파전의 씨앗을 묻으시던 장군님의 영상이 눈물겹게 안겨온다.

희천과 룡림의 언제우에 서보면 하루빨리 경제강국건설의 원대한 목표를 달성하시기 위하여 이 땅의 심심산중의 강줄기 하나하나까지 헤아려보시며 발전소들을 건설할 명당자리들을 찍어주시고 우리 경제에 필요한 전력량까지 세심히 계산해주시던 장군님의 모습이 어려온다.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위훈떨치는 병사들속에 들어가면 우리 부대는 장군님께서 품들여 키우신 근위부대라는 말을 들을수 있고 대고조의 선봉에 선 자력갱생집단들에 가보면 장군님께서 조직해주신 단위, 장군님께서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단위라는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선군조선의 종합적국력을 과시한 우주정복자들과 마주하면 우리가 한 일은 장군님께서 오래전에 가르쳐주신것이라고, 오늘의 쾌승은 장군님의 과학적예지와 포부의 승리라는 진정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해야 할 아름찬 일감들을 놓고 모대기다가도 자기 단위에 주신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되새겨보면 앞이 탁 트이고 조국의 번영에 힘이 되는 위훈을 세웠을 때에는 그 영예의 밑뿌리가 되여준 장군님의 가르치심에 감격의 눈물을 앞세우는 우리 인민이다.

불멸의 태양기를 우러르면서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가다듬었고 장군님의 불타는 넋이였던 《애국가》를 그 어느때보다 더 열렬히 부르며 조국을 받들어왔다.

우리 다시금 뜨겁게 외워본다.

김정일애국주의, 백두산대국, 새 세기 산업혁명, 사회주의부귀영화, 단숨에, 최첨단돌파전, 최후승리, CNC화…

우리모두를 끝없는 분발에 살고 불같은 애국에 살도록 떠밀어주는 시대어들치고 장군님의 숨결을 떠난 말, 장군님의 생애와 이어지지 않는 투쟁용어란 하나도 없다.

정녕 이 땅 그 어디서나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숨결이고 어디서나 안아볼수 있는것이 장군님의 업적, 장군님의 유훈이다.

장군님과 함께 걸어온 로정이였다.

우리가 애국의 열정속에 일떠세운 수많은 창조물들, 세계를 놀래운 민족사적기적은 다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빛나는 결실들이다.

우리의 심장에 진리로 새겨지는 말씀이 있다.

지난해에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부강조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시였기때문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

그것은 천만군민의 비상한 체험의 웨침이기도 하다.

장군님의 유훈을 가장 신성한 민족의 중대사로, 지상의 과업으로 제기하고 투쟁해오지 않았더라면, 어버이장군님의 한생의 유산이 없었다면 우리 어찌 시련의 나날에 백두산대국의 힘을 그처럼 만방에 떨칠수 있었겠는가.

12월의 눈보라는 엄혹했어도 우리 마음속에는 언제나 2월의 봄빛이 있었다. 투쟁의 길은 준엄했어도 우리에게는 태양의 축복이 있었다.

걸어온 길 뒤돌아보고 가야 할 앞길을 바라보며 우리는 생각한다.

태양으로 빛나는 삶이란 어떤것인가.

인민은 어떤 삶을 축복의 태양으로 칭송하는가.

력사의 증견물에 숭엄히 비껴있다.

장군님의 고귀한 한생을 싣고 1, 647회에 걸쳐 연 39만 8, 000여㎞에 달하는 강행군궤도를 달려온 야전렬차여.

장장 반세기이상 우리 장군님께서 이어오신 초강도의 빨찌산식강행군,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 폭우강행군, 철야강행군의 력사를 너는 얼마나 뜨겁게 실어왔던가.

인민을 찾아 끝없이, 열렬하게 달린 한평생이였다.

정답게 부르시면 천리길도 한달음에 달려가 안길 인민이였건만 고귀한 삶을 초불처럼 태우시며 인민을 찾아가시던 장군님을 우리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잊지 못한다.

그렇게 달려가시여 인민과 한몸이 되신분, 그처럼 열렬하게 안아주시며 인민과 혈연의 정을 나누신분이였다.

어느해 설날 일군들에게 하시던 장군님의 절절한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심장속에 있다.

나도 인간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모든 일군들과 전체 인민이 나를 믿고 나에게 모든것을 의탁하고있기때문에 동지들을 위해서,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 가정생활도 다 희생시키고 집을 떠나 온 한해를 차안에서 쪽잠으로 새날을 맞으며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일년내내 현지지도의 길에 있습니다. …

정녕 막을수 없었던 그이의 인민행이였다.

생의 첫날부터 인민과 혈연의 한몸이시였던 우리 장군님이 아니시였는가.

백두광명성탄생으로 설레이던 밀영의 그 아침에 장군님을 뜨겁게 감싸안던 쪽무이포단을 인민은 잘 알고있다. 항일의 녀투사들의 그 순결의 정이 인민과의 상봉이 되고 축복이 되였던 그날처럼 장군님은 한평생 인민형의 위인으로, 인민을 위한 광명성으로 사시였다.

자나깨나 인민들생각뿐이시였던 우리 수령님의 뜨거운 진정을 삶의 근본으로 새기며 성장하신분이여서 장군님은 인민과 한모습이였다.

그이는 인민의 나라, 인민의 승리, 인민의 미래가 얼마나 소중한것인가를 누구보다 절감하신분이기에 삶과 투쟁의 모든것을 인민이라는 부름과 함께 빛내여오시였다.

한평생 즐겨 입으신 옷도 인민복이고 끝없이 이어가신 길도 인민행이였다. 그이는 위대한 승리의 비결도 인민복을 놓고 론하시였고 야전렬차도 인민행렬차로 정깊이 부르시였다.

로동당시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대하실 때에도 그 이름에 인민이라는 부름을 제일 보람있게 새기시였고 슬하의 일군들에게도 언제 어디서나 힘이 되는것은 인민뿐이라고 말씀하군 하시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하나의 소비품을 보시고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를 간곡히 물어보시였고 미래를 설계하고 승리를 구상하시여도 인민의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놓으시였다.

그이의 한생은 인민이였다.

인민이 없으면 자신도 없다고 하신분,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고스란히 바치는것이 자신의 둘도 없는 소원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던분이 우리 장군님이 아니신가.

인민의 아들로서의 도리를 다하기 위하여 그 어떤 특혜도 용납하지 않으시며 인간으로서 편히 식사하고 휴식하는 생활의 가장 일차적인 요구마저 마다하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자신의 한생을 쥐여짜면 인민뿐이라고 하시던 우리 장군님의 말씀에는 이런 무한한 정의 세계가 있었다.

그래서 우리 인민은 무르익는 한포기 이삭을 보면서도 내 나라의 곡식은 비료나 지력으로 자라는것이 아니라 장군님의 강행군발자욱소리를 듣고 자란다고 목메여 말하여왔고 이 땅의 모든 행복과 번영은 장군님의 헌신의 결실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한다.

어버이의 혈연의 정과 믿음을 싣고, 웅대한 구상과 불굴의 힘을 싣고 기적소리 높이 울리던 야전렬차와 더불어 우리는 얼마나 성스러운 길을 걸어왔는가. 조국은 얼마나 강해졌는가.

력사에는 위인도 많고 명인도 많다.

그러나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선생으로 존대하며 인민들과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고 운명을 같이하신분, 인민 마지막 한사람의 심장에까지, 조국땅 한끝까지 불같은 사랑과 헌신을 묻으신 우리 장군님과 같은 령도자는 세상에 없다.

그이는 어버이이시였다. 령도자이시기 전에, 동지이시기 전에 어버이이시였다.

어버이! 혈연의 부름이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사는 소중한 모습이 있다.

인생의 첫걸음을 떼주고 보람있는 삶을 가르쳐준 스승, 곡절많은 생활의 길에서 나약해질세라 빗나갈세라 언제나 힘이 되고 귀감으로 되는 삶, 행복과 영광의 자리에 설 때면 제일먼저 사무치게 그리워지는 고마운 품이 있다.

어버이장군님!

천만이 행복에 겨워 불렀고 오늘도 태양의 빛발처럼 안고 사는 그 부름에 다 있다. 인민의 투쟁, 인민의 신념, 인민의 운명과 뗄수 없는 혈연의 뉴대가 바로 그 진정의 목소리에 있다.

자식들이 있는 한 어머니의 삶이 이어지듯 인민이 있는 한 어버이의 생애는 영원하다.

우러를수록, 그리울수록 더 잘 알게 되는 위대한 영생이다.

영생은 전기의 갈피나 기념비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빛나는 영생은 인민의 불타는 마음에 있다.

인민행렬차에는 드높은 웨침이 있다.

강성의 힘 굳건한 우리의 조국을 보라!

한생의 업적, 한생의 유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놀라운 주체의 탑, 애국의 바다가 눈앞에 보인다.

인민의 행복이 넘치는 창전거리와 릉라도,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서는 인민제일주의의 자랑찬 창조물들을 보고 천지개벽된 선군시대 사회주의전야와 백과락원들을 보라.

광활한 우주에 주체의 궤도를 새기는 조선의 실용위성과 최첨단돌파의 전역들을 보라.

원쑤들에게 준엄한 경종을 울리는 핵억제력을 보고 선군의 폭풍속에 더욱더 금성철벽으로 다져진 수호의 전선들을 보라.

장군님은 얼마나 거대한 재부를 우리에게 주시였고 얼마나 많은 강성번영의 씨앗을 이 땅에 뿌리시였는가.

그이는 위대한 한생에 얼마나 많은 이 나라의 평범한 병사들과 인민들을 시대의 영웅으로, 열렬한 애국자,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시였는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의 정을 번영의 터전으로 펼치신 장군님, 백두산대국의 억척의 뿌리가 되시여 불길같은 삶을 더 열렬하게 이어가시는 위대한 인간의 모습이 성스러운 땅에 력력히 비껴있다.

김정일애국주의, 이는 천만의 심장속에 간직되는 우리 장군님의 영원한 삶이다.

강대한 조국을 위하여, 백두산대국의 번영을 위하여 한생을 다 바치신 우리 장군님은 그 불길같은 삶을 일으켜 오늘도 조국의 모든 초소, 모든 일터마다에서 천만을 최후승리에로 이끄는 애국의 붉은기가 되시여 우리곁에 계신다.

김정일애국주의로 승리하자!

천만리, 억만리를 걸어도 우리의 신념은 하나이다.

이것은 세계가 보는 조선의 현실이다.

…이 세상에는 그 어느 나라도 상상 못하는 그런 인생관이 깊이 뿌리내린 나라가 있다. 그것은 사회주의조선이다. …조선의 인생관의 심연은 그 어떤 가물에도 타지 않고 푸른 대해마냥 출렁이며 끝없이 깊어지기만 한다. 그것은 김정일최고령도자의 인생관이 영원하고 끝없이 깊기때문이다. 조선은 이 인생관으로 하여 앞으로도 계속 완강히 지탱해낼것이며 이 나라의 군인들, 남녀청년들, 인민들모두가 이 영원한 젖줄기를 마시며 더욱 완강히 싸워나갈것이다. 그들이 바라는 사회주의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인생의 가장 큰 영예와 영광을 위하여…

그렇다.

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이 불변의 신념이면 천만대적도, 시련의 광풍도 두렵지 않다.

못 넘을 령이 없고 이루지 못할 승리란 없다.

그래서 우리는 어버이장군님을 조선의 힘,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영상이시라고 웨친다.

온 나라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인민사랑의 력사를 뜨겁게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속에, 천만군민을 김정일애국주의자로 억세게 키워가는 조선로동당의 불변의 모습속에 장군님은 영생하신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백년대계의 성스러운 사명으로 간직하고 사는 천만군민의 장엄한 투쟁속에, 내 나라에 넘치는 인민의 행복속에 장군님은 영생하신다.

야전렬차는 오늘도 궤도우에 있다.

끝까지 가야 할 애국의 궤도, 강성의 궤도에로 사랑하는 천만군민을 부르시며 장군님은 오늘도 야전렬차에 계신다.

불철주야의 초침소리가 울리는 야전집무실에서 인민들과 만나시며 피끓는 심장마다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최후승리를 쟁취하라고 고무해주신다.

우리 장군님은 이렇게 우리곁에 계신다.

우리와 함께 희망찬 미래에로 가신다.

정성일

주체102(2013)년 2월 18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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