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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추호도 묵과할수 없는 반인륜적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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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영민 작성일13-02-17 10: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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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와 제3차 지하핵시험을 걸고들며 감행하는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 반총련소동이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

지난 12일 일본수상 아베는 우리의 제3차 지하핵시험과 관련한 《성명》이라는데서 《북조선당국의 직원으로서 실질적으로 보좌하는 립장에 있는 사람》이니 뭐니 하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들의 조국방문을 가로막는 《재입국금지》를 추가《제재조치》로 발표하였다. 한편 이날 극우보수단체로 악명높은 《재특회》 등의 우익깡패들은 총련중앙회관앞에 몰려들어 우리의 지하핵시험을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악랄하게 헐뜯고 《조선사람은 일본에서 나가라.》는 폭언까지 줴치며 란동을 부리는 불망나니짓을 감행하였다. 그런 가운데 가나가와현과 사이다마현 등 일본 각지에서는 지역내의 조선학교들에 대한 보조금지불을 중지하는 놀음이 련쇄반응을 일으키며 감행되고있다.

이 비렬한 반총련소동은 선군의 기치밑에 날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앞에 속이 뒤틀린자들의 히스테리적발작증세를 보여주는 일대 광란극이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도전행위이며 인권과 인도주의, 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한 반인륜적악행이다.

총련을 그 무슨 《인질》처럼 여기면서 그에 대한 탄압과 박해로 우리 공화국에 앙갚음을 하려 하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체질적악습이다.

력대로 그들은 우리 공화국의 국력을 과시하는 사변들이 펼쳐질 때마다 그것을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총련을 반공화국적대시깜빠니야의 첫째가는 과녁으로 정하군 하였다. 그것이 도수를 넘어 이제는 재일동포들의 가장 초보적인 권리중의 하나인 조국방문권리마저 빼앗으려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이미 지난 2006년부터 독자적인 반공화국《제재》조치로서 우리 공화국과의 수출입전면금지와 우리 선박들의 일본입항금지,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활동하고있는 총련일군들의 재입국금지 등 인적, 물적류동을 전면차단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그 주범이 바로 당시 수상이였던 아베를 비롯한 자민당정권이다. 지난해말 다시 정권을 차지한 그들은 우리의 위성발사와 지하핵시험을 걸고들며 저들의 반공화국, 반총련흉심을 더욱 악랄하게 드러내고있다.

총련은 일제식민지통치의 후과로 일본에 있는 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대표하고 옹호하는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해외공민단체이다. 더구나 총련은 지난 기간 조일우호친선을 위하여 두 나라를 잇는 다리의 역할을 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우리 공화국의 자위권행사를 걸고 총련일군들에 대한 《재입국금지》조치를 취한것은 사실상 총련에 대한 탄압말살책동의 일환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유엔무대를 통한 반공화국《제재》와 독자적인 추가《제재》소동에 미쳐날뛰면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비렬한 정치적박해를 가함으로써 어머니조국과 총련동포들사이의 혈연적련계를 끊어버리고 그를 통하여 우리 공화국에 압력을 가해보려 하고있다. 또한 사회전반에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하고 군국화를 촉진하려 하고있다.

이 얼마나 정치도덕적으로 비렬한자들인가.

일본반동들이 재일조선인들이 일본에서 살게 된 력사적경위를 보나 총련의 합법적인 지위로 보나 그들의 권리를 보장해주고 우대할 대신 혹심한 탄압과 박해를 계속하는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반인륜적인 야만행위이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비렬한 정치적테로와 끈질긴 박해책동은 백년숙적 일본에 대한 우리 인민의 증오심과 무자비한 보복의지만을 더욱 굳세게 해주고있다.

우리는 일본반동들이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과 박해에 열을 올리고있는데 대해 추호도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그에 단호히 대처해나갈것이다.

허영민

주체102(2013)년 2월 17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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