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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위험단계로 치닫는 령토강탈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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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철 작성일13-02-17 10: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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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동들이 령토강탈책동에 미쳐돌아가고있다. 령토문제를 맡아본다고 하는 야마모또와 시마네현 오끼노시마정의 정장 마쯔다가 그 대표적인물들이다. 최근 이자들은 독도의 비법적인 《시마네현편입》을 정당화하면서 정부에 독도문제를 맡아보는 행정부서가 없는것이 납득되지 않는다느니, 전문부서를 내각부에 내와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독도강탈문제를 가지고 당국을 들쑤셔놓고있다.

우리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를 제땅이라고 우기면서 그를 위한 전문기구까지 내오려 발버둥질치는 이자들의 망동은 령토야욕에 환장한 일본반동들의 광증을 그대로 보여준다.

한편 시마네현의 극우익세력들은 《다께시마의 날》행사에 수상 아베를 포함한 정부각료들을 정식 초청하였다.

초청놀음을 통하여 독도문제를 국제적인 분쟁문제로 크게 부각시키는 동시에 독도강탈에 필요한 실무적조치들을 취하도록 충동질하자는것이다.

이것은 남의 령토를 제것이라고 우겨대며 소동을 피워온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이 이제는 도를 넘어 조직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시사해준다.

독도가 우리 나라의 고유한 령토라는것은 력사적사실자료들과 지리적 및 법률적근거에 기초하여 이미 명백하고도 충분하게 확증되였다. 이를 무시하고 독도가 무작정 제땅이라고 생떼질을 쓰며 제편에서 날치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한계를 넘어서고있다.

날로 더욱 무분별해지고있는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은 본질에 있어서 조선재침을 위한 위험한 움직임이다. 그것은 곧 일제의 조선침략의 복사판, 그 연장이다. 일본의 극우익세력들은 독도문제를 야기시켜 조선재침의 포성을 울리려 하고있다.

현실은 지난날 우리 나라와 아시아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들씌운 군국주의해외팽창책동이 재현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력사부정, 령토강탈책동은 일본에서 하나의 풍조로 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과거범죄를 부정하는데 열을 올리는 한편 사회의 군국화를 다그치면서 독도문제를 자국민들속에 침략과 전쟁, 국수주의를 선동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리용하고있다. 최근 도꾜도교육위원회가 도립고등학교용력사교과서에 독도를 《일본의 고유령토》라고 하는 근거를 보다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일본우익교수들이 교과서를 통해 학생들의 리해를 깊이해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공공연히 제창하고있는것은 그 단적실례이다.

일본반동들은 부당한 《독도령유권》을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주입하여 군국주의를 고취하며 해외침략의 사회적조건을 마련하려 하고있다.

이런 배경하에서 독도강탈을 담당하는 기구를 내오려 하는 등의 정부적인 움직임에 불이 달리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스쳐지날수 없는 사태발전이다.

세계의 공정한 여론들이 일본의 독도강탈야망실현책동을 《군국주의망령의 부활》로 락인단죄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령토문제에서 일본과 그 어떤 타협도 있을수 없다. 남의 땅을 빼앗아보려고 리성조차 잃고 분별없이 날뛰는 일본반동들에게 차례질것은 수치스러운 파멸뿐이다.

속담에 죄는 지은데로 가고 덕은 쌓은데로 간다고 하였다.

일본반동들이 남의 땅을 제땅이라고 우기다가는 제가 놓은 덫에 제가 걸리는 신세가 될것이다.

일본의 극우익세력들은 령토강탈책동에 돌아칠것이 아니라 과거 우리 인민에게 끼친 특대형범죄부터 깨끗이 청산할 생각부터 가지는것이 현명한 처사이다. 과거청산에는 그토록 손발이 시려하면서 오히려 남의 나라 령토를 넘보는 일본반동들의 치졸하고 더러운 행위는 세상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과거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일본반동들은 대세를 똑바로 보고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

《독도령유권》주장으로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얻을것이란 쥐뿔도 없다.

진철

주체102(2013)년 2월 17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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