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을 만경대혁명학원에 높이 모시였다 > 특집/기획/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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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통일

영도 |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을 만경대혁명학원에 높이 모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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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동신문 작성일13-02-17 07:4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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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으며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을 만경대혁명학원에 높이 모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며 학원을 혁명의 피줄기를 이어갈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으로, 주체의 혁명전통계승의 믿음직한 기지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원아들에게 하늘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동상을 학원에 높이 모신것은 백두산장군들을 천세만세 받들어갈 온 나라 천만군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열화같은 충정의 분출이며 대원수님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사는 혁명가유자녀들의 간절한 소망이 실현된 대경사이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만경대혁명학원에 높이 모심으로써 학원은 명실공히 김일성, 김정일혁명학원으로서의 품격을 완전무결하게 갖추게 되였으며 혁명가유자녀교육교양사업에 쌓아올리신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나게 되였다.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만경대혁명학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제막식이 16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제막식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자!》라는 구호들과 《결사옹위》, 《일심단결》이라는 글발을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제막식장상공에 떠있었다.

또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혁명사상 만세!》,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혁명가유자녀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만경대의 혈통,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나가자!》라고 쓴 구호판들이 제막식장에 세워져있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량옆에는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로농적위군 군기들이 세워져있었으며 명예위병들과 만경대혁명학원 학생들이 서있었다.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로농적위군명예위병대의 입장례식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제막식장에 나오시였다.

순간 제막식장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와 함께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뜻깊은 2월의 명절날에 학원에 모시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동상제막식을 성대히 진행하게 된 원아들의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하여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최영림동지, 최룡해동지, 장성택동지, 현영철동지, 김격식동지, 김경희동지, 김기남동지, 김영춘동지, 리용무동지, 오극렬동지, 현철해동지, 김정각동지와 당, 무력기관 일군들, 학원의 교직원, 학생들, 졸업생들, 각급 부대, 군사학교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군인가족들, 동상을 모시는데 공헌한 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 시내근로자들이 제막식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백두산장군들의 혁명적동지애와 숭고한 도덕의리심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는 학원에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모시도록 하시여 원아들의 가슴마다에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억척같은 신념의 기둥을 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조선인민군군악단, 조선인민내무군녀성취주악단의 전투적이며 기백에 넘친 군악례식이 있었다.

이어 조선로동당기와 최고사령관기가 숭엄한 분위기속에서 게양되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주악으로 제막식은 시작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제막을 최영림동지, 최룡해동지, 장성택동지, 현영철동지, 김격식동지, 김기남동지와 오룡택 만경대혁명학원 원장, 김성봉 학원정치부장이 하였다.

제막포가 벗겨지자 혁명가유자녀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선군혁명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는 어엿한 혁명가들로 키워주신 백두산대국의 위대한 영상이시며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이 찬연히 빛을 뿌리였다.

하늘땅을 진감하며 우렁찬 환호성과 축포가 터져오르고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뜻깊은 2월의 하늘가를 환희롭게 장식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에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만경대혁명학원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또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인민무력부, 조선인민군 각급 부대, 구분대, 군사학교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전체 참가자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을 본받아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가도록 학원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혁명가유자녀들에게 온갖 사랑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경모하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최룡해동지가 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온 나라 천만군민이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발사에 이어 제3차 지하핵시험을 성공하여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친 긍지에 넘쳐 뜻깊은 광명성절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는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제막식을 가지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혁명가유자녀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고계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상을 우러러보는 이 시각 우리모두는 학원의 장구한 력사의 갈피마다에 아로새겨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한없이 고결한 혁명적의리와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혁명의 길에서 먼저 떠나간 전사들의 자녀들을 위하여 해방직후 유서깊은 만경대에 혁명학원을 세워주시였으며 백수십차례나 학원에 찾아오시여 원아들의 학습과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학원창립 20돐을 맞는 뜻깊은 날에는 교직원, 학생들, 졸업생들앞에서 부모들의 뜻을 이어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갈데 대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고 주체81(1992)년 설명절날에는 혁명가유자녀들이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아야 할 고귀한 지침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유자녀들에 대한 교육교양사업을 혁명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한 중대한 사업으로 내세우시였으며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준엄한 나날에도 학원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에 깃든 어버이수령님의 령도업적을 더욱 빛내이며 원아들을 현대전의 모든 작전과 전투를 능숙히 조직지휘할수 있도록 획기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교육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꾸려주시고 교직원, 원아들에게 한량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에 학원은 세상에 둘도 없는 혁명가유자녀교육의 전당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모든 원아들은 마음껏 배우며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혁명의 역군으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다.

어버이수령님을 날마다 뵙고싶어하는 원아들의 절절한 념원을 헤아리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발기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수령님의 동상을 높이 모신 학원에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함께 모시려는것은 학원의 모든 교직원, 학생들과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소망이였다.

연설자는 교직원, 학생들과 천만장병들의 간절한 념원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의 고결한 충정과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백두산장군들의 사랑을 그대로 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그리워하는 원아들의 소원을 풀어주시려 올해의 광명성절을 맞으며 학원에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최상의 수준에서 모시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만수대창작사 일군들과 창작가들, 학원의 교직원, 학생들, 군인건설자들과 종업원들, 근로자들은 동상을 모시기 위한 사업에 티없이 맑고 깨끗한 지성을 바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모신 오늘의 대경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충정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의 빛나는 결실이며 이 땅에 태양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른다는것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과시한 일대 사변이다.

연설자는 만경대혁명학원 전체 교직원, 학생들과 천만군민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와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으며 혁명가유자녀들을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장군님께서 령도하여오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감으로써 수령님의 혁명력사,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가 변함없이 흐르게 하여야 합니다.》

연설자는 학원의 교직원, 학생들과 전체 인민군장병들이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을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주체의 선군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며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항일혁명선렬들이 창조한 고귀한 전통을 이어 모두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여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조국통일을 위한 싸움준비완성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켜 군력을 강화함으로써 날강도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을 짓부시며 일단 명령만 내리면 침략자들을 단숨에 격멸소탕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여야 할것이다.

학원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학원창립 65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모든 원아들을 목숨은 버려도 혁명의 붉은기, 영광스러운 당기발을 끝까지 놓지 않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 김정일애국주의로 피를 끓이는 선군시대의 참된 애국자,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한 유능한 혁명인재로 믿음직하게 키워야 한다.

모든 교직원들은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 우리 당의 진정한 동지, 전우로 자신들을 튼튼히 준비하며 맡겨진 혁명임무수행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선군조선의 기둥감들을 훌륭히 키워내는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여야 할것이다.

학생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축복속에 마음껏 배우는 긍지를 안고 경애하는 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혁명의 전위투사로 준비하기 위하여 분발함으로써 만경대의 혈통, 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선군혁명의 핵심골간으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완벽하게 갖추어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만경대혁명학원을 성심성의로 잘 도와주어 학원이 교육조건과 물질문화생활 등에서 전국의 본보기가 되도록 하여야 할것이다.

연설자는 혁명가유자녀들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하면서 모두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후손, 김정일대원수님의 전사, 제자답게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조국을 통일하고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제막식은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노래주악으로 끝났다.

제막식이 끝나자 또다시 《만세!》의 환호성이 천지를 뒤흔들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전체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선군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일편단심 굳게 뭉쳐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태양기를 진두에 높이 날리며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갈 천만군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세차게 맥박쳤다.

만경대혁명학원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은 학원이 걸어온 성스러운 력사와 백두산대국의 창창한 미래를 안아올 천만군민의 열화같은 충정과 더불어 수령영생기념비로 길이 빛날것이다.

본사정치보도반

주체102(2013)년 2월 17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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