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 비굴한 처사에 무엇이 깔려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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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경섭 작성일12-10-23 00:0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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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오끼나와에 배비된 미군의 신형수송기 《MV-22 오스프레이》가 첫 비행훈련을 진행하였다. 이를 두고 일본각지에서는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현재 오끼나와현의 후덴마비행장출입구앞에서는 미군의 신형수송기배비와 비행을 반대하는 항의행동이 계속되고있다. 이것은 신형수송기배비를 반대하는 민심은 아랑곳없이 비행훈련까지 허용한 정부의 굴욕적인 행위에 대한 분노심의 반영이다.
미군신형수송기의 비행훈련은 일본정부의 비굴한 대미추종의 필연적결과이다.
지 난 시기 일본당국자들은 쩍하면 그 무슨 동반자관계니, 수평관계니 하면서 미국과의 관계에서 자주적인 립장을 취하고있는듯이 떠들어왔다. 그것은 국민들을 기만하기 위한 한갖 술책에 불과하였다. 미일관계는 명백히 평등한 동맹관계가 아니라 상전과 하수인과의 관계이다.
이번에 그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미군신형수송기들의 비행훈련을 놓고 일본국민들은 물론 세계가 그것을 다시금 확인하였다.
문제는 일본정부가 내외의 규탄을 받으면서까지 무엇때문에 자국내에 미군신형수송기를 배비하고 비행훈련을 허용하였는가 하는것이다.
여 기에는 일본반동들의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패국이다. 이로 하여 일본은 헌법상 해외군사작전이 금지되여있다. 이것은 군사대국화를 실현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에 있어서 제동기와 같은 역할을 하고있다. 이로 하여 일본반동들은 《평화헌법》을 전쟁헌법으로 개악하기 위해 각방으로 책동하는 한편 미국을 내세워 저들의 목적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일본의 오끼나와를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침략의 출격기지, 전초기지로서의 면모를 완전히 갖추도록 하기 위해 발광하고있다. 오끼나와에는 미해병대의 무력을 포함하여 방대한 무력이 배치되여있으며 새로운 군사장비들이 계속 반입되고있다. 지금 이곳에서는 주일미군이 주인행세를 하면서 현내주민들에게 갖은 고통과 불행을 들씌우고있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은 이를 외면하고있으며 도리여 미국에 막대한 주일미군유지비까지 섬겨바치고있다.
제 나라 국민들의 인권이 유린되든말든, 민심이 어떻든 관계없이 무작정 상전인 미국에 추종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이 바라는 목적은 명백하다.
미국을 등에 업고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하자는것이다. 이를 위해 일본반동들은 국민들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미군신형수송기의 비행훈련까지 허용한것이다.
국제사회계는 친미주구로 더욱 전락되여가는 일본반동들의 굴욕적인 처사에 침을 뱉고있으며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해외팽창야망실현을 위해 미국에 아부굴종하면서 나아가는 군사대국화, 해외침략의 길은 곧 자멸의 길이다.
일본반동들이 내외의 비난도 무릅쓰고 대미굴종적인 추태를 부리며 추구하는 음흉한 목적은 평화를 사랑하는 아시아인민들의 투쟁에 의해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신 경 섭
출전: 로동신문 2012-10-24
현재 오끼나와현의 후덴마비행장출입구앞에서는 미군의 신형수송기배비와 비행을 반대하는 항의행동이 계속되고있다. 이것은 신형수송기배비를 반대하는 민심은 아랑곳없이 비행훈련까지 허용한 정부의 굴욕적인 행위에 대한 분노심의 반영이다.
미군신형수송기의 비행훈련은 일본정부의 비굴한 대미추종의 필연적결과이다.
지 난 시기 일본당국자들은 쩍하면 그 무슨 동반자관계니, 수평관계니 하면서 미국과의 관계에서 자주적인 립장을 취하고있는듯이 떠들어왔다. 그것은 국민들을 기만하기 위한 한갖 술책에 불과하였다. 미일관계는 명백히 평등한 동맹관계가 아니라 상전과 하수인과의 관계이다.
이번에 그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미군신형수송기들의 비행훈련을 놓고 일본국민들은 물론 세계가 그것을 다시금 확인하였다.
문제는 일본정부가 내외의 규탄을 받으면서까지 무엇때문에 자국내에 미군신형수송기를 배비하고 비행훈련을 허용하였는가 하는것이다.
여 기에는 일본반동들의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패국이다. 이로 하여 일본은 헌법상 해외군사작전이 금지되여있다. 이것은 군사대국화를 실현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에 있어서 제동기와 같은 역할을 하고있다. 이로 하여 일본반동들은 《평화헌법》을 전쟁헌법으로 개악하기 위해 각방으로 책동하는 한편 미국을 내세워 저들의 목적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일본의 오끼나와를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침략의 출격기지, 전초기지로서의 면모를 완전히 갖추도록 하기 위해 발광하고있다. 오끼나와에는 미해병대의 무력을 포함하여 방대한 무력이 배치되여있으며 새로운 군사장비들이 계속 반입되고있다. 지금 이곳에서는 주일미군이 주인행세를 하면서 현내주민들에게 갖은 고통과 불행을 들씌우고있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은 이를 외면하고있으며 도리여 미국에 막대한 주일미군유지비까지 섬겨바치고있다.
제 나라 국민들의 인권이 유린되든말든, 민심이 어떻든 관계없이 무작정 상전인 미국에 추종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이 바라는 목적은 명백하다.
미국을 등에 업고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하자는것이다. 이를 위해 일본반동들은 국민들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미군신형수송기의 비행훈련까지 허용한것이다.
국제사회계는 친미주구로 더욱 전락되여가는 일본반동들의 굴욕적인 처사에 침을 뱉고있으며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해외팽창야망실현을 위해 미국에 아부굴종하면서 나아가는 군사대국화, 해외침략의 길은 곧 자멸의 길이다.
일본반동들이 내외의 비난도 무릅쓰고 대미굴종적인 추태를 부리며 추구하는 음흉한 목적은 평화를 사랑하는 아시아인민들의 투쟁에 의해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신 경 섭
출전: 로동신문 201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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