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관계를 더욱 격화시키려는 불순한 기도 > 특집/기획/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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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북남관계를 더욱 격화시키려는 불순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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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민족끼리 작성일09-03-28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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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화: 북남공동선언들을 옹호하고 성실히 리행하자!
얼마전 리명박역도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의 대표상임의장자리에 수하졸개인 《대통령국민통합특별보좌관》을 앉혔다고 한다.

역적패당이 《민화협》에 《대통령특보》를 박아넣은것은 이 단체를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의 도구로 전락시키려는 비렬한 술책이며 화해와 협력, 단합을 가로막고 동족대결을 계속 추구하려는 음흉한 기도의 발로이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최근 리명박반역패당은 내외의 버림을 받은 《비핵, 개방, 3 000》을 또다시 공개적으로 내들고 《남북관계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정책의 목표》로 공공연히 선포해나섰는가 하면 저들의 《대북정책》을 국제무대에까지 들고다니며 그에 대한 《지지》를 애걸하는 등 반공화국대결정책을 더욱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다. 지어는 남조선 민간단체들의 공화국방문과 지원협력사업에 대해 부당한 간섭과 훼방을 일삼는 등 협력, 교류사업마저 대결적인 《대북정책》의 틀에 맞추려고 음으로양으로 책동하고있으며 그 일환으로 통일관련《정부》요직과 단체들에도 분렬책동에 앞장서온 극우보수분자들을 체계적으로 박아넣고있다.

괴뢰통일부의 수장자리에 반통일극우보수분자를 앉히고 《통일고문원로회의》라는것도 극악한 분렬분자들, 수구보수꼴통들로 꾸린데 이어 이번에 《민화협》에까지 측근심복을 박아넣은것은 그 뚜렷한 증거이다.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자리에 저들의 측근을 들여앉힌 역적패당의 이번 처사는 《민화협》을 저들의 반통일책동을 합리화하는 관변단체로 더욱더 전락시키고 동족사이의 화해, 협력을 전면 차단하려는 범죄적기도의 산물이다.

그것은 대표상임의장자리에 올라앉은 김덕룡이란자가 《상생, 공영》이니, 《남북관계의 발전방향》이니 하며 리명박《정부》의 《대북정책》타령을 한바탕 늘어놓은것만 보아도 알수 있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역적패당의 이번 처사를 《민화협》을 《정부의 대북정책을 전달하는 창구》로 전락시키려는 불순한 기도로 락인하고 규탄하고있는것은 너무나 응당하다.

이번 사실을 통해서도 리명박패당이야말로 북남관계의 현 사태를 바로잡기는커녕 《비핵, 개방, 3 000》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을 더욱 로골적으로 추구하면서 사태를 극단으로 몰아갈 생각밖에 없는 극악한 동족대결집단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동족대결에 미친 반역집단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관계가 언제가도 정상화될수 없으며 민족의 평화번영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6. 15자주통일시대을 가로막고 동족대결의 광풍을 몰아오는 리명박패당을 하루빨리 매장해버려야 한다.

원문: 우리민족끼리 - 2009년 3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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