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 《일당백》의 구호를 영원히 추켜들고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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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동신문 작성일13-02-06 03:3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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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일당백》의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신 때로부터 5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을 맞이하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온갖 위협공갈과 제재책동에도 끄떡없이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결사수호해나가는 선군조선의 일당백기상이 만천하에 과시되고있는 시기에 이날을 맞이하게 된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이다.
오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일당백의 전투적기치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을 그 어떤 원쑤들의 침략책동도 짓부셔버릴수 있는 불패의 혁명강군, 영웅적인민으로 키워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업적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주체52(1963)년 2월 6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최전연 대덕산초소를 찾으시고 《일당백》의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신것은 우리 인민군대를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하고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강력한 힘을 마련하는데서 근본적인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군대에서 들고나가야 할 구호는 일당백입니다.》
일당백이란 말그대로 하나가 백을 당한다는 말이다. 여기에는 천만대적도 두려움없이 맞받아싸워이기는 불굴의 기개가 맥박치고있다. 인민군군인들을 일당백으로 준비시킬데 대한 방침은 인민군대의 정치군사적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름길을 밝혀준 가장 정당한 방침이며 우리 군대가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같이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혁명적인 방침이다.
력사의 그날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대덕산초소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일당백의 군대로 만들데 대한 수령님의 교시에는 모든 군인들이 방어에서뿐아니라 공격에서도 일당백이 되여야 한다는 높은 요구가 담겨져있다고 하시면서 그 관철을 위한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일당백》의 혁명적구호는 주체사상의 심원한 원리를 구현하고있고 우리 혁명무력의 영광스러운 전통과 우리 군대의 혁명적의지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처음부터 천만군민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았으며 그들을 영웅적인 투쟁과 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전투적기치로 되였다.
《일당백》의 구호가 제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50년간의 우리 혁명력사는 이 구호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영광의 나날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자위적국방력의 핵심인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는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백두의 천출명장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우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조국의 자유독립과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전쟁은 혁명군대뿐아니라 전체 인민이 떨쳐나서는 전민항쟁이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장구한 선군혁명령도사의 갈피마다에는 우리 인민들을 한사람이 백, 천, 만을 담당하는 필승의 사상정신적강자들로, 믿음직한 전투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하여 바쳐오신 커다란 로고와 심혈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령도는 세계제국주의의 원흉인 미제와 직접 맞서고있는 어려운 조건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있는 우리 조국이 지난 반세기동안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여올수 있게 한 근본요인이다. 우리가 1960년대의 《푸에블로》호사건과 1970년대의 《판문점사건》을 비롯하여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려는 미제와 그 주구들의 군사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수호한것도,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을 이겨내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킬수 있은것도 일당백의 정신으로 군대와 인민이 무장하고있었기때문이다. 선군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여주시고 전당, 전군, 온 사회에 일당백의 혁명정신이 차넘치도록 하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업적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년대와 년대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여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당백기상은 주체혁명이 새로운 100년대에 들어선 오늘 꿋꿋이 살아있고 더 큰 위력을 발휘하고있다.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창조하고 빛내여오신 백두의 혁명전통이 굳건히 이어지도록 현명하게 이끌고계신다.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속에서 사회주의조국수호정신이 더욱 투철해지고 인민군대와 로농적위군의 군사기술적위력이 백방으로 강화되고있으며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투쟁정신과 기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당백의 기상으로 제국주의반동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고있다.
이번에 또다시 조작된 유엔안보리사회의 《제재결의》에서 확증된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압살책동은 날이 갈수록 도수를 넘어서고있다. 우리는 지금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치렬한 군사정치적대결전을 벌리고있다. 정세가 준엄할수록 일당백이 되여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을 짓부셔버리려는 각오와 의지를 억세게 가다듬고있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조국의 방선을 지켜선 초소들마다에 펄펄 나는 일당백싸움군으로 준비하기 위한 백두의 훈련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으며 온 나라에 자기의 일터와 마을을 제힘으로 지키기 위한 로농적위군 대원들의 발구름소리가 세차게 울려퍼지고있다. 우리 인민은 당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침략의 무리들을 지구상 그 어디에 있건 완전히 격멸소탕해버릴수 있도록 군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사업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고있다.
조국의 자주적존엄을 감히 건드리는 원쑤들에게 천백배의 타격을 안기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기상은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막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강력한 힘이다. 앞으로 정세가 어떻게 달라지고 세계정치구도가 어떻게 바뀌든 오직 자체의 힘으로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철옹성같이 지켜가려는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의지에는 추호의 변함도 없을것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당백의 혁명적기상으로 경제강국건설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
우리의 경제강국건설은 짧은 력사적기간에 거창한 변혁을 이룩하여야 할 매우 어려운 투쟁이다. 《경제기술적우세》를 떠드는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책동을 짓뭉개고 우리가 하루빨리 경제강국을 일떠세우자면 전체 인민이 일당백의 혁명정신으로 투쟁하고 창조하여야 한다.
지금 경제강국의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한 총돌격전이 벌어지고있는 온 나라 공장과 농촌, 일터들마다에는 일당백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한사람이 두몫, 세몫씩 해제끼는 왕성한 일욕심, 당이 제시한 정책적과업을 열가지건, 백가지건 다같이 틀어쥐고 무조건 관철해나가는 완강한 투지, 천만가지 애로와 난관을 웃으며 뚫고나가는 혁명적락관, 이것이 오늘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높이 발휘되는 사상정신적풍모이다. 남들이 백걸음, 천걸음에 걸은것을 한걸음에 내달리고 최첨단목표도 단숨에 점령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용감무쌍한 돌격정신은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들을 련이어 안아오고있다. 지난해 12월 모든것이 100% 국산화된 실용위성 《광명성-3》호 2호기가 성과적으로 발사된것은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2중, 3중으로 제재를 강화하고 사면팔방으로 압력을 가한다고 하여도 경제강국, 과학기술강국에로 돌진하는 선군조선의 진군을 멈춰세울수 없다는것을 만방에 과시한 통쾌한 승리이다.
일당백이야말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백승의 보검이며 사회주의조선의 억센 기상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창조하고 줄기차게 이어오신 일당백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앞으로도 《일당백》의 혁명적구호를 계속 높이 추켜들고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며 경제강국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켜 사회주의강성국가의 령마루에 승리의 붉은기를 휘날려야 한다.
누구나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오늘의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를 확신할 때 반제대결전과 사회주의건설투쟁에서 백배, 천배의 힘을 발휘한다는것은 우리 혁명력사가 보여준 귀중한 진리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정의의 위업이며 위대한 당, 위대한 사상이 있고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다져진 강력한 정치군사적위력과 경제적토대가 있기에 온갖 적대세력들이 다 덤벼들어도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것을 억척의 신념으로 체질화하여야 한다.
천만대적과 맞서 세기적인 창조와 변혁을 이룩해온 우리의 일당백의 력사는 수령을 중심으로 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수놓아온 승리의 력사이다.
우리는 수령복, 장군복을 대를 이어 누리는 크나큰 영광과 행운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야 한다. 전군, 전민이 령도자를 중심으로 뜻과 정을 같이하는 진정한 동지애의 세계를 이룬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용을 높이 떨쳐야 한다. 천연바위에 《일당백》의 구호를 새겨넣고 무적의 장수힘을 키운 대덕산초소의 장병들처럼 자기 령도자를 결사옹위하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야 한다. 인민군군인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려는 원쑤들에 대하여서는 추호의 자비도 모르고 단매에 죽탕쳐버리는 맹수가 되여야 한다.
전체 군대와 인민이 만단의 결전진입태세를 갖추고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
얼마전 우리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불순세력들의 대조선적대시책동에 대처하여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전면대결전에 진입하게 될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였다. 분별을 잃고 날뛰는 원쑤와는 말로써가 아니라 오직 총대로 결판내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당백》구호를 제시하신 50돐이 되는 올해에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싸움준비완성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인민군지휘성원들과 군인들은 백두산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김일성-김정일전략전술과 대담한 공격방식, 완벽한 실전능력을 소유한 일당백의 만능싸움군으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 중대를 자기의 정든 고향집으로 만들어 군사정치훈련과 전투임무를 더 잘 수행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모든 근로자들과 청년들이 미제와의 총결사전에 대비하여 군사를 성실히 배우며 군사기술적으로, 육체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 국방공업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며 온 나라를 철벽의 요새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고도의 격동상태를 유지하며 원쑤들이 일단 선불질한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일당백의 기상을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
그 무슨 일에서나 막힘을 모르며 그 어떤 난공불락의 요새도 단숨에 강행돌파하는것이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일당백공격정신이고 일당백기질이다. 경제강국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마다에 인민군군인들처럼 아무리 어려운 과업도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는 기풍이 꽉 차넘쳐야 한다.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을 두몫, 세몫씩 해제끼며 생산과 건설을 평상시보다 두배, 세배의 높은 속도로 밀고나가는 사회주의증산경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과학기술의 위력에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진행해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강한 민족자존의 정신력과 용감한 개척정신, 견인불발의 의지를 지니고 세계적인것, 시대적표본들을 끊임없이 창조하여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는 적대세력들에게 철추를 내려야 한다.
최후승리는 일당백의 기상으로 살며 투쟁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것이다.
모두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이 안겨주신 일당백의 혁명정신으로 심장의 더운 피를 펄펄 끓이며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참된 애국자, 시대의 영웅이 되자.
주체102(2013)년 2월 6일 로동신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온갖 위협공갈과 제재책동에도 끄떡없이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결사수호해나가는 선군조선의 일당백기상이 만천하에 과시되고있는 시기에 이날을 맞이하게 된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이다.
오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일당백의 전투적기치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을 그 어떤 원쑤들의 침략책동도 짓부셔버릴수 있는 불패의 혁명강군, 영웅적인민으로 키워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업적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주체52(1963)년 2월 6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최전연 대덕산초소를 찾으시고 《일당백》의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신것은 우리 인민군대를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하고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강력한 힘을 마련하는데서 근본적인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군대에서 들고나가야 할 구호는 일당백입니다.》
일당백이란 말그대로 하나가 백을 당한다는 말이다. 여기에는 천만대적도 두려움없이 맞받아싸워이기는 불굴의 기개가 맥박치고있다. 인민군군인들을 일당백으로 준비시킬데 대한 방침은 인민군대의 정치군사적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름길을 밝혀준 가장 정당한 방침이며 우리 군대가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같이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혁명적인 방침이다.
력사의 그날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대덕산초소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일당백의 군대로 만들데 대한 수령님의 교시에는 모든 군인들이 방어에서뿐아니라 공격에서도 일당백이 되여야 한다는 높은 요구가 담겨져있다고 하시면서 그 관철을 위한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일당백》의 혁명적구호는 주체사상의 심원한 원리를 구현하고있고 우리 혁명무력의 영광스러운 전통과 우리 군대의 혁명적의지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처음부터 천만군민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았으며 그들을 영웅적인 투쟁과 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전투적기치로 되였다.
《일당백》의 구호가 제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50년간의 우리 혁명력사는 이 구호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영광의 나날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자위적국방력의 핵심인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는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백두의 천출명장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우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조국의 자유독립과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전쟁은 혁명군대뿐아니라 전체 인민이 떨쳐나서는 전민항쟁이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장구한 선군혁명령도사의 갈피마다에는 우리 인민들을 한사람이 백, 천, 만을 담당하는 필승의 사상정신적강자들로, 믿음직한 전투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하여 바쳐오신 커다란 로고와 심혈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령도는 세계제국주의의 원흉인 미제와 직접 맞서고있는 어려운 조건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있는 우리 조국이 지난 반세기동안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여올수 있게 한 근본요인이다. 우리가 1960년대의 《푸에블로》호사건과 1970년대의 《판문점사건》을 비롯하여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려는 미제와 그 주구들의 군사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수호한것도,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을 이겨내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킬수 있은것도 일당백의 정신으로 군대와 인민이 무장하고있었기때문이다. 선군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여주시고 전당, 전군, 온 사회에 일당백의 혁명정신이 차넘치도록 하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업적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년대와 년대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여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당백기상은 주체혁명이 새로운 100년대에 들어선 오늘 꿋꿋이 살아있고 더 큰 위력을 발휘하고있다.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창조하고 빛내여오신 백두의 혁명전통이 굳건히 이어지도록 현명하게 이끌고계신다.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속에서 사회주의조국수호정신이 더욱 투철해지고 인민군대와 로농적위군의 군사기술적위력이 백방으로 강화되고있으며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투쟁정신과 기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당백의 기상으로 제국주의반동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고있다.
이번에 또다시 조작된 유엔안보리사회의 《제재결의》에서 확증된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압살책동은 날이 갈수록 도수를 넘어서고있다. 우리는 지금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치렬한 군사정치적대결전을 벌리고있다. 정세가 준엄할수록 일당백이 되여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을 짓부셔버리려는 각오와 의지를 억세게 가다듬고있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조국의 방선을 지켜선 초소들마다에 펄펄 나는 일당백싸움군으로 준비하기 위한 백두의 훈련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으며 온 나라에 자기의 일터와 마을을 제힘으로 지키기 위한 로농적위군 대원들의 발구름소리가 세차게 울려퍼지고있다. 우리 인민은 당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침략의 무리들을 지구상 그 어디에 있건 완전히 격멸소탕해버릴수 있도록 군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사업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고있다.
조국의 자주적존엄을 감히 건드리는 원쑤들에게 천백배의 타격을 안기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기상은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막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강력한 힘이다. 앞으로 정세가 어떻게 달라지고 세계정치구도가 어떻게 바뀌든 오직 자체의 힘으로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철옹성같이 지켜가려는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의지에는 추호의 변함도 없을것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당백의 혁명적기상으로 경제강국건설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
우리의 경제강국건설은 짧은 력사적기간에 거창한 변혁을 이룩하여야 할 매우 어려운 투쟁이다. 《경제기술적우세》를 떠드는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책동을 짓뭉개고 우리가 하루빨리 경제강국을 일떠세우자면 전체 인민이 일당백의 혁명정신으로 투쟁하고 창조하여야 한다.
지금 경제강국의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한 총돌격전이 벌어지고있는 온 나라 공장과 농촌, 일터들마다에는 일당백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한사람이 두몫, 세몫씩 해제끼는 왕성한 일욕심, 당이 제시한 정책적과업을 열가지건, 백가지건 다같이 틀어쥐고 무조건 관철해나가는 완강한 투지, 천만가지 애로와 난관을 웃으며 뚫고나가는 혁명적락관, 이것이 오늘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높이 발휘되는 사상정신적풍모이다. 남들이 백걸음, 천걸음에 걸은것을 한걸음에 내달리고 최첨단목표도 단숨에 점령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용감무쌍한 돌격정신은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들을 련이어 안아오고있다. 지난해 12월 모든것이 100% 국산화된 실용위성 《광명성-3》호 2호기가 성과적으로 발사된것은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2중, 3중으로 제재를 강화하고 사면팔방으로 압력을 가한다고 하여도 경제강국, 과학기술강국에로 돌진하는 선군조선의 진군을 멈춰세울수 없다는것을 만방에 과시한 통쾌한 승리이다.
일당백이야말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백승의 보검이며 사회주의조선의 억센 기상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창조하고 줄기차게 이어오신 일당백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앞으로도 《일당백》의 혁명적구호를 계속 높이 추켜들고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며 경제강국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켜 사회주의강성국가의 령마루에 승리의 붉은기를 휘날려야 한다.
누구나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오늘의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를 확신할 때 반제대결전과 사회주의건설투쟁에서 백배, 천배의 힘을 발휘한다는것은 우리 혁명력사가 보여준 귀중한 진리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정의의 위업이며 위대한 당, 위대한 사상이 있고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다져진 강력한 정치군사적위력과 경제적토대가 있기에 온갖 적대세력들이 다 덤벼들어도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것을 억척의 신념으로 체질화하여야 한다.
천만대적과 맞서 세기적인 창조와 변혁을 이룩해온 우리의 일당백의 력사는 수령을 중심으로 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수놓아온 승리의 력사이다.
우리는 수령복, 장군복을 대를 이어 누리는 크나큰 영광과 행운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야 한다. 전군, 전민이 령도자를 중심으로 뜻과 정을 같이하는 진정한 동지애의 세계를 이룬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용을 높이 떨쳐야 한다. 천연바위에 《일당백》의 구호를 새겨넣고 무적의 장수힘을 키운 대덕산초소의 장병들처럼 자기 령도자를 결사옹위하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야 한다. 인민군군인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려는 원쑤들에 대하여서는 추호의 자비도 모르고 단매에 죽탕쳐버리는 맹수가 되여야 한다.
전체 군대와 인민이 만단의 결전진입태세를 갖추고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
얼마전 우리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불순세력들의 대조선적대시책동에 대처하여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전면대결전에 진입하게 될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였다. 분별을 잃고 날뛰는 원쑤와는 말로써가 아니라 오직 총대로 결판내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당백》구호를 제시하신 50돐이 되는 올해에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싸움준비완성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인민군지휘성원들과 군인들은 백두산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김일성-김정일전략전술과 대담한 공격방식, 완벽한 실전능력을 소유한 일당백의 만능싸움군으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 중대를 자기의 정든 고향집으로 만들어 군사정치훈련과 전투임무를 더 잘 수행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모든 근로자들과 청년들이 미제와의 총결사전에 대비하여 군사를 성실히 배우며 군사기술적으로, 육체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 국방공업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며 온 나라를 철벽의 요새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고도의 격동상태를 유지하며 원쑤들이 일단 선불질한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일당백의 기상을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
그 무슨 일에서나 막힘을 모르며 그 어떤 난공불락의 요새도 단숨에 강행돌파하는것이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일당백공격정신이고 일당백기질이다. 경제강국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마다에 인민군군인들처럼 아무리 어려운 과업도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는 기풍이 꽉 차넘쳐야 한다.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을 두몫, 세몫씩 해제끼며 생산과 건설을 평상시보다 두배, 세배의 높은 속도로 밀고나가는 사회주의증산경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과학기술의 위력에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진행해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강한 민족자존의 정신력과 용감한 개척정신, 견인불발의 의지를 지니고 세계적인것, 시대적표본들을 끊임없이 창조하여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는 적대세력들에게 철추를 내려야 한다.
최후승리는 일당백의 기상으로 살며 투쟁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것이다.
모두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이 안겨주신 일당백의 혁명정신으로 심장의 더운 피를 펄펄 끓이며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참된 애국자, 시대의 영웅이 되자.
주체102(2013)년 2월 6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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