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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 민족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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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민족끼리 작성일12-12-10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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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끼리》사 기자

비날론!

내 조국의 번영의 력사가 깃들어있고 절세위인들이 바쳐온 애국헌신의 하많은 사연을 전해주는 비날론, 우리 나라 화학공업의 긍지스러운 력사가 소중히 담겨있는 이 주체섬유에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한평생이 숭엄히 깃들어있고 수령님의 념원을 꽃피우시기 위해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심혈의 세계가 뜨겁게 어리여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더해갈수록 어버이수령님의 유산인 비날론을 언제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시고 자신의 온넋을 활화산처럼 태우시던 절세위인의 불멸의 로고가 눈물겹게 되새겨진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가 경제강국을 건설하자는것은 결국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자는데 있습니다.》

정녕 잊을수 없다.

나라의 경공업을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생명선으로 되는 2. 8비날론련합기업소를 우리 장군님 한해에도 여러차례씩 현지지도하시며 비날론공업의 강화발전을 위해 바쳐오신 그 나날들을.

몇해전 어느날 머나먼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는 속에서 일군들에게 자신에게는 지금 2. 8비날론련합기업소에 대한 생각밖에 없다고 하시며 기업소의 생산타산안을 올려보내라고 말씀하신 위대한 장군님.

력사의 그날과 더불어 고난의 시련속에서 숨죽었던 비날론도시에 따사로운 태양의 빛발이 더 밝게 비쳐들기 시작했다.

이 땅에 주체적인 비날론공업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영원히 빛내여 비날론공업을 최첨단수준에서 현대적으로 일신시켜 인민생활향상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대화공사에 필요한 조치도 취해주시고 단계별공사방향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며 비날론공업발전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Uriminzokkiri
1단계공사가 완공되였을 때에는 누구보다 먼저 현지에 나오시여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더 큰 힘을 내라고 용기를 북돋아주시고 2단계공사가 한창일 때에는 여러차례나 공사장을 찾으시여 하나의 대화학공업기지를 새로 일떠세우는것과 맞먹는 방대한 공사를 빠른 속도로 다그치고있는 그들의 위훈도 높이 평가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농약, 물감생산공정건설이 완공되였을 때에도 우리 장군님께서는 현지에서 비날론로동계급과 함께 기쁨을 나누시였다. 그 나날은 우리 인민이 어서 빨리 비날론덕을 입게 하시려는 불같은 사랑으로 자신의 온넋을 불태우신 위대한 창조와 헌신의 나날이였다.

드디여 16년만에 비날론이 다시 태여나던 력사의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너무도 격정이 크시여 비날론이 뿜어져나오는 방사기옆에서 오래도록 걸음을 떼지 못하시였다. 이제는 우리 인민에게 비날론천을 보내줄수 있게 되였다고, 어버이수령님의 평생소원을 드디여 풀어드릴수 있게 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실 때 동행한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얼마나 크나큰 격정으로 끓어번지였던가.

그로부터 하루 지나 또다시 방사현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오늘은 비날론띠섬유가 나오는것을 꼭 보고가겠다고, 비날론띠섬유와 비날론솜을 보려고 기다렸다고 말씀하실 때 일군들은 끝내 오열을 터뜨리고야말았다.

로라를 타고 줄줄이 흐르는 비날론띠섬유를 보시며, 무드기 쌓인 하얀 비날론솜을 만져보고 또 만져보시며 우리 장군님께서 그날에 하신 말씀 오늘도 귀전에 쟁쟁히 들려온다.

2. 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비날론이 나오는것을 보는것이 소원이였는데 오늘 폭포처럼 쏟아져나오는 비날론을 보니 그 만족감을 어떻게 표현하였으면 좋겠는지 모르겠다고, 짧은 기간에 기업소가 현대적으로 꾸려지고 비날론이 쏟아져나오게 된것은 원자탄을 폭발시킨것과 같은 특대형사변이며 온 나라의 대경사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위대한 장군님!

이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바라시던대로 우리 인민에게 질좋은 비날론옷감을 더 많이 보내줄수 있게 되였다고, 수령님께서 계셨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리도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말씀에서 천만군민은 비날론이 쏟아져나오는 순간을 그렇게도 뜨겁게 바라고바라시며 력사의 그날을 앞당겨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로고와 인민사랑의 세계를 깊이 새겨안았다.

지금도 현대적인 비날론공장준공을 경축하는 함흥시군중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비날론도시의 인민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시던 우리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이 우렷이 떠오른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 로고와 심혈의 무게가 다 실려있는듯 흰눈이 우리 장군님의 어깨우에 수북이 내려쌓일 때 인민은 주체적인 비날론공업을 창시하여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력사가 력력히 이어지는 가슴벅찬 환희에 격정을 누르지 못해하였다.

력사의 그 순간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이 땅우에 비날론삼천리의 긍지높은 현실을 다시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 목메여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다.

우리의 비날론공업을 그렇듯 짧은 기간에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현대적으로 훌륭히 일떠세워주시여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히 필요한 질좋은 비날론섬유가 더 많이 쏟아져나오는 자랑스럽고 장쾌한 화폭이 펼쳐지도록 해주신분은 바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이시다.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민이라고 하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 모든 정력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따사로운 손길이 있어 함흥모방직공장을 비롯한 여러 경공업공장들에서 주체비날론에 의한 갖가지 제품생산전망을 열어나갈수 있게 되였다.

정녕 어버이수령님의 애국유산인 우리의 비날론공업을 지켜내시고 더욱 빛내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애국업적은 우리 민족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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