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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발전, 생활향상과 잇닿은 최고사령관의 전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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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7-12-14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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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발 김지영기자】 선군정치는 군대에서 창조된 모범을 사회적으로 널리 일반화해나가는데 하나의 특징이 있다.

  최고사령관의 전선길도 나라의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과 잇닿아있다.

  조선인민군은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모두 맡자!》는 구호를 들고있다. 군인들은 부대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이외에도 발전소건설이나 토지정리 등 경제부흥을 위한 로력적헌신을 자기의 임무로 간주하고있다.

  조선인민군 부대에는 공장, 농장 등 생산기지를 자체로 운영하는 단위가 있다. 여기서 축적된 경험과 새로 창조된 방법들이 민간의 경제부문들에 도입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인민군군인들이 새로 건설한 목화가공공장을 시찰하시는 김정일장군님 [조선중앙통신=조선통신]
  장군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제1596군부대산하 목화농장을 돌아보시며 이곳 군부대가 《최근년간 생산을 계통적으로 늘이고 목화농사를 과학화하는데 필요한 적지 않은 경험을 축적》한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인민들의 입는 문제와 직결되는 목화농사부문에서는 현재 조선의 국내실정에 맞는 경작체계를 완성하는것과 함께 선진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여야 할 과제가 나서고있다.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결사관철해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이 이를 자기들의 《전투적과업》으로 접수하여 수행하고있는 셈이다.

  이곳 군부대에서는 목화농장을 운영할뿐아니라 솜생산으로부터 목화씨기름짜기에 이르기까지의 공정을 갖춘 가공공장을 자체로 일떠세우고 종합건재공장도 운영하고있다. 타일을 비롯한 건설건재들의 생산보장 또한 현시기 경제부문의 주요한 과제의 하나로 되고있다.

  평양을 비롯한 도시들에서 공공건물과 살림집들의 개건, 현대화공사가 대대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지난달에는 타일과 수지창, 인조대리석을 비롯한 마감건재들을 생산하는 평양건재공장이 조업하였다. 현대적인 생산공정을 갖춘 종합적인 건재생산기지가 일떠서는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공장관계자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군부대시찰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건재공장의 건설방향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대책들을 세우시였다.》고 말하였다.

 

[출처: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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