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은 단순히 나서자란 나라나 고향이 아니라 사람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담보되는 곳이라야 한다.》 > 특집/기획/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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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국은 단순히 나서자란 나라나 고향이 아니라 사람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담보되는 곳이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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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9-07 08:3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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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단순히 나서자란 나라나 고향이 아니라 사람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담보되는 곳이라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나서자란 나라나 고향이라고 하여도 사람들의 참된 삶과 후손만대의 행복이 담보되지 않으면 조국이라고 할수 없다는 뜻이 담겨져있다.

 

지난 시기 흔히 사람들은 조상의 무덤이 있고 자기가 나서자란 고장을 조국이라고 일러왔다.

 

그러나 조국은 단순히 나서자란 나라나 고향이 아니다. 비록 나서자라기는 하였어도 사람들의 참된 삶이 없고 후손만대의 행복을 기대할수 없는 나라나 고향은 조국이라고 말할수 없다.

 

지난날 우리 인민은 나서자란 나라나 고향은 있었지만 그것을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빼앗기고 비참한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이역땅에까지 끌려가 갖은 민족적멸시와 천대를 받으며 살았다.

 

그러던 우리 인민이 참다운 삶과 행복을 누릴수 있게 된것은 오직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세워주시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련해주신 때부터였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 위대한 사회주의제도를 떠나서 사람들의 참된 삶과 후손만대의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것은 우리 인민이 실지 생활체험을 통해 찾은 진리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의 품이며 참다운 사회주의품이다.

 

[조선의 오늘]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3-09-07 08:34:1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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