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에 대하여 하신 교시 (발취) > 특집/기획/통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특집/기획/통일

북녘 |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에 대하여 하신 교시 (발취)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9-22 11:05 댓글0건

본문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에 대하여 하신 교시

(발취)

 

《김정숙동무는 조국의 광복과 우리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열렬한 혁명가였습니다.》

 

《그는 남달리 조국을 사랑하였고 동지들을 사랑하였으며 혁명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왔습니다. 그가 한 모든 일은 동지를 위한것이였지 자기를 위한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김정숙은 인간을 불처럼 사랑하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는 남을 위한 희생을 조금도 아깝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동지들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해내는것이 그의 성품입니다.》

 

《김정숙의 관념속에는 자기라는것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굶어도 좋고 얼어도 좋고 아파도 좋다, 그러나 동지들이 배고프지 않고 춥지 않고 아프지 않으면 그것으로 만족하다, 내가 죽는 대가로 동지들을 살릴수 있다면 나는 아무런 미련도 없이 웃으면서 죽음의 길을 택할것이다 하는것이 바로 김정숙의 인생관이였습니다.》

 

《그는 늘 받는 재미보다 주는 재미가 더 좋다고 하였습니다. 남들의 정을 받는것도 좋지만 남들에게 자기 정을 줄 때가 훨씬 더 좋다는것이 바로 김정숙의 인생철학입니다.》

 

《한평생 동지들과 인민들을 위해 모든것을 송두리채 바치고 세상을 떠나간 김정숙이였지만 자녀들을 위해서는 한푼의 돈도 재산도 남기지 못했습니다. 그가 소비한 돈은 내가 다달이 받은 생활비였고 그가 사용한 집과 가구들은 다 나라의것이였습니다.》



[출처:류경]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09-22 11:05:5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조선신보】평양국제마라손경기대회, 6년만에 개최/세계 여러 나라 애호가들의 목소리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3월 23일 (일)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련방공산당대표단 해방탑에 화환 진정 외 2
[조선신보] 3월에도 일고 있는 베개봉의 《스키바람》
[4.15 특집 경축]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3월 24일 (월)
[김일성종합대학] 김일성수령의 혁명공식은 자주적립장을 견지하는 것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4월 23일 (수)
[김일성종합대학] 어머님의 영전에 다지신 맹세
[21세기민족일보 글] 세계반제대전을 승리로 이끄는 힘 / 반제진영의 승리는 진리 / 현정세의 큰그림 / …
【로동신문】 《민주주의》라는 허울좋은 보자기를 쓰고있는 부르죠아공화제편집국
나라를 팔아먹을 한덕수를 지금 당장 탄핵해야 한다 / 나라의 생명은 주권. 주권을 찾아야 내란이 청산된다
【로동신문】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한 주체형의 혁명무장세력
[조선신보] 석고를 전혀 쓰지 않는 세멘트생산기술 확립
【로동신문】조선로동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라고 강조
【조선중앙통신】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대표단 성원들 조선은 휘황한 미래를 건설해가는 불패의 나라이라고 격찬 외 1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4월 21일 (월)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4월 22일 (화)
조선로동당마크의 마치와 낫과 붓
Copyright ⓒ 2000-2025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