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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 판문점의 력사에 새겨진 민족사적사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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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8-01 14:3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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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의 력사에 새겨진 민족사적사변

 

경애하는김정은동지께서는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시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습니다.》

위대한수령김일성동지의유훈을 관철하여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시려는 불변의 의지를 지니시고 겨레의 통일운동을 현명하게 이끄신 위대한령도자김정일장군님의조국통일령도사의 갈피에는 력사에 길이 남을 수많은 사실들이 기록되여있다.

그가운데는 지금으로부터 26년전 11월에 있은 이야기도 있다.

주체85(1996)1124, 이날은 일요일이였다.

위대한장군님께서는이날 일군들과 함께 이른새벽 판문점으로 향하시였다.

그 옛날 널문을 단 가게들이 줄지어 늘어서있다고 하여 그 이름도 판문점이라 불리우며 한적하였던 시골.

이곳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것은 미제가 력사상 처음으로 승리하지 못한 전쟁이라고 자인하며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수치스러운 참패를 인정하고 정전협정에 도장을 찍은 때부터였다.

그때부터 판문점은 적아쌍방의 총과 총이 맞부딪치고 항상 첨예한 대결기운이 서려있는 최대열점지역으로, 분렬의 상징으로 되여왔다.

바로 이렇듯 위험천만한 곳을 우리의 위대한장군님께서찾아주시였던것이다.

한몸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판문점에 도착하신 위대한장군님께서는먼저 위대한수령님의통일친필비가 모셔져있는 곳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형언할수 없는 감회를 안으시고 친필비앞에 서신 위대한장군님께서는친필비너머 하늘가 먼곳을 바라보시였다.

비에 새겨진 어버이수령님의활달한 친필글발에서 이윽토록 눈길을 떼지 못하시던 위대한장군님께서는정교한 목란꽃장식부분 웃단에 새긴 해석비문도 한자한자 보아주시였다.

그날 위대한장군님께서는일군들에게 조국통일을 위하여 쌓으신 어버이수령님의위대한업적과 크나큰 로고를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와 후세에 길이 전하려고 그 친필사적을 화강석에 새겨 여기 판문점에 비로 세웠다는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분렬의 상징인 판문점을 통일의 상징으로 바꾸어놓으려는 념원에서 해마다 해내외의 수많은 통일운동자들이 모여 통일행사를 벌리는 이곳 판문점에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수령님의통일친필비를 세우도록 하였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분렬의 상징을 통일의 상징으로!

여기에는 어버이수령님의조국통일령도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이고 수령님의유훈을 받들어 기어이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삼천리강산을 안겨주시려는 위대한장군님의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함축되여있었다.

위대한장군님께서는수령님의친필비앞에 이렇게 서니 생각되는것이 많다고 하시면서 수령님께서조국통일위업에 기울여오신 로고의 낮과 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며 이렇게 교시를 이으시였다.

위대한수령님께서는나라가 분렬된 첫시기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민족의 분렬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조국을 통일하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하시였다. 북과 남이 합의하고 민족앞에 엄숙히 선언한 조국통일3대원칙도,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도,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도 다 우리 수령님께서내놓으신 가장 합리적인 조국통일방침이다. 수령님께서내놓으신 조국통일3대원칙,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이것이 조국통일의 3대기둥, 3대헌장이라고 말할수 있다. 항일혁명투쟁시기를 내놓으면 우리 수령님의한생은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한생이였다고할수 있다.…

위대한장군님께서는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우리는 수령님의념원과 의지대로 조국을 반드시 통일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수령님의유훈대로 분렬의 장벽을 기어이 걷어버리고 후대들에게 통일된 강산을 물려주시려는 절세의애국자의 장엄한 선언은 판문점을 넘어 온 세계에 울려퍼졌다.

1950년대에 미제가 패배를 인정하고 정전협정에 도장을 찍은 력사의 땅 판문점에 거연히 서시여 기어이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시려는 자신의드팀없는 의지를 선언하신 위대한장군님의거룩하신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겨레는 통일운동에 힘차게 떨쳐나설 용기를 가다듬었다.

참으로 위대한장군님의판문점시찰은 분렬과 대결의 상징으로서의 판문점의 력사에 통일의 새 년륜이 새겨지게 한 민족사적사변이였다.

본사기자


[출처:조선의 오늘]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08-01 14:36:0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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