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제5차 조국통일촉진대회》 범민련 북, 남, 해외 공동호소문 > 특집/기획/통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특집/기획/통일

통일 |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제5차 조국통일촉진대회》 범민련 북, 남, 해외 공동호소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7-23 13:43 댓글0건

본문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제5차 조국통일촉진대회
범민련 북, , 해외 공동호소문

 

북과 남, 해외의 8 000만 동포들이여!

삼천리강토를 피로 물들이고 참혹하게 파괴한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장장 69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겨레의 가슴속에 응어리진 상처는 세대와 세기를 넘어 아물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이 땅에는 전쟁의 검은 구름이 무겁게 배회하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동족에 대한 주적론선제타격망발이 거침없이 쏟아져나오는 속에 미국의 3대핵전략자산들이 조선반도주변에 상시적으로 전개되여 지상과 공중, 해상에서 화약내짙은 합동군사연습들이 련이어 벌어지고있다.

현실은 민족의 생존을 위협하고 조국강토를 핵재난속에 몰아넣으려는 침략적인 외세와 반통일역적패당의 무모한 대결망동은 위험계선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북측본부와 남측본부, 해외본부는 겨레의 안녕을 지키고 평화를 바라는 각계층 단체, 인사들과 7. 27을 계기로 제5차 조국통일촉진대회를 열고 오늘의 정세를 타개할 한결같은 의지를 표명하면서 전체 민족구성원들에게 다음과 같이 열렬히 호소한다.

1.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외세의 간섭과 반통일보수세력의 사대매국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자!

민족자주는 우리 민족의 존엄과 번영의 생명선이며 온 겨레가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이다.

해내외 전체 조선민족이 일치단결하여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겨레의 운명을 자체의 힘으로 개척해나가자!

사대와 굴종이 체질화되여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 섬겨바치고 동족대결과 불신을 가증시키는 매국배족행위를 추호도 용납하지 말자!

미국에 굴욕적인 동맹강화를 구걸하고 파렴치한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청탁하며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반통일역적패당의 사대매국행위를 철저히 짓부셔버리자!

우리 민족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은 미국에 있다.

민족의 자주권을 침탈하려 들고 민족내부문제에 끼여들어 온갖 훼방을 놀아대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반대하여 결사투쟁하자!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반성할대신 침략의 과거사를 미화분식하며 재침의 칼을 벼리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단호히 분쇄하자!

2. 온 민족이 총궐기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자!

온 민족의 단합된 힘은 평화수호의 강력한 무기이다.

지금 미국과 반통일역적패당이 때없이 벌려놓는 각종 대규모합동군사연습과 확장억제전략협의체의 재가동, 《한미일군사동맹강화책동으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은 더욱 고조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거족적으로 떨쳐일어나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광란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을 저지파탄시키자!

미국의 침략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며 우리 겨레의 삶의 터전을 각종 핵무기전시장, 핵전쟁화약고로 전락시키는 반통일호전세력의 무모한 광기를 단호히 쓸어버리자!

민족분렬의 화근이며 조선반도평화의 파괴자, 교란자인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기 위한 대중적투쟁을 더욱 강력히 전개해나가자!

극악한 보수역적패당이 떠드는 북주적론대북선제타격론은 곧 전쟁론이며 로골적인 선전포고이다.

겨레의 간절한 평화소망을 핵재난의 악몽으로 뒤바꾸려는 추악한 대결광, 전쟁광들을 민족의 이름으로 엄정히 심판하자!

친미사대를 명줄로 부여잡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수행의 돌격대, 북침도발의 척후대로 자처해나선 보수역적패당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자!

3.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짓밟는 반통일세력의 망동을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짓뭉개버리자!

민족의 강렬한 통일열망이 맥동치고 민족사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북남선언들은 온 겨레가 통일애국의 마음으로 받들고 실천해야 할 민족공동의 대강이다.

그러나 이 모든 선언들은 새로 들어선 보수역적패당에 의해 사멸될 위기에 처하고 통일의 앞길은 더욱 료원해지고있다.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을 감히 평화연극으로 모독하고 북남선언들을 말살하려는 반통일보수역적패당의 극악한 반민족적, 반통일적책동을 반대하는 거족적투쟁을 강력히 전개하자!

담대한 계획북남합의존중을 떠드는 보수역적패당의 민심기만과 여론오도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철저히 짓눌러버리자!

해내외의 전체 동포들이여!

진정으로 평화를 귀중히 여기고 민족의 운명과 전도를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현 사태를 외면하지 말아야 하며 통일애국투쟁에 용약 뛰여들어야 한다.

온 겨레가 떨쳐나 민족자주, 반전평화, 북남선언수호의 기치높이 미국과 내외반통일세력의 무모한 전쟁책동과 동족대결행위를 단호히 물리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한다.

 

평양, 서울, 도꾜

2022723


 [출처:조선의 오늘]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07-23 13:43:2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세인을 놀라게 한 명령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5일(목)
조선로동당 총비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중화인민공화국 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해 2023년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4일(수)
[록화실황] 2023년 신년경축대공연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3일(화)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1일(수)
신념의 웨침, 불변의 진리
필승의 신심과 비상한 혁명적열의 안고 당이 제시한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무조건 철저히 점령하자
[동영상]자주의 기치,자력부강의 진로따라 전진해온 승리의 해
날로 로골화되는 반로씨야대결광증
서울《유엔인권사무소》는 즉각 페지되여야 한다
주체조선의 불가항력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1월 30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31일(화)
려명거리에 깃든 령도의 자욱
탁월한수령의절대적인 권위는 우리 인민의 최고존엄이고공화국의 국위이다
우리 시대의 아름다운 이야기
Copyright ⓒ 2000-2023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