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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연설] 화성지구의 천지개벽으로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를 더욱 빛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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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2-12 15:1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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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지구의 천지개벽으로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를 더욱 빛내이자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연설
주체111(2022) 2 12

 

  

동지들!

오늘 우리는 새로운 용기와 자신심에 넘쳐 우리 수도에 또 하나의 변혁의 시대를 상징하는 인민의 새 거리를 일떠세우기 위한 뜻깊은 착공식을 진행하게 됩니다.

나는 먼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성대한 착공으로써 장엄한 2022년도 우리 투쟁의 서막을 열고있는 수도건설자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당중앙위원회와 정부를 대표하여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 건설부문앞에 나선 가장 주되는 과업의 하나인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지난해에 시발을 뗀 우리 당의 숙원사업인 평양시 살림집전망목표수행의 두번째 공사인 동시에 이 지구에 새로운 현대적도시구획을 일떠세우기 위한 첫단계의 건설입니다.

우리 당과 정부가 승인한 수도건설전망계획에 따라 태양의 성지가까이에 위치하고 9.9절거리와 잇닿아있는 화성지구에는 앞으로 3년안팎에 수만세대의 살림집과 공공건물,봉사시설들이 들어앉은 웅장한 거리들이 일떠서고 새 주민행정구역이 생겨나게 됩니다.

이 방대한 공사를 포함하여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가 성과적으로 달성되면 우리 당은 인민들과 한 제일 중요한 약속을 지키게 되며 우리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가 철저히 해결되게 될것입니다.

지금이 그 어느때보다 조건과 환경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당과 정부가 해마다 수도에 살림집을 1만세대씩 건설하는 사업을 완강히 내미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동지들!

이같이 중요하고 방대한 화성지구 살림집건설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두번째 해에 계획대로 시작할수 있게 된것은 전적으로 수도건설에 떨쳐나선 건설자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수고를 많이 한 덕분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지난해 송신,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렵고 난관이 겹쌓인 간고한 조건에서 진행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건설자들은 불굴의 투지,완강한 노력으로 모든 애로를 타개하면서 계획된 공사과제를 과감히 추진하였으며 1년도 안되는 사이에 평양의 동쪽관문에 초고층,고층살림집들이 늘어선 훌륭한 거리를 일떠세웠습니다.

결과 이제 다가오는 태양절에는 수많은 수도시민들이 새 거리의 새집들에 입사하는 기쁜 모습을 볼수 있게 되였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이에 대하여 응당하게 평가하였습니다.

바로 그러한 투쟁,확실하게 이룩된 성과가 있었기에 우리 당중앙위원회는 다음단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용의주도하게 결심하고 포치할수 있었으며 오늘은 화성지구 살림집건설을 정식 선포하는 착공식을 가질수 있게 되였습니다.

우리 당은 화성지구에서 전개되는 올해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도 지난해와 같은 앙양된 투쟁열의와 공세적인 전진기상이 높이 발양되고 더 신심있고 더 의의있는 커다란 성과가 쟁취되리라는것을 조금도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건설자들은 기적의 힘을 지닌 로동당시대의 부흥과 발전의 새 력사를 만들어나가는 보람찬 창조자,긍지높은 개척자들입니다.

나라의 주요건설단위 건설자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진출한 곳들에서 당의 인민적정책이 실현되여 해마다 수많은 인민들이 대대로 살게 될 보금자리들이 생겨나고 시대의 문명을 상징하는 기념비적인 창조물들이 솟아나고있습니다.

거창한 건설의 대격전이 벌어지는 과정에 동요와 무능이 극복되고 용기와 지혜가 발휘되며 락후와 침체가 타파되고 진보와 혁신이 일어나며 미래에로 나아가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힘이 더욱 강대해집니다.

한마디로 말해 우리의 활기찬 전진과 발전이 엄연한 실물로 립증되고 이를 방해하던 모든것들,주객관적도전들이 산산이 부서져 맥을 추지 못하게 되며 이는 그대로 적대세력들에게 내리는 철추로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향하는 변화이고 혁명이며 승리입니다.

그리고 이 혁명사업에 앞장선 주인공은 다름아닌 동지들,건설자들입니다.

우리 건설자들이야말로 오늘에 살면서 래일을 그려내고 그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오는 선구자들이며 우리 시대의 미더운 선봉투사들입니다.

나는 우리 당이 내놓은 옳바른 건설정책과 건설자들의 창조적노력에 의하여 우리의 건설이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철저히 복무하는 사회주의적성격,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본태를 견지하면서 보다 현대적이고 선진적인 분야로 변화발전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올해 화성지구 살림집건설에서는 송신,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경험과 교훈을 잘 살려 대건설전투를 더욱 강력하고 주도세밀하게 진행하여야 합니다.

대건설전투는 국가의 인적,물적,기술적잠재력이 집중되여 새로운 실체를 이루어내는 거창한 창조활동인것만큼 그것이 완벽한 성공작에로 이어지는가,이어지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작전과 지휘를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건설지휘부에서는 현존건설력량과 건재생산 및 수송능력,계절조건을 정확히 타산한 기초우에서 설계와 시공의 전 과정을 치밀하게 계획하고 박력있게 추진하여야 합니다.

건설자재보장을 확고히 선행시키고 시공단위들과 감독기관의 역할을 높여 공사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철저히 보장하는데로 모든 사업을 지향시켜야 합니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건설을 작전지휘함에 있어서 당면한 공사일정을 맞추는데만 치중하는 근시안적인 관점을 일소하고 건설부문을 전망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과학적인 구상과 방안을 착실하게 실행해나가는것입니다.

수도건설은 물론 국가적인 대건설은 한두해 하고 그만둘 일이 아니며 전체 인민이 좋은 집에서 살고 나라의 면모가 일신된 다음에도 새로운 높이에서 계속되여야 할 장기적이며 끊임없는 사업입니다.

때문에 건설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질량적으로 강화하는 사업과 건재의 다양화와 국산화를 실현하는 사업,건설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고 선진적인 건설공법과 건축기술을 확대도입하는것을 비롯하여 우리 건설부문의 발전과 관련되는 사업들이 잠시라도 미루어지거나 정체되여서는 안됩니다.

건설의 전 과정에 이와 같은 과제들이 단계별로 공사계획과 설계,건재보장과 시공기준에 하나하나 반영되고 집행되고 총화되여야 하며 혁신적인 발기와 합리적인 창의고안,대담한 시도들이 적극 제기되고 장려되여야 할것입니다.

그리하여 한해한해 1만세대씩 새 거리가 늘어날 때마다 수도의 면모,국가의 모습이 달라질뿐 아니라 우리의 건설력량이 더욱 장성강화되여야 하며 건설방식에서도 새롭게 전진하고 발전하는것이 있어야 합니다.

총적으로 살림집건설자체를 원만히 진행하는 동시에 우리 건설부문을 현대적수준에 올려세우는 사업이 병행되여 앞으로 더 방대하고 무거운 공사과제를 해제낄수 있게 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건설에 림하는 매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높은 열의와 책임감,진심의 노력을 건설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하고 결정적인 요인으로 보고있습니다.

우리가 전개하는 사회주의건설장들에 항상 힘찬 구호가 나붙고 붉은기가 휘날리며 진군가가 높이 울리는것은 바로 그때문입니다.

누구나 숭고한 리상과 아름다운 희망에 끝없이 고무되게 하고 자기의 열성과 노력이 집단의 큰 힘이 되는 영예와 보람을 간직하게 하며 서로의 긍정과 우점에 더욱 격려되게 하는 참신하고 격동적인 정치사업이야말로 평범한 근로자들을 혁신과 위훈의 창조자로 성장하게 하고 그 어떤 조건에서도 기적을 불러오는 사회주의특유의 전진동력입니다.

모든 건설자들이 날로 새로와지는 우리 시대의 행복상과 발전상을 자기 손으로 만들어나간다는 사명감과 기쁨에 충만되도록,자신들의 힘찬 로력투쟁으로써 보다 문명한 앞날을 당겨온다는 자부심에 뿌듯하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서로 따라앞서고 따라배우는 집단적인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 애국의 열정을 더욱 분출시킴으로써 위대한 세대의 불굴의 강인성과 진함없는 창조정신이 깃든,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사회주의번화가를 바로 이 화성지구에 보란듯이 일떠세워야 하겠습니다.

동지들!

오늘 우리의 대건설전선은 여기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뿐 아니라 전국적판도를 포괄하고있습니다.

대야금기지들과 화학공업기지들에서,새로운 동력기지건설장들과 간석지건설장들에서 그리고 검덕지구와 련포지구,전국의 농촌들에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건설전투들이 대대적으로 준비되고 벌어지고있습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견인하게 될 이 모든 건설대상들중에서도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제일 앞서나가야 할 기본전구입니다.

당의 건설정책을 완벽하게 철저히 집행하는데서와 앙양된 기세드높이 백열전을 벌리는데서 응당 화성지구에 전개된 건설부대들이 기치를 들고 모든 건설전구들의 본보기가 되여야 합니다.

나는 여기에 참가한 모든 건설자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인민의 새 거리를 높이 떠올리는 남다른 영광과 긍지를 안고 배가된 지혜와 열정,투지로써 화성지구건설을 계획된 기일안에 훌륭히 완공하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모두다 우리식 사회주의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향하여,

우리의 평양을 위하여,

천지개벽된 화성지구의 새집들에 우리 부모형제,자식들이 들어설 기쁨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아갑시다.()

[출처: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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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02-12 15:14:2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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