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정신으로 살고 남의 풍에 노는것은 다 정치적머슴이다.》 > 특집/기획/통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특집/기획/통일

통일 | 《남의 정신으로 살고 남의 풍에 노는것은 다 정치적머슴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1-17 16:02 댓글0건

본문

《남의 정신으로 살고 남의 풍에 노는것은 다 정치적머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 명언에는 제정신을 가지고 자기식으로 살아나가야 정치적자주성을 견지해나갈수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정치적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첫째가는 징표이며 제일생명이다.

어떤 나라와 민족이든지 정치에서 자주성을 견지하여야 독립과 자유를 보장할수 있으며 행복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 그러나 제정신을 잃고 남의 정신으로 살며 남의 풍에 노는것은 정치적자주성이 없는 표현이며 정치적자주성이 없으면 가련한 정치머슴군, 정치적시녀가 되고만다.

정치에서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하면 그로하여 초래되는 후과는 참으로 엄중하다.

력사와 현실은 정치적자주성이 없이 남의 풍에 놀것이 아니라 언제나 제정신을 가지고 모든 문제를 자기의 실정에 맞게 자기식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출처:우리민족끼리]

Drop here!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01-17 16:03:0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조선, 미국의 군사도발 자제 강력하게 촉구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전략순항미싸일발사훈련 진행
오늘의 우크라이나사태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3. 1의 넋은 복수를 부른다
또다시 가짜뉴스를 조작하는 미국 백악관 만행
우리 민족의 적도 구분못하는 정신나간 윤정부의 국방백서를 규탄한다.
최근게시물
현대문명의 본보기거리로
경애하는총비서동지의고귀한 가르치심 일군들의 리상의 높이이자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의 열도이다
자본주의제도에 대한 순종을 고취하는 반동적사상문화
사랑의 거리에서 하는 생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철수 외무성 국제기구국장 담화.
국가비상위기대책위원회 소집
무분별한 군사적대결소동이 보여주는것은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3월 21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22일(수)
인민사랑의 의료봉사기지
두 지휘관이 흘린 눈물
자본주의사회의 반동성은 가리울수 없다
Copyright ⓒ 2000-2023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