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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회주의 내 조국을 지켜주신 불멸의 업적 인민은 잊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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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8-25 13:1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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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내 조국을 지켜주신 불멸의 업적 인민은 잊지 않으리

노래 《장군님은 위대한 수호자》를 들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신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60년의 세월이 흘렀다.

 

8월 25일, 이날이 있어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고 우리 인민은 수십년세월 전쟁을 모르며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칠수 있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노래 《장군님은 위대한 수호자》를 부르며 절세위인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가슴끓이고있다.

 

주체88(1999)년에 창작된 이 노래는 혁명무력건설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철학적깊이가 있는 가사와 장중하면서도 기백넘친 선률로 훌륭히 구가한것으로 하여 커다란 감화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백두산의 하늘을 지붕으로 펼치고

천만총검 벼리여 기둥으로 세웠네

귀중한 내 조국 우리의 집을

총대로 굳건히 지켜주시는

아 우리의 장군님은 위대한 수호자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찍으신 날은 실로 거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진다.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신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그 어떤 적들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군사의 강국으로 만들것을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지난날 봉건통치배들은 나라의 군력을 강화할 생각은 하지 않고 사대주의에 물젖어 큰 나라들만 섬기다가 나중에는 일제에게 나라를 통채로 빼앗기고말았다.

 

그 조국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십성상 항일의 혈전만리길을 헤치시여 찾아주시였다.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행로를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총대로 끝까지 완성해야 한다는 철리를 간직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그 시기에 현대수정주의자들은 전쟁을 반대하며 그 근원을 제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쟁수단을 없애는것 즉 검으로 보습을 만드는것이라고 떠들었다. 허나 제국주의자들은 침략의 검을 내리우지 않았다. 원쑤들은 우리 공화국을 노린 전쟁연습책동에 광분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여 혁명무력건설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

 

《백두산의 하늘을 지붕으로 펼치고 천만총검 벼리여 기둥으로 세웠네》라는 구절에는 대를 이어 장군복을 누리는 인민군장병들의 환희와 격정이 그대로 비껴있다.

 

우리 인민군대의 력사는 정치사상적우월성에 기초한 전략전술적우세로 제국주의침략자들의 수적, 기술적우세를 여지없이 짓부셔버린 사상과 신념, 정신력의 승리의 력사라고 말할수 있다.

 

이 승리의 력사는 위대한 장군님의 세련된 령군술에 의하여 줄기차게 이어지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데 최우선적인 힘을 넣으시였으며 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달았던 어느해에는 인민군대가 사회주의건설의 주요대상들을 맡아하도록 하시였다.

 

그뿐이 아니였다.

 

원쑤들의 침략책동에 우리는 노래로 맞서야 한다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제목들까지 지정해주시여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백배해주시였다.

작품은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천리방선을 찾고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를 뜻이 깊으면서도 생활적인 시어로 감명깊게 형상함으로써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온넋으로 절감하게 한다.

 

전선길의 눈비는 한몸에 맞으시고

해빛밝은 창가엔 웃음꽃만 피우네

일심의 대가정 우리의 집을

총대로 굳건히 지켜주시는

아 우리의 장군님은 위대한 수호자

 

정녕 위대한 장군님처럼 전선길의 눈비를 그리도 많이 맞으신 최고사령관은 세상에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르면서 40리, 내리면서 40리나 된다는 철령을 무려 18차례나 넘으시였다.

 

지난 세기 제국주의련합세력은 쏘련을 비롯한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이 붕괴된것을 기화로 우리의 사회주의를 고립압살하려고 피를 물고 날뛰였다.

 

엄혹한 시련의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 우리 집을 지키시기 위하여 철령을 비를 맞으면서도 넘으시고 눈을 맞으면서도 넘으시였으며 밤에도 넘으시고 새벽에도 넘으시였다.

 

《전선길의 눈비》라는 구절은 짧아도 인민군장병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전선길과 관련한 추억은 참으로 많고도 많다.

 

그 길에는 오성산의 백수십굽이나 되는 칼벼랑길도 있고 파도가 길길이 치솟는 초도에로의 항해길도 있다.

 

인민군군인들을 찾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전선길이 있어 우리의 군력은 천백배로 다져지게 되였다. 하기에 적대국의 군사전문가들까지도 조선인민군은 1950년대와는 대비조차 안되는 강군으로 되였다, 세계가 인정한바와 같이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뛰여난 지략, 무비의 담력과 불굴의 의지, 독특한 령군술을 지닌 군사의 영재이시다, 그이의 령도와 관심, 전체 조선인민의 노력에 의하여 조선인민군은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완벽하게 준비되였다고 찬탄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전선길은 군력을 다지고 조국의 안전만을 수호한것이 아니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가신 전선길이 있어 시련속에서도 인민의 웃음과 기쁨은 끝없이 꽃펴났다. 이러한 시대상을 작품은 《해빛밝은 창가엔 웃음꽃만 피우네》라는 구절을 통해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행성에는 무고한 인민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포성이 멎은적 없었고 정든 고향을 뒤에 두고 살길을 찾아 떠나는 피난민대렬이 끊긴적이 없었다.

 

해빛밝은 창가의 의미를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전선길을 마음속으로 따라서며 뼈에 새기였다.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무분별한 군사적책동도 단호히 쳐갈기는 위대한 수호자를 모셔야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담보될수 있다는것을.

 

위대한 장군님의 야전차는 천리방선만을 주름잡지 않았다. 대홍단군과 자강도의 눈보라길, 사회주의땅답게 천지개벽되는 토지정리전투장들을 찾아 야전차는 종횡무진하였다.

 

절세위인의 헌신의 자욱이 새겨지는 조국땅 그 어디에나 행복의 씨앗들이 뿌려졌고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는 사회주의승리자들의 기상이 힘있게 떨쳐졌다.

 

위대한 력사, 불멸의 업적을 반영한 노래 《장군님은 위대한 수호자》가 태여난 때로부터 20여년세월이 흘렀다. 노래와 함께 우리 혁명의 대를 이어갈 또 한세대가 자라났다.

 

우리 병사들은 이 노래를 부르며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을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병사들을 위해 베푸시는 사랑과 믿음은 그대로 동지애의 서사시로 엮어지고있다.

 

그 나날에는 인민군병사들을 찾아 우리 원수님께서 적진과의 거리가 불과 수백m밖에 안되는 초소에 나가신 아슬아슬한 력사의 순간도 있었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한 자욱이 어려있는 초소를 지켜가는 녀병사들이 더없이 대견하시여 매 군인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신 감격적인 화폭도 펼쳐졌다.

 

인민군지휘성원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하여 그들을 항일혁명선렬들의 넋이 깃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위대한 수호자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벼리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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