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김정일장군 일화 고결한 인생관 외 2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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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2-13 11:3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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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장군 일화
편집국

고결한 인생관
위대한
그이의 인생관은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지녀보지 못한 참으로 숭고한것이였다.
언제인가 일군들에게 하신
동무들이 거목의 잎이 되겠다는 말은 리해된다. 그러나
볼 때는 잎의 의미보다 뿌리의 의미가 더욱 크다. 혁명하는 사람은 뿌리가 될 생각을 해야 한다.…
이윽고
동무들과 같이 우리 혁명의 억센 뿌리가 되려고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혁명의 억센 뿌리가 되자!
바로 이것이
거창한 혁명실천에 관통되여있는 사상이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국력은
꽃펴나는 인민의 보람찬
숭고한 좌우명
위인에 대해 알려면 그의 좌우명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언제인가
나는 인민대중을
인민들로부터 배울 결심이다. 이것은 나의 좌우명이다.…
인민을 떠난
바로
위대한
숭배하고 인민을 존엄있게 대하여야 한다는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이민위천을 철석의 신조로 삼으신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였고 우리 조국은 년대와 세기를 이으며 인민대중이 주인된 사회주의락원으로
찬연히 빛을 뿌릴수 있은것이다.
웅대한 목표
이 땅우에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하게 사는 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려명이 과연 어떻게 밝아왔던가.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우리 조국을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기 위하여 모진 고난과 시련을
앞장에서 헤치신
그이께서 이어가신 헌신의 천만리길에는 강계의 눈보라길에 대한 못 잊을 사연도 있고 오성산의 칼벼랑길이 전하는
눈물겨운 이야기도 있으며 초도에로의 풍랑사나운 배길에 대한 일화도 있다.
그 하많은 이야기들은
얼마나 희생적인 길을 헤쳐오시였는가를 뜨겁게 새겨주고있다.
그렇다.
애민의 숭고한 리정표였다.
오늘 우리 조국이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만방에 그 존엄과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치는것은
진정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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