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주석님과 성구속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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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1-08 09:0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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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님과 성구속담(12)
편집국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안다
주체47(1958)년 5월 17일 저녁이였다.
위대한
그러시면서
위대한
위대한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어릴 때부터 옳바로 교양받고 대바르게 자라야 커서도 훌륭한 사람이 될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버릇이 없고 제멋대로 자라면 커서도 사회에 쓸모없는 사람으로 되고맙니다.
그런데 지금 어떤 사람들은 아이들을 곱다고만 하면서 옳바르게 교양하지 않고 제멋대로 자라게 하고있습니다.》
그렇다!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안다.
위대한
*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안다 :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장점과 약점을 알수 있으므로 그것을 옳게 이끌어주어야 한다는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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