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외세추종이 아니라 민족의 요구와 이익을 앞세워야 한다. > 특집/기획/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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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 노동신문, 외세추종이 아니라 민족의 요구와 이익을 앞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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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6-05 14:2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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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외세추종이 아니라 민족의 요구와 이익을 앞세워야 한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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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후 지금까지 살펴보면 남북관계와 북미관계가 최악이다. 2018년 이전 대결의 시대로 되돌아갈 위기다. 이러한 위기를 맞게 된 여러가지 이유중 문재인정부의 대북정책 자세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18년도에는 북과 강하게 손을 맞잡았다면 2019년에는 미국과 손을 강하게 맞잡은 형태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자세때문에 남북관계의 발전을 가져오지 못하고 있다. 

노동신문은 5일 정세론 해설 <외세추종은 민족의 리익을 헤치는 길> 기사를 통해 남측 동포들이 문재인정부에게 민족자주, 민족공조 자세를 가질 것에 대한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하였다.  그러면서 노동신문은 "민족자주, 민족공조가 북남관계발전의 추동력이고 조국통일문제해결의 근본방도라면 외세추종, 외세공조는 북남관계를 해치는 독약이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장애물이다."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북남관계를 개선하기로 내외에 확약한 이상 외세의 눈치를 볼것이 아니라 민족의 요구와 리익을 앞세워야 한다.고 주문하였다." 

남북관계 발전은 남북이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다. 외세는 외세일뿐이다. 외세는 단지 훈수 할 수 있지만 책임지지 않는다. 문재인정부는 남북관계 발전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 주체다. 만약 남북관계가 악화가 된다면 그 책임은 외세가 아니라 문재인정부에게 돌아간다. 괜히 외세의 훈수에만 매달려 남북관계를 망쳐서는 안된다. 지금부터라도 책임지는 자세로 외세추종의 자세를 버리고 민족자주, 민족공조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보도전문을 소개한다.  



외세추종은 민족의 리익을 해치는 길


 

남조선에서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북남관계흐름에 제동을 거는 외세의 횡포한 책동과 그 압력에 눌리워 동조하는 행위를 단죄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남조선인민들은 외세의 눈치를 보며 스스로 손발을 얽어매고 동족을 겨냥한 전쟁연습을 계속 벌리는 등 은페된 적대행위들에 매달리는것을 비난하면서 조선반도정세와 내외환경이 복잡다단할수록 자주적립장을 견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북남관계문제, 조국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부당한 간섭과 방해책동을 배격하면서 민족자주, 민족공조를 주장해나서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민족을 우선시하고 동족끼리 힘을 합치면 대화와 협력, 평화와 통일의 길이 열리지만 외세를 중시하고 그와 공조하면 불신과 긴장이 고조되여 정세가 파국에로 치닫게 된다는것은 곡절많은 북남관계사가 새겨준 쓰라린 교훈이다.간고한 조국통일운동로정은 외세의 반통일적인 간섭행위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는것과 함께 민족내부에서 외세의존의 뿌리를 철저히 들어내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외세추종은 사대와 굴종의 집중적표현으로서 그것으로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다.자기 민족의 힘을 믿지 못하고 외세에 의존하게 되면 결국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게 된다.남에게 의존해버릇하면 계속 의존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언제 가도 예속과 굴종의 멍에를 벗을수 없다.외세와의 《동맹》을 절대시하는 화석화된 근성, 외세가 없으면 살수 없다는 사대의식을 하루빨리 버려야 한다.


민족자주, 민족공조가 북남관계발전의 추동력이고 조국통일문제해결의 근본방도라면 외세추종, 외세공조는 북남관계를 해치는 독약이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장애물이다.


외세가 집요하게 강요하는 《대북정책공조》라는것은 북남관계개선에 나서지 못하게 각방으로 간섭하고 압력을 가하기 위한 공간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대의 요구와 겨레의 지향을 무시하고 자주성이 없이 외세와의 《동맹》을 운운하면서 그의 옷자락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북남관계는 불피코 곡절을 겪을수밖에 없다.


력사의 교훈을 무시하면 오유를 반복하기마련이다.외세추종의 종착점은 파멸이다.


온갖 화난의 근원인 외세의존병을 털어버릴 때가 되였다.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기로 내외에 확약한 이상 그 무엇에도 구속되지 말고 민족자주, 민족공조의 립장에 서야 한다.리기적이며 침략적인 외세를 중시할것이 아니라 자기 민족을 중시하여야 하며 외세의 눈치를 볼것이 아니라 민족의 요구와 리익을 앞세워야 한다.


외세의존정책에서 벗어나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따르고 외세와의 공조가 아니라 민족공조를 실현하는것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지키는 길이다.민족자주, 민족공조에 오늘의 정세하에서 우리 겨레가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미래에로 나아갈수 있는 길이 있다.


온 겨레는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치고 공조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을 주동적으로 개척해나가야 할것이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6-05 14:21:5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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