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위원장, 인민사랑의 대장정 3년 > 특집/기획/통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특집/기획/통일

북녘 | 김정은위원장, 인민사랑의 대장정 3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5-10 09:09 댓글0건

본문

김정은위원장, 인민사랑의 대장정 3년

 

편집국

 

김정은위원장이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추대된 날로부터 3년이 되었다. 해내외 동포들은 북이 그동안 우리 민족과 세계에 파문을 일으킨 수많은 기적들을 지켜보며 지난 3년을 민족사에 특기할 중요한 시기로 인식하고 있다.

 

<우리민족끼리>사이트는 9일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제목의 논평을 보도하였다. 논평은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나라를 전진시키려는 지도자의 숭고한 의지”가 “이 땅우에 력사의 기적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나게 한 원동력”이었다고 평가하였다. 그리고 “령도자는 인민을 위해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고 인민은 령도자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심에 넘쳐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정으로 받들고 따르는 이 위대한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도도한 전진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기사에서 밝혔듯이 북은 이민위천의 철학이 체질화된 지도자와 이러한 지도자를 알아주며 신뢰하는 인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있다. 핵폭탄보다 더 센 일심단결의 위력은 코리아반도에서 전쟁의 위기를 평화로, 적들을 친구로 바꾸는 기적을 일으키며 세계를 지배하는 무뢰배들을 무릎꿇리고 있다. 사람들은 지난 3년이 북의 승리가 과학이라는 말을 실감한 시기였다고들 말한다. 지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전진하는 북의 찬란한 미래가 기대된다.

 

논평 전문은 다음과 같다.


 

 

경애하는 원수님따라 하늘땅 끝까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3년 세월이 흘렀다.

한 나라, 한 민족에게 있어서 3년은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조선로동당과 혁명력사에서 참으로 거대한 무게를 안고있는 3년이다.

그 나날을 더듬어보는 우리의 귀전에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장에 울리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음성이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위원장이라는 무거운 중임을 맡겨준 대표자동지들과 전체 당원들,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최대의 신임과 기대를 심장으로 받아안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이 한몸을 아낌없이 내대고 굴함없이 싸워나갈것이며 설사 몸이 찢기고 쓰러진다 해도 언제 어디서나, 어떤 순간에나 변함없이, 사심없이 우리 인민을 높이 받들어 혁명앞에 충실할것을 맹약합니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만 이끌어가실 맹약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이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인민이 있었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한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처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우리 혁명을 전진시켜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지는 이 땅우에 력사의 기적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나게 한 원동력이였다.

 

지난 3년이라는 세월은 범상히 흐르지 않았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자욱자욱은 백두산악과도 같은 배짱과 탁월한 정치실력, 위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이어졌다.

원쑤들의 압살광풍을 단호히 쳐갈기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의 의지에 따라 승리의 목표들이 정해졌고 그이의 눈부신 지략과 비범한 령도로 하여 막아서던 시련과 난관들이 산산이 부서져나갔으며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과 귀중한 재부들이 수많이 태여났다.

 

 

쌓으면 하늘에 닿고 펼치면 바다를 이룰 절세위인의 무한한 창조와 열화같은 헌신을 초석처럼 고인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인민!

 

이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있어서 자신보다 귀중한 존재이고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아낌없는 사랑과 정을 바치고싶은 그이의 생의 전부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땅의 모든 승리를 인민이라는 두 글자와 더불어 새겨가고계신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해주시고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무궁한 행복을 위한 투쟁의 진두에서 제일기수가 되신 경애하는 원수님.

 

조선혁명의 진두에서 승리의 직선주로를 열어가시며 이 나라의 새벽문을 남먼저 여시고 깊은 밤 또다시 인민을 찾아 이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의 길은 조종의 산 백두산으로부터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뜨겁게 새겨져있다.

 

그 자욱마다에 새겨진 우리 원수님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은 또 얼마나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사랑의 장정을 끝없이 이어가시였다.

 

맵짠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평양제약공장을 찾으시였던 1월의 그날 공장의 개건현대화는 단순히 의약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증진시키고 인민들이 사회주의보건제도, 조선로동당의 보건정책이 좋다는것을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실지 페부로 느끼도록 하게 하는 중요하고도 성스러운 투쟁, 보람찬 투쟁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새형의 무궤도전차시운전이 진행된 2월의 어느날 늦은 밤에는 수도려객운수부문에서 인민대중의 요구, 인민대중의 평가를 언제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그에 철저히 복종하는 혁명적군중관점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특히 추운 겨울날 인민들의 교통상편의를 원만하게 보장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 그렇듯 강렬하시기에 기상관측이래 처음 보는 고온과 무더위가 들이닥쳤던 지난해 삼복철의 나날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옷자락을 땀으로 적시시며 변함없는 애민헌신의 길에 계시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기들의 일터, 초소에 찾아오시면 격정의 눈물부터 쏟으며 그이의 넓고넓은 품에 스스럼없이 안겨들고 그이께서 떠나가실 때면 차디찬 바다물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며 따라서는것 아닌가.

 

정녕 이것은 령도자와 인민이 사랑과 정으로 굳건히 맺어진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혼연일체의 참모습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공화국정부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근본중의 근본으로 변함없이 확고히 틀어쥐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인민이 리상하는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받아안은 우리 인민의 심장은 거세찬 용암마냥 분출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이 나라 인민들의 가슴을 더욱 뜨겁게 불태우는 충정의 일편단심이다.

령도자는 인민을 위해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고 인민은 령도자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심에 넘쳐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정으로 받들고 따르는 이 위대한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도도한 전진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은 위대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이 땅우에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5-10 13:22:1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A New Socialist Movement Must Oppose Both Capitalism and Imp…
북은 왜 <우리국가제일주의>를 외치는가?
In the era of peace, dissolve the UNC, the relic of the Cold…
조러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새로운 길로 들어서려고 한다.
미국외교협회와 대통령
[KANCCTV]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연방 방문외 5편
세계를 재편하는 조선의 “새로운 길”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23일(수)
KCNA Commentary Terms Former U.S. Vice-President Biden Snob …
[연재 6] 6.15공동선언 2항: 어떻게 이해하고, 완성시켜 나갈 것인가?
하노이 이후 조미관계, 주류언론이 말하지 않는 것
노동신문, 시정연설은 대내외정책에 대한 완벽한 해답서
[아침햇살28]미국의 승인에 목매는 정부, 이것은 숙명인가①
혁명적동지애를 우리도 따라 할 수 있을까?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22일(수)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5월 21일(화)
북, 시정연설 학습열풍
세계적 수준을 지향하는 대성백화점
국제사회계가 북의 사회주의 위력에 감탄
Copyright ⓒ 2000-2019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