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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김정은 위원장, 쿠바수상 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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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1-07 10: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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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쿠바수상 환송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혁명활동 128] 

 

편집국

 

 

조선 로동신문은 6일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담화와 만찬 진행소식을 보도하였다. 이에 보도 전문을 소개한다.

 


 

주체107(2018)년 11월 7일 로동신문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평양을 출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를 환송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초청에 의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가 방문일정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11월 6일 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비행장에 나오시여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리스 꾸에스따 뻬라싸녀사를 따뜻이 환송하시였다.

 

이날 평양국제비행장과 시내거리들은 조선꾸바친선의 력사에 새로운 장을 펼치고 떠나는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를 바래우는 뜨거운 환송분위기가 흘러넘쳤다.

 

숙소로부터 평양국제비행장까지의 수십리 연도에는 수많은 수도시민들이 두 나라 기발과 꽃다발을 들고 나와 흔들며 뜨거운 마음으로 가장 친근하고 귀중한 벗들을 바래워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리스 꾸에스따 뻬라싸녀사를 바래워주기 위하여 비행장에 나와 기다리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리수용동지,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인 김능오동지, 내각부총리 리룡남동지, 꾸바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마철수동지가 형제적꾸바인민의 귀빈들을 환송하기 위해 나와있었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륙군대장 김수길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륙군대장 리영길동지, 인민무력상 륙군대장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나와있었다.

 

또한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 헤쑤스 델 로스 앙헬레스 아이쎄 쏘똘롱고동지와 대사관 성원들이 나와있었다.

 

꾸바인민의 친선의 사절들을 태운 차행렬이 평양국제비행장에 도착하였다.

 

순간, 환영곡이 울리고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군중들의 함성이 하늘땅을 뒤흔들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는 차에서 내린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리스 꾸에스따 뻬라싸녀사의 손을 뜨겁게 잡으시고 서로의 마음속에 두터이 쌓인 정을 터놓으시며 인사를 나누시였다.

 

이어 비행장에서는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를 환송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 애국가와 꾸바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함께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리스 꾸에스따 뻬라싸녀사에게 녀성근로자들이 향기로운 꽃다발을 드리였다.

 

두 나라 지도자내외분들께서는 각각 꾸바공화국대표단 성원들과 환송나온 우리측 당과 국가, 군대의 간부들과 작별인사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2박3일간의 길지 않은 체류기간이였지만 뜨겁고 진실한 정을 맺고 더욱 가까워진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의 작별의 순간을 못내 아쉬워하시면서 다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다고,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며 사업에서 계속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세상이 어떻게 변해도 언제나 꾸바인민과 당신곁에는 자신과 우리 당과 인민이 함께 있을것이라고 따뜻이 말씀하시며 귀로의 안녕을 축원하시였다.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는 최상의 특전과 극진한 환대를 받은 이번 평양방문을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자기들을 위해 온갖 성의를 다하고 진심으로 열렬히 환영해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와 조선인민의 뜨거운 형제적우의와 친선의 정을 심장에 안고 간다고 말하였다.

 

두 나라 지도자들께서는 사회주의기치를 함께 추켜든 이 손을 절대 놓지 말고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꿋꿋이 전진시켜나갈것을 약속하시며 작별의 굳은 악수를 나누시고 뜨겁게 포옹하시였다.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리스 꾸에스따 뻬라싸녀사는 수도시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며 비행기에 올랐다.

 

꾸바공화국대표단을 태운 비행기는 오전 11시 20분 평양국제비행장을 출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리설주녀사와 함께 형제적꾸바인민에게 보내는 진실하고 뜨거운 마음을 담아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내외분을 태운 비행기를 향하여 오래도록 손저어주시였다.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은 조선과 꾸바사이에 맺어진 형제적이며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세기와 세대를 이어 변함없이 계승발전시키며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공동의 위업을 위해 투쟁하는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전투적단결을 굳건히 다져나가는데서 력사적분수령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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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11-07 10:21:4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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