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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김일성 주석 알면 통일의 대문 열린다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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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9-04-14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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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 내외동포들은 통일을 하여야 할 대상이 누구이며 그 사회를 이끌어 온 지도자가 누구인가를 편견 없이 알아야 한다. 진정으로 자주통일을 갈망하며 통일조국을 뜨겁게 염원하여 온 동포들은 《김일성 주석을 알면 통일의 문이 열린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해 왔다. 그리하여 《민족통신》은 김일성 주석 탄신 97주년을 맞아 특집을 계획하여 『김일성 주석, 그는 누구인가』에 대해 연재기획을 꾸며 보았다. 다섯번째 필진은 철학박사이며통일운동가인 김현환 소장의 글<<세계 민중들로부터 존경 받는 김일성 주석>>을 여기에 소개한다.

《민족통신》 편집실

 
⑤세계 민중들로부터 존경 받는 김일성 주석



*글:김현환 박사(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필자:김현환 박사
올해 4월15일은 김일성주석이 탄생한지 97돌이 되는 날이다. 김주석은 일생동안 우리 민족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뿐 아니라 전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투쟁을 위하여서도 많은 헌신을 하였다. 그리하여 자주성을 생명으로 여기고 그들의 자주성을 지키기 위하여 투쟁하여 온 전세계의 민중들은 김일성 주석을 높이 존경하였다.

김 주석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종류의 지배주의와 식민주의를 반대하였으며 모든 민족과 민중이 주인이되어 자기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 나갈 것을 호소하고 세계 민중들에게 그 모범을 스스로 보여주었다. 김 주석은 세계의 모든 나라, 모든 민족, 모든 민중이 제국주의를 비롯한 외세의 온갖 지배와 예속과 구속에서 벗어나 자주성을 실현해 나가기 위한 각종 투쟁들을 지원하였다.

김주석은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우선 반제국주의적 입장을 확고히 견지하고 반제국주의 투쟁을 몸소 모범을 보이며 전개하였다. 1962년 <카리브해 위기>가 조성되었을 때 큐바를 반대하는 미제국주의의 침략정책을 반대하고 큐바민중의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지지하였다. 미제가 1964년 8월 <통킹만사건>을 일으켜 월남전쟁을 발발시켰을 때도 미제침략전쟁을 반대하여 싸우는 월남민중의 반제항전을 주석은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였다. 미제가 1970년대에 전쟁을 캄보디아와 라오스에로 확산시키자 주석은 캄보디아와 라오스 민중의 구국투쟁을 전적으로 지원하고 도왔다.

이처럼 주석은 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침략과 약탈을 반대하고 모든 나라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을 지지하였다.

둘째로, 주석은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블럭불가담운동, 즉 비동맹운동을 강화하도록 온갖 노력을 다하였다. 오늘날 세계의 발전도상 나라들이 강대국의 속국이 되거나 강대국들과 동맹을 맺고 예속의 길을 갈 것이 아니라 어떤 블락에도 가맹하지 않고 비동맹운동을 강화발전시켜야 된다고 주석은 강조하였다. 그는 발전도상나라들이 비동맹운동을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의견상의 차이점들을 뒤로 미루고 공통점을 찾아 대동단결할 것을 호소하였다. 주석은 비동맹국들이 과학적 기술분야, 농업분야, 보건분야, 건설분야,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여 발전된 나라들의 신세를 지지 않고 자립하여 살아나갈 길을 제시하였다.

또한 세째로, 김주석은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국제사회주의운동의 대동단결을 강화시키기 위하여 심혈을 기울였다. 국제사회주의운동에서 각 나라 당들이 크기에 상관 없이 상호 존중하고 내정에 간섭하지 않고 동지적 협조를 강화하도록 주석은 온갖 노력을 다하였다. 그는 사회주의 나라들마다 실정이 다르고 변혁과업이 다른 조건에서 어떤 틀에 얽매어 놓지 말고 자기의 실정에 맞게 자기의 신념에 따라 형제당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이처럼 김주석은 국내정치에 있어서나 국제정치에 있어서나 자주성을 지키는 문제를 생명으로 여기고 모범을 보임으로써 세계의 민중들로부터 존경을 받아왔다. 그 예를 여기에 몇가지 들어본다.

▲김주석을 여러 차례 접견한 전 큐바 내각수상이었던 피델 카스트로는 김주석의 생존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김일성동지는 현 세계의 가장 걸출하고 탁월하고 영웅적인 사회주의 영도자들 중의 한 분이시다. 그분의 역사는 사회주의 위업에 복무하는 가장 아름다운 역사의 하나이다.”

▲전 가이아나 대통령 린든 포베스 샘프슨은 다음과 같이 김주석을 평했다.

“주석님은 어둠을 헤가르고 혁명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이며 지구의 절반만이 아니라 온 세계를 환히 비쳐주는 혁명의 태양이시다.”

▲전 일본 사회당 위원장이었던 나리다 도모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김일성주석은 장구한 기간 항일혁명투쟁을 조직영도하였으며 해방후에는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침략군을 쳐물리치고 새 조선건설, 사회주의건설을 현명하게 이끌어 역사에 빛날 공적을 쌓아 올렸다.”

▲1990년 10월 이북을 방문하였던 일본 자유민주당 대표단 단장이었던 가네마루 싱은 김주석과 만난 후 다음과 같이 김주석을 평했다.

“존경해야 할 대선배라고 생각했다…김주석께서는 교육이 있어야만 다음 세대가 있다고 말씀하시었다. 그야말로 고생도 하고 사람들의 고통도 다 알고 계시는 분이시다.”

▲일본 사회당 전 위원장이었던 아스까다 이찌오는 주석을 접견한 후 다음과 같이 접견소감을 말하였다.

김일성주석의 인품의 위대함과 대하는 사람들을 끌어 당기시며 납득시키시는 매력, 만나뵈온 순간 안기고 싶은 신뢰감… 이런 의미에서 김주석같은 영도자를 모신 조선민족은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1980년 봄 3주간 이북을 방문하고 돌아와 《북한방문기》라는 책을 출판한 독일 작가 루이제 린저는 2시간 동안 김주석을 접견하고 다음과 같이 그를 평가하였다.

“그와의 만남은 나에게 용기를 주었다. 나는 다시금 인류의 장래를 믿어 의심치 않게 되었다. 나는 또 다시 이론과 실천상의 사회주의적 개혁을 믿게 되었다. 루돌프 바로의 책 [대안]이 생각난다. ‘실제로 존재하는 사회주의’에 대한 그의 비판과 사회주의는 어떠해야만 하는가에 대해 그가 묘사한 것은 북한에서 구체적인 현실과 진실이 되어 내 눈앞에 나타났다. 북한의 사회주의는 ‘인간의 얼굴을 한 사회주의’의 전형이다. 김일성주석은 그것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그의 사상과 그가 이룬 실천은 제3의 길, 즉 대안이다. 서구는 이제 그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야 한다.”

이 밖에도 세계 많은 나라 지도자들은 이북의 지도자에 대하여 조금만이라도 안다면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에 대해 존경심을 가져왔다는 것은 수많은 사례들을 통하여 밝혀져 왔다. 그 동안 세계의 자주화와 인간의 얼굴을 한 인간중심의 사회주의를 위해 일생을 바친 김일성주석에 대한 세계민중들의 평가는 날이 갈수록 빛이 나고 있다. 이 분을 직접 만났거나 아니면 이분에 대한 노작들을 읽은 외국인들이라면 그 인물이 자본주의 사회에 살건 아니면 사회주의 나라에 살건 상관없이 그의 깊은 철학과 인품에 매혹되어 왔다.

지난 시기 미제와 일본 등 일부 적대국들이 그렇게 반대하며 대북고립압살 책동을 벌이면서 봉쇄정책으로 압박하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주체사회주의는 <광명성 2호>를 우주에 날려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이러한 저력은 하루 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라 한 세기에 두 제국주의와 상대하며 피나는 투쟁의 업적을 쌓아 온 김일성 주석이 항일투쟁을 통하여 그리고 미 제국주의와의 대결을 통하여 축적한 그의 영도력과 함께 김 주석이 걸어 온 길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새 시대에 걸 맞는 선군 정치를 펼쳐 온 김정일 국방 위원장의 통 큰 인덕정치에 비롯 되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나는 말하고 싶다. 그 누구든 진실로 이북의 지도자에 대해 알기만 한다면 자주화의 길이 열리고, 평화의 길이 열린다. 지금까지 소수 강대국들에 의해 이북의 지도자들이 왜곡되어 왔다는 것은 만인이 주지해 온 사실이다. 이제는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 그리고 이북의 지도자들이 올바른 잣대에 의해 재평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루이제 린저가 강조했듯이 서구 나라들과 미국, 일본, 그리고 이남은 이제 과학의 강국, 군사의 강국, 사상의 강국, 문화의 강국인 이북과 무모한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서로의 주권을 존중하는 관계, 평화를 도모하는 관계, 그리고 친선과 협력으로 상호간에 긴밀한 우호관계를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끝)

[출처: 민족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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