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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대국건설과 민족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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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동신문사 기자 로영 작성일09-03-12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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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론설: 강한 민족자존심을 지니고 더 높이 비약하자

북신문 "청소년에 민족자존 교육 강화해야"

(서울=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 승리하고 2012년 "강성대국"을 건설하려면 민족적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면서 이를 위한 사상교육의 강화를 강조했다.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이날 `강한 민족적 자존심을 지니고 더 높이 비약하자´는 제목의 개인필명 논설에서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승패의 결정적 요인"은 "민족적 자존심"이라며 "제국주의자들의 대결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그 어떤 공갈위협에도 절대로 꺾이지 않는 강한 자존심을 간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우리 인민이 가장 경멸하는 것"은 "민족의 존엄과 권위는 안중에 없이 이해타산부터 앞세우려 하는 사람들"이라며 "사회주의 건설을 다그치는 데서 실리를 보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그 이득이 나라와 인민의 근본이익을 훼손하면서 얻은 것이라면 백해무익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특히 "민족의 전도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달려있다"며 제국주의자들이 "민족성을 말살하고 사회주의 사상 진지를 허물기 위한 사상공세의 촉수를 청소년들에게 돌리고 있는 것"에 대응해 "새 세대들에게 조선민족의 강한 자존심을 심어주는 데 각별한 주의를 돌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는 "김일성 민족의 대, 선군조선의 대가 혁명의 3세, 4세와 5세, 6세 그리고 먼 후대들에게까지 꿋꿋이 이어지게 하는 가장 책임적인 사업"이라고 신문은 강조했다.

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zoo@yna.co.kr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더 높이 비약하자

지금 온 나라에는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총진격의 나팔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차게 타번지고있는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은 김일성민족의 본때를 다시한번 온 누리에 떨치려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민족적자존심의 발현이다.

우리 인민의 민족적자존심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오늘의 선군시대에 최상의 높이에서 발현되고있다. 핵무기보다 위력한 사상정신적힘, 민족적자존심이 있기에 세계무대에서 조선이 빛이 나고 우리 인민이 강자의 존엄을 높이 떨치고있는것이다.

민족적자존심은 천만군민을 강성번영을 위한 투쟁에로 한결같이 떨쳐나서게 하는 영원한 사상적원동력이다. 우리는 혁명의 년대들마다에서 높이 발휘되고 억세여진 민족적자존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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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의 전기간 전체 인민이 민족적자존심을 간직할데 대한 문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 21세기의 높은 단계에서 진행되는 부강조국건설위업수행에서도 우리 당은 이 문제를 매우 중시하고있으며 사상사업의 중요한 과업으로 전면에 내세우고있다. 이것은 오늘의 시대적환경과 우리 혁명의 요구를 명철하게 분석한데 기초한 현명한 조치로 된다.

오늘의 21세기는 민족적자존심이 억만금의 재부보다도 더 귀중히 평가되는 시기이다.

지금 세계의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은 제나름으로 자기 국력을 다지기 위한 투쟁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현시대는 치렬한 국력경쟁의 시대라고 말할수 있다. 정치와 군사, 경제와 과학기술, 문화예술, 교육, 체육 등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전면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이 경쟁속에서 나라의 존엄과 전도가 좌우되고있다. 날이 갈수록 나라들사이의 격차가 커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21세기 국력경쟁이 얼마나 치렬한가 하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승패의 결정적요인은 결코 물질적토대나 자원에 있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민족을 강성번영을 위한 투쟁에로 발동하는 사상적힘, 민족적자존심에 있다. 자존심이 강한 인민이 솟구치고 자존심이 없는 민족이 쇠퇴한다. 작은 나라, 발전도상나라라 할지라도 강한 민족적자존심만 있으면 대국에 눌리우지 않고 세계무대에 당당히 나설수 있다는것, 이것이 민족들의 흥망성쇠의 력사가 확증하여준 진리이다.

새 세기에 들어와서 다른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투철한 민족의식을 가지고 강경하게 맞서는 인민들에게는 손대지 못하면서도 의지가 나약한 나라에는 서슴없이 침략의 마수를 뻗치는것이 현대제국주의의 상투적수법이다.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그 어떤 위협공갈에도 절대로 꺾이우지 않는 강한 자존심을 간직하는것이 중요하다. 당면한 난관을 모면하기 위해서 강대국들에 비굴하게 양보하고 자기의 정치적주장을 굽히는것보다 더 어리석은 짓은 없다. 그것은 민족의 앞날을 그르치는 망국의 시발점으로 된다. 민족적자존심을 한번 굽히면 제국주의자들의 더 큰 강도적요구를 감수하게 되고 나중에는 종신노예의 신세를 면할수 없게 된다. 반제투쟁에서는 민족적자존심이 강할수록 좋고 그 도수를 높일수록 좋다.

우리 인민은 혁명과 건설의 전기간 투철한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강성번영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온 혁명적인민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으며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살며 일하는 우리 민족이 제일이라는 높은 자존심과 자부심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발전과 사회주의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민족의 존엄과 슬기를 떨치고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시종일관 형언할수 없는 시련속에서 전진하여왔다. 그 어려운 고비들이 극복되고 비약적인 전진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결코 어떤 외부의 지원이 있었거나 객관적환경이 좋아서가 아니였다. 경제적밑천도 자금도 보잘것 없었지만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는 조선사람의 본때를 세계에 떨치겠다는 드높은 기개가 맥박치고있었다. 바로 이 강한 민족적자존심이 전후 천리마대진군을 일으키게 한 원동력이 되고 로동당시대의 전성기를 펼치게 한 생명수가 된것이다. 인구도 령토도 크지 않고 뒤떨어진 토대밖에 물려받은것이 없는 우리가 자존심마저 없었더라면 대국들의 틈에서 기를 펴지도 못했을것이다.

민족적자존심이 강해야 나라가 흥한다는 진리는 오늘의 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 더욱 뚜렷이 확증되고있다.

우리 당이 강성대국건설구호를 전면에 제기했을 때 세상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최악의 역경을 헤쳐온 나라가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는 강성대국을 최단기간에 일떠세운다는것은 보통의 각오가 없이는 할수 없는 일이다.

강성대국, 이 부름속에 우리 인민의 드높은 민족적자존심이 함축되여있다. 존엄높은 김일성민족이 사는 우리 조선은 마땅히 세계에 우뚝 솟아올라야 하며 모든 분야가 시대의 첨단에 서있어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가 우리 당의 강성대국건설구호에 맥박치고있다. 강국에 대한 지향은 어느 민족에게나 있다. 그 념원이 념원으로 끝나지 않게 하려면 반드시 강한 민족적기질이 안받침되여야 한다. 오늘과 같은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주체의 강성대국건설구호가 더욱 높이, 더욱 자랑스럽게 휘날리고있는 그 자체가 우리 인민의 민족적자존심이 얼마나 강렬한가 하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2012년까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총공격전에 새로운 박차를 가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강선땅에 지펴주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따라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선군조선의 지위와 민족의 존엄을 시대의 상상봉에 올려세우려는 열렬한 지향이 맥박치고있다. 민족적자존심이야말로 어제도 오늘도 우리 조국, 우리 민족,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원한 생명선이며 모든 기적의 원천이다.

민족적자존심은 나라와 민족의 일대 사상정신적앙양기를 펼쳐놓게 하는 원동력이다.

한 나라, 한 민족의 사상심리상태가 고도로 앙양되게 하는데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다. 여기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것이 애국적이며 민족적인 사상감정이다. 그것은 민족적감정이 가장 열정적이면서도 예민한 사상감정이며 누구나 간직하게 되는 가장 보편적인 사상감정이기때문이다.

조국과 민족은 모든 사람들의 영원한 삶의 터전이다. 언제나 자기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그 운명에 대하여 생각하는것은 사회적인간의 본성이다. 조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나라와 민족의 존엄이 손상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며 그것을 지키기 위하여 결연히 떨쳐나서게 된다. 그 견인불발의 기상은 산악도 떠밀고나갈만큼 폭발적인것이다. 력사는 민족의 정신적앙양기가 바로 이런 민족적감정을 바탕으로 하여 이루어진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민족의 정신력을 하나의 위력한 폭탄에 비긴다면 민족적자존심은 거기에 불을 달아주는 뢰관과 같은 것이다. 그 파급속도와 작용범위는 무엇으로써도 잴수 없다.

최근 강선의 로동계급이 무한대한 정신력을 발휘하여 놀라운 위훈을 창조할수 있은것도 그들의 심장속에 자생, 자강, 자존의 정신이 꽉 차있었기때문이다. 강선의 본때에는 아무리 어려워도 절대로 남에게 빌붙지 않겠다는 견결한 의지, 우리를 압살하려는자들의 오만한 코대를 단호히 꺾어버리겠다는 만만한 투지가 맥박치고있다. 그 의지가 강선의 로동계급으로 하여금 새로운 위훈에로 결연히 떨쳐나서게 하고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와 같은 기적을 낳게 한것이다. 자존심이 강한 인민은 꺾을수 없는 정신력의 강자가 된다는것이 우리 강성대국건설사가 확증하여준 진리이다.

사회가 발전하고 세월이 흐를수록 경계해야 할것은 인민들의 정신력이 점차적으로 희미해지는것이다. 민족적자존심이 변함없이 살아있는 인민에게는 이런 현상이 절대로 있을수 없다. 오늘 우리 인민이 지닌 민족적자존심의 열도는 온 사회에 비약과 혁신의 기상이 세차게 약동하던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와 다를바 없으며 오히려 백배, 천배로 강렬히 분출되고있다. 바로 이것으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앞으로도 무한대한 정신력으로 승리하며 전진하는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질것이다.

민족적자존심은 나라와 민족의 모든 잠재력과 재부를 강성번영을 위한 투쟁에 총동원하게 하는 위력한 사상적원천이다.

오늘의 국력경쟁에서 나라마다 내세운 전략은 각이하다. 《세계화》의 흐름에 동조하면서 남의 자본, 남의 문화를 끌어들이는것을 기본으로 내세운 주장도 적지 않다. 매개 민족에는 자기 운명을 개척할수 있는 힘이 있고 능력이 있다. 나라의 륭성번영을 위해서는 현대적추세에 민감한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은 어디까지나 자기의 잠재력과 자원을 충분히 발동하는것이다.

민족적자존심이 강한 인민은 자기의것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고 적극 내세우며 누가 뭐라든 자기 멋으로 살아나가는 법이다. 이런 인민에게는 아무리 남의것이 화려하고 좋아보인다 해도 그것을 무턱대고 끌어들이는 일이 없다. 비록 현란하지 못하다 해도 민족의 슬기가 깃들어있는 자기 기술, 자기 문화, 자기 자원에 기초하여 국력을 다져나가는것이 옳은 길이다. 이렇게 자기것을 가지고 자기 식대로 이룩한 번영이 진짜 민족적번영이다.

우리 인민이 선군의 기치밑에 간고하게 마련해놓은 군사경제적토대는 참으로 위력하며 그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우리 인민은 인민경제를 현대적으로 개건하는데서 우리 손에 쥐여진 비약의 보검이 얼마나 고귀한것인가를 매일, 매시각 생활을 통하여 절감하고있다. 이 룡마가 있는 한 강성번영의 령마루에 반드시 오를수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다. 민족자존의 정신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리 큰 잠재력이 있어도 그것이 보이지 않지만 자존심이 강한 사람들은 묻혀있는 자원도 기어이 찾아내게 된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초고전력전기로와 원산청년발전소, 례성강청년1호발전소를 비롯하여 최근시기에 도처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모두 우리의 힘과 자원으로 건설한 자력갱생과 민족적자존심의 결정체이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뛰여난 창조력을 가진 슬기로운 인민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져왔다. 당과 수령의 손길밑에서 오랜 기간 자래워온 우리 인민의 창조적지혜와 재능은 오늘날 최고의 높이에서 발현되고있다. 오늘의 강성대국건설시기는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우리 인민의 토양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풍만한 열매를 맺는 일대 번영의 시대이다.

오늘 세계무대에서 조선을 빛내인 재능있는 과학자, 기술자, 예술인, 체육인, 창작가들은 례외없이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지닌 조국의 장한 아들딸들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조국의 영예를 세계만방에 보란듯이 떨치겠다는 강렬한 열망이 세인을 경탄케 하는 위훈을 낳게 한것이다. 아무리 뛰여난 재능도 정신이 안받침되지 않고서는 빛이 날수 없다. 기발한 착상도,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는 기지도, 초인간적인 인내력도 민족적자존심에서 우러나오게 된다. 민족적자존심이야말로 숨어있는 재능도 최대로 발동하게 하고 평범한 사람도 온 나라에 명성떨치는 시대의 영웅으로 되게 하는 사상정신적보약이다.

오늘 우리 혁명의 환경은 의연히 간고하지만 우리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에서는 더욱 밝은 전도가 펼쳐지고있다. 우리의 민족적자존심은 난관이 겹쌓일수록 더 힘있게 맥박치고 원쑤들의 책동이 강화될수록 더 뜨겁게 달아오르는 애국주의정신의 정화이다. 우리는 민족적자존심이 세차게 약동하는 선군조선이 이제 어떤 기적을 창조하며 기세차게 솟구쳐오르는가를 세계앞에 당당히 보여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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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인민은 그 어느 민족도 따를수 없는 강한 자존심을 간직한 존엄있고 힘있는 민족으로 높이 칭송받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민족은 자존심이 강한 민족이며 누구도 우리를 건드리는것을 용서치 않습니다.》

지금 우리의 민족적자존심은 오랜 민족사에서 가장 숭고한 높이에 이르고있다. 우리 인민이 지닌 민족적자존심은 지난날 가진것이란 맨주먹밖에 없고 빈터에서 일떠서던 때에 지녔던것과 다르다. 우리의 민족적자존심은 세계가 경탄하고 주목하는 위대한 강국에서 사는 인민으로서 가지게 되는 자존심이다. 선군조국의 위력에 대한 우리의 긍지는 하늘에 닿았고 우리 군민의 배짱은 천지가 흔들려도 끄떡없는 담대한것으로 되였다.

오늘날에 와서 강국에 대한 개념은 달라졌다. 강국의 지위는 결코 령토적개념이나 사회경제발전수준을 보여주는 이러저러한 지표에 의하여 결정되는것이 아니다. 강국이란 자주정신, 자주정치, 자주국방으로 존엄떨치고 그 위력으로 국제무대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는 나라이다. 이런 견지에서 볼 때 우리 나라는 벌써 강국의 지위에 올라서있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 필승불패의 정치사상적위력과 무적의 전쟁억제력을 가진 선군조국의 위용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자부심과 민족적자존심을 더욱더 부풀어오르게 하고있다. 오늘의 선군시대는 우리 민족의 자존심이 최절정에 이른 시대이다.

우리 인민이 지닌 민족적자존심의 중요한 특징은 민족의 존엄과 관련한 문제에서는 사소한 후퇴도 양보도 모르는 철저하고 비타협적인 사상감정이라는데 있다.

민족의 존엄과 잇닿은 문제는 그 어느것이나 인민들의 최대의 관심사로 된다. 여기에는 경중이 있을수 없고 사사오입할것이 없다. 다른 문제에서는 에누리가 있고 융통성도 있을수 있지만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하는데서는 미흡한 점이 하나도 없어야 한다는것이 참된 애국자의 자세이다.

우리의 민족적자존심의 견결성, 비타협성은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남들같으면 그냥 스쳐지나갈수 있는 문제도 일단 민족적자존심에 저촉되는것으로 보면 추호도 허용안하는 인민, 설사 천만금의 재부가 차례진다 하여도 절대로 비굴하게 비럭질하지 않는 인민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 우리 인민이 가장 경멸하는것은 민족의 존엄이 침식되는것도 모르고 청맹과니처럼 사는 사람들, 민족의 존엄과 권위는 안중에 없이 리해타산부터 앞세우려 하는 사람들이다. 물론 사회주의 건설을 다그치는데서 실리를 보장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그 리득이 나라와 인민의 근본리익을 훼손하면서 얻은것이라면 그것은 백해무익한것이다. 우리가 말하는 실리는 조국과 민족의 영예를 떨쳐나가는 과정에 얻은 실리, 조국번영에 진정으로 이바지하는 실리이다.

우리 인민의 민족적자존심의 철저성, 비타협성은 준엄한 시련속에서 더욱 뚜렷이 과시되였다. 지난날 우리 나라에는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일촉즉발의 위기가 적지 않았다. 그때마다 우리 군대와 인민들속에서는 평화가 아무리 귀중하여도 절대로 구걸하지 않으리라는 신념의 목소리가 높이 울리였다. 죽으면 죽었지 적들의 지붕밑에서 너절하게 살지 않겠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송죽과 같은 절개이다.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자기의 민족적존엄을 끝까지 지키려는 이 철저한 자존심으로 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신념의 최강자로 자랑스럽게 불리우고있다. 우리는 격동하는 시대가 안겨준 이 칭호를 그 어떤 명예나 재산에도 비길데없는 고귀한 재보로 여기고있다.

우리의 민족적자존심의 중요한 특징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발휘되는 전사회적, 전인민적사상감정이라는데 있다.

혁명과 건설이 포괄하는 분야는 방대하며 그 모든 분야를 짧은 기간에 동시에 부흥시킨다는것은 어려운 일이다.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강화하고 모든 분야를 명실공히 발전된 강국의 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참으로 거창한 위업이다.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돌격전이 심화되고있는 지금 혁명과 건설의 어느 분야에서나 낡고 뒤떨어진것을 가시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다. 과학기술을 발전시켜도 최첨단수준으로 발전시키고 인재를 양성하여도 최상의 인재를 양성하며 예술을 발전시켜도 세계를 압도하는 예술로 되게 하려는 우리 인민의 자존심은 실로 놀라운것이다. 국토관리사업과 도시경영사업,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는 사업도 강성대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높은 수준에서 진행되고있다. 사람들의 언어생활과 옷단장, 음식문화분야에서도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이 구현되고있다. 존엄높은 김일성민족이 사는 우리 나라에는 그 어느 분야에도 시대에 뒤떨어진것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 이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전인민적투쟁속에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강한 민족적자존심의 체현자로 자라났다. 중앙의 지도일군이건 평범한 로동자, 농민이건, 경제일군이건 외교일군이건, 과학자, 기술자이건 언론인, 예술인, 체육인이건 누구나 다 민족의 존엄에 대하여 생각하고 그것을 빛내이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고있다. 이것은 우리 사회가 강한 민족자주정신이 체질화되고 변할수 없는 풍조로 굳어진 사회라는것을 말하여준다. 우리 사회에서 민심의 초점은 언제나 민족적존엄과 관련된 문제에 쏠리고있다. 우리 국가의 대내외활동에서 강경한 자주적립장이 일관하게 견지되고있는것은 천만군민의 이러한 민심을 반영하고있기때문이다.

우리 인민이 지닌 민족적자존심은 그 어떤 배타주의와도 인연이 없는 공명정대한 사상감정이다.

자기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귀중히 여기는 사람은 다른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도 존중하게 된다. 진정한 민족적자존심은 국제적친선의 정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지금 제국주의나라들에서는 혹심한 배타주의와 민족리기주의가 횡행하고있다. 심지어 지난 세기 중엽 온 세계를 헤아릴수 없는 참화속에 몰아넣은 극악한 인종주의와 민족말살사상까지 부활하고있다. 《애국주의》, 《민족주의》라는 듣기 좋은 허울을 쓰고있지만 이 모든 조류는 어느것이나 민족의 고상한 사상감정인 민족적자존심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는것들이다.

우리가 주장하는 민족적자존심은 결코 민족적교만성도 아니고 독선도 아니다. 우리의 민족적자존심은 민족중시, 인간중시의 철학에 기초한 애국애민의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우리 인민은 타민족의 리익과 민족성도 깊은 리해를 가지고 존중하고있으며 그들의 혁명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고있다.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련대성의 감정과 하나로 련결되여있고 그것을 두터이 하여주는것으로 하여 우리의 민족자존의 사상과 정신이 더욱 돋보이는것이다.

오늘 인류문명은 급속히 개화발전하고있다. 매개 나라와 민족이 끊임없이 창조하고있는 선진적인 과학기술과 문화는 인류공동의 재부로 된다. 그것을 자기 나라의 경제문화건설에 적극 받아들이는것은 민족적자존심과 모순되지 않는다. 새롭고 혁신적인것, 선진적이며 현대적인것을 외면하고 구태의연하게 낡은것을 고집하는것이 민족적자존심을 지키는것이 아니다. 우리 인민은 민족성을 고수하면서도 현대적추세에 민감한 인민이며 계승과 혁신을 유기적으로 결합할줄 아는 지혜로운 인민이다. 우리 인민은 발은 조국땅에 붙이고 눈은 세계를 내다보면서 우리 식으로 새롭고 발전적인것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이렇게 우리의 실정에 맞는것이라면 대담하게 받아들여 민족의 권위와 존엄을 빛내이는데 이바지하면 그것이 애국주의가 되고 민족제일주의가 되는것이다.

강한 민족적자존심은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적기질가운데서도 더없이 숭고하고 고귀한 사상감정이다. 여기에서 조국과 민족에 대한 투신도 나오고 헌신도 나오며 민족의 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도 나온다. 민족적자존심이 있어 조선이라는 이름이 온 세상에 빛을 뿌리고 민족의 운명이 담보되고있는것이다. 우리는 이 고귀한 사상감정을 김일성민족의 영원한 정신적재보로 대대손손 간직해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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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민의 민족적자존심은 세대가 바뀌여도 변치 않으며 세월이 흐를수록 강해지는 영원한 사상감정이다.

민족은 영원하며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은 대를 이어 계속된다. 민족적자존심은 민족이 존재하는 한 변함없이 고수되고 발휘되여야 한다. 민족이 자존심을 잃는다는것은 민족의 명맥이 끊어진다는것을 의미한다.

민족자주정신과 자존심은 저절로 계승되는것이 아니다. 민족의 피줄은 유전되여도 정신은 유전되는 법이 없다. 한때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발휘하며 반제투쟁을 과감히 벌린 나라가 제국주의자들이주도하는 《세계화》라는 어지러운 흐름속에서 그 강직한 면모를 잃은 실례도 있다. 이것은 대를 이어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이 얼마나 힘든 문제인가를 보여주고있다.

우리에게는 강의하고 고상한 김일성민족의 기질이 오늘의 강성대국건설시기뿐아니라 먼 앞날까지 꿋꿋이 계승되여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우리 인민이 영원히 민족적자존심이 강한 인민으로 존엄떨칠수 있는것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삶과 투쟁의 지침으로 삼고있는데 있다.

우리 당의 지도사상, 주체사상은 숭고한 조국애, 민족애가 넘치는 철저한 민족자주의 사상이다.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모든 문제를 자기 나라 혁명을 중심에 놓고 사고 하는 인민은 투철한 민족적자존심의 소유자로 된다. 이것은 필연이며 법칙이다.

우리 인민은 오래고도 간고한 혁명투쟁로정에서 주체사상을 드놀지 않는 신념으로, 뼈와 살로 체득한 인민이다.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전진함으로써 우리 인민은 사대와 교조의 낡은 사조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주정신이 가장 강한 민족으로 자라났다. 한번 하얀 천에 물든 붉은 색조는 지워지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자주의 혁명사상은 이색적인 사상과 혼합될수도 지워질수도 없는것이다.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사는 우리 인민은 천세만세 자주적민족의 영예와 존엄을 높이 떨쳐나갈것이다.

민족이 있으면 민족적자존심이 있기마련이다. 어느 민족에나 자기 국토와 고향산천, 력사와 문화전통을 존중하려는 정도의 자연스러운 사상감정은 가지고있다. 이러한 감정이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드놀지 않는 강한 의지로 승화되여나가자면 반드시 세계관적인 기초가 있어야 한다. 우리 인민의 민족적자존심의 밑바탕에는 민족중시의 철학사상이 놓여있다. 바로 이것으로 하여 우리의 민족적자존심은 자연발생적이며 맹목적인것이 아니라 신념화된 사상감정으로, 일시적이며 돌발적인것이 아니라 영원히 간직되는 민족의 넋으로 되고있는것이다.

우리의 민족적자존심이 영원히 변치않는 공고한 사상감정으로 되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이 걸어온 력사의 위대성, 그 길에서 이룩된 업적의 위대성과 관련된다.

자기 민족에 대한 자부심이나 자존심은 허공에서 나오지 않는다. 그것은 민족의 위대성을 산 현실을 통하여 체득한데로부터 우러나온다. 생활적인 바탕이 없고 현실과 리탈된 사상감정은 모래우에 쌓은 루각과 같이 쉽게 허물어지게 된다.

우리 인민은 기나긴 세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을 따라 세상에 그 어느 민족도 걸어올수 없었던 참으로 영광스러운 길을 헤쳐왔다. 간악한 두 제국주의와의 피어린 혁명전쟁에서의 승리, 두차례의 참혹한 파괴에서 불사조와 같이 솟아난 기적, 《고난의 행군》속에서 만난을 헤치며 이룩한 천지개벽은 그 어느것이나 세계에 자랑할만 한것이다. 우리는 당을 건설하여도 세상에 둘도 없는 강철의 당을 건설하였고 국가를 건설하여도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시켰으며 군건설을 하여도 무적필승의 최강의 군대를 건설하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21세기의 요구에 맞게 국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경이적인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

우리 인민이야말로 그 무엇을 해놓아도 세계적인것, 시대적인것을 창조해온 긍지높은 인민이다. 이 위대한 력사, 위대한 전취물이 있기에 우리 인민의 자존심이 그토록 높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한것으로 되고있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불멸의 위훈으로 수놓아진 위대한 력사를 창조하여 인류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에 이바지한 크나큰 긍지를 영원히 고수하며 더욱 빛내여나갈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민족적자존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주체사상이 전면적으로 구현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여 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높이 떨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입니다.》

오늘 우리는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사에서 가장 격동적인 시기에 살고있다. 오늘과 같이 모든 분야에서 대비약, 대혁신이 일어나는 혁명과 건설의 일대 앙양기에 무엇보다 요구되는것은 강의하고 억센 정신력이다. 우리는 심장속에 맥박치는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을 총폭발시켜 온 나라에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더 높이, 더 거세차게 불타오르게 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정신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민족의 정기와 강의한 기질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지니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자주정신의 최고화신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모든 사고와 실천, 혁명과 건설에 대한 령도에서 민족의 존엄을 첫자리에 놓으시였고 모든것을 민족의 영예와 존엄을 빛내이는데 복종시켜오시였다. 조선을 책임지고 광명한 미래로 가리라는 드팀없는 의지, 민족의 존엄을 건드리는자는 그 누구든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 결단성은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기질이다. 백두의 선군령장의 위엄에 압도되여 제국주의자들의 힘의 정책이 짓부셔지고 조국의 운명이 구원된 례는 이루 헤아릴수 없다. 세계의 수많은 인사들이 우리 장군님과 같이 민족적자존심이 강하고 배짱이 강한 령도자는 지난날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것이라고 말하고있는것은 우연하지 않다.

령도자의 자존심이자 민족의 자존심이다. 오늘 우리가 그 누구도 정복할수 없고 숫볼수 없는 위대한 민족으로 존엄떨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의 정신과 담대한 기상을 그대로 닮았기때문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강렬한 애족의 의지는 우리의 천만군민의 심장이 드높은 민족적자존심으로 달아오르게 하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열원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넋을 심장에 안고 살자, 이것이 우리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담력으로 민족의 자주권을 고수하고 장군님의 강의한 기질로 조국번영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며 장군님의 지칠줄 모르는 그 애국의 열정으로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밑천을 마련해나가고있다. 우리는 선군조선의 이 자랑스러운 풍모를 오늘의 세대뿐아니라 우리의 후대들도 꿋꿋이 이어나가게 할것이다.

조선민족제일주의교양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우리 인민의 민족제일주의정신은 오늘 비상히 높은 경지에 이르렀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여기에 만족할수 없다. 지금은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투쟁하는 벅찬 비약의 시기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상정신적풍모도 활동방식도 존엄높은 강성대국에 사는 인민다운 풍모로 완전무결하게 갖추게 해야 할 과업이 전면에 나서고있다. 이것은 나라의 국력을 다지는데서 우리가 해결해나가야 할 가장 선차적문제이다.

민족적존엄을 손상시키는 자그마한 요소도 말끔히 씻어내고 나라의 모든 면모를 일신하여야 강성대국의 대문에 떳떳하게 들어설수 있다는것, 이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우리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조선민족제일주의교양을 당사상사업의 가장 중요한 과업의 하나로 틀어쥐고 한시의 중단도 없이 강화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선군의 한길로 전진하는 우리 민족이 제일이라는 강한 자존심이 선군시대의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남김없이 과시되게 하여야 한다.

민족의 전도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달려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이 우리의 우수한 민족성을 말살하고 사회주의사상진지를 허물기 위한 반동적사상공세의 촉수를 청소년들에게 돌리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우리는 새 세대들에게 조선민족의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심어주는데 각별한 주의를 돌려야 한다. 이것은 김일성민족의 대, 선군조선의 대가 혁명의 3세, 4세와 5세, 6세 그리고 먼 후대들에게까지 꿋꿋이 이어지게 하는 가장 책임적인 사업이다.

올해는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에서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게 될 뜻깊은 해이다. 강선에서 타오른 대고조의 봉화따라 온 나라가 들끓고있는 오늘의 장엄한 현실은 강성번영할 조국의 앞날을 예언해주고있다. 우리 인민은 이 기세, 이 기백으로 질풍같이 내달려 올해를 우리의 무한대한 정신력이 총폭발하는 해로 수놓을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조국의 미래, 민족의 전도에 대한 크나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심어주신 억센 민족적자존심을 간직하고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필승불패이다.

로동신문사 기자 로영

원문: 연합뉴스 - 2009년 3월12일
원문: 로동신문 - 2009년 3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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