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미국위, <평창 평화올림픽 성공기원 재미동포 행진> 진행 > 특집/기획/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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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6.15미국위, <평창 평화올림픽 성공기원 재미동포 행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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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2-05 06:0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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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미국위, <평창 평화올림픽 성공기원 재미동포 행진> 진행

 

편집국

 

6.15 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가 주최하고 각 지역위원회가 주관한 <평창 평화올림픽 성공기원 재미동포 행진>이 2월 4일 미국의 3 대도시인 뉴욕, 시카고, 엘에이에서 진행되었다.

 

뉴욕

 

동포들은 4일 오후 3시 유엔주재 남측대표부 앞에 집결하여 행사를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성공하기를 염원하는 동포들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준비하여 남측유엔대표부와 북측유엔대표부의 대표에게 전달하였다. 남측은 참사가 북측은 자성남대사가 나와서 꽃다발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아리랑을 부르며 유엔주재 남측대표부에서 북측 대표부까지 유엔본부 앞을 통과하여 행진하였고 결의문을 낭독하였다.
 

 

 

 

 

 

시카고

 

눈도 많이 오고 체감온도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진 추운날씨임에도 4일 오후 3시 갤러리 공원에서 행사를 진행하였다. 날씨는 추워도 코리아반도에 평화와 통일을 간절히 바라며 평창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는 의지는 뜨거웠다. 참가자들은 성명서를 낭독하고 단일기를 서로 나누었다. 단체 대표들은 앞으로 통일의 길을 함께 가자는 뜻으로 한마음이 되는 의미있는 행사였다.

 

 

 

 

 

엘에이

 

약 100명의 동포들은 “코리아는 하나!”, “평창올림픽은 평화올림픽”, “미국은 코리아에서 군사훈련을 중단하라!”, “평화조약 체결하라!” 등의 구호들을 들고 남과 북이 함께 펼치는 동계올림픽이 남북의 관계개선과 긴장완화를 이루어낼 평화올림픽이 되기를, 그리고 이 평화올림픽이 조국통일로까지 이어지는 통일올림픽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오후 2시 윌셔/웨스턴 광장에 모였다.

 

엘에이에서 활동하는 ANSWER, PANA, Veterans For Peace등 미국의 진보단체성원들도 행사에 참가하여 우리 민족이 함께 펼치는 대사를 축하해주었다. 그리고 평창올림픽이 꼭 코리아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는 평화올림픽으로 성공하기를 소망하였다.

 

전체참가자들은 이번 올림픽이 남북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디딤돌이 되길 기원하며 평창올림픽을 기어히 평화올림픽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며 약 30분간 시가지를 행진하였다. 참가자들은 계속 “코리아는 하나다!”, “평창올림픽은 평화올림픽!”이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행진하였고, 길 가던 차들이 너도나도 시위자들을 향하여 경적을 울리며 힘을 주었다.

 

놀만디/올림픽길 까지 행진한 시위자들은 다울정 앞에서 자유발언들을 하고 <평창 평화올림픽 성공기원 재미동포 행진 성명서>를 낭독하였다. 그리고 모두 손에 손을 잡고 <우리의 소원을 통일>, <아리랑>을 부르며 풍풀놀이패의 장단에 맞추어 모두 신나게 한바탕 춤을 춘 후 행사를 끝냈다.

 

▲김미라 6.15 서부위 사무국장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모두 손에 통일기를 들고 있었다.

 

 

▲참가자들은 코리아타운을 중심으로 약 30분 동안 행진하였다.

 

 

▲행진하는 참가자들

 

 

▲미국인 진보단체성원들도 코리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Korea is One!" "PyongChang, Peace!"를 힘차게 외쳤다.

 

 

▲김진섭 6.15서부위 부위원장이 성명서를 낭독하였다.

 

 

▲박영준 6.15서부위 위원장이 평창올림픽을 기어히 평화올림픽으로 성사시키도록 우리들이 미국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발언하였다.

 

 

▲<참소리>풍물패의 풍물놀이에 맞추어 모두 한바탕 신나게 춤을 추고 있다.

 

 

▲모두 손에 손잡고 코리아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며 <우리의 소원은 통일> <아리랑>을 가슴뜨겁게 불렀다.

 

 

<평창 평화올림픽 성공기원 재미동포 행진 성명서 >

 


우리 재미동포들은 평창동계올림픽이 한(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디딤돌 역할을 하는 성공적인 평화올림픽이 되길 적극 지지 응원한다. 이를 위해 뉴욕(NY)에서, 로스앤젤레스(LA)에서, 시카고(Chicago)에서 <평창 평화올림픽 성공기원 재미동포 행진>을 개최 하고 있다.

 

지난 10년 간, 파탄 난 남북관계로 인해 우리 모두는 남북간의 갈등과 불화, 심지어 전쟁 발발의 불안을 겪어 왔다. 이 과정에서 남북의 중단 없는 대화와 교류, 협력과 단합이 남북 사이에 평화를 유지하고 서로의 번영과 통일을 향하는 길에서 얼마나 소중한지 절감 하였다.

 

 남북이 함께 하는 이번 평창올림픽은 단절되었던 남북관계를 복원하고 정상화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북과 남의 민족사적 결단이 이루어낸 소중한 기회이다. 불과 한 달 남짓 만에 남북 당국이 이루어 가고 있는 모습들은 이명박 박근혜 분단적폐정권 시기에는 상상키 힘든 모습들 이었다. 남북관계가 개선 될수록 한(조선)반도의 분단을 조장하는 트럼프와 분단구조에 의지해 권력과 기득권을 유지해온 수구매국세력들의 방해는 더욱 집요해지고 있다.

 

중요한 걸음은 뗀 남북관계 복원의 길에 희망과 불안이 공존하지만 남북당국이 어렵사리 이루어낸 이 소중한 기회가 결실을 맺도록 우리들도 남북 당국에 힘을 실어주며 이 길에 함께 하여야 한다. 현재의 위태한 희망을, 흔들리지 않는, 누구도 되돌릴 수 없는 평화의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 

 
그 첫 걸음이, 남과 북이 공동의 깃발(한반도기,단일기, 통일기)을 들고 공동입장, 공동응원을 하는 평창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성공시켜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해외에서, 평창올림픽이 민족 모두의 올림픽으로서 평화의 올림픽이 되고, 나아가 한(조선)반도의 통일의 길을 열어가는 통일올림픽으로 성공하길 염원하며 응원 지지한다.

 
2018년 2월 4일
6.15 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 
(워싱턴지역위원회/뉴욕지역위원회/중부지역위원회/서부지역위원회)

 


Peace March at UN for Successful Pyeongchang Peace Olympics

 

 

Today, Sunday, February 4, Koreans in different regions of the U.S. hold peace marches as a part of the nationally coordinated "Peace March in the U.S. for Successful Pyeongchang Peace Olympics." The marches are being in held in three cities — New York, Los Angeles, and Chicago. 

 

2018 began on a hopeful note as North and South Korea sat down for direct talks for the first time after a decade of non-engagement. During those 10 years, in the absence of any engagement, we witnessed the ongoing escalation of war tensions on the Korean Peninsula and came to realize just how important it is for North and South Korea to be engaging in dialogue, exchanging, and cooperating with one another for the sake of peace on the peninsula. 

 

Therefore we understand that the upcoming Pyeongchang Olympics, which will feature cooperation by North and South Korea, is a golden opportunity to start laying the groundwork for normalizing North-South relations. Out of this symbolic exchange could emerge more concrete actions to build peace, finally end the Korean War, and work towards reunification. 

 

We also recognize that such an opportunity will be met with difficult challenges and obstacles. Already the Trump administration and South Korea's ultra-right media have attempted to disrupt the inter-Korean efforts at cooperating and undermine the symbolic meaning of the Pyeonchang Peace Olympics. The White House as well as the conservative media in South Korea have been framing the inter-Korean cooperation as "manipulation" by North Korea to "hijack the messaging around the Olympics." Rather than view this as an opportunity to build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and supporting the joint inter-Korean effort to reduce war tensions on the Korean Peninsula, the U.S. and conservative forces in South Korea are choosing to take the hostile and provocative approach of demonizing North Korea.

 

We in the U.S. cannot sit idly by and look on with hope and anxiousness. We have to do what we can to show our support and solidarity for the Korean people on the peninsula making an effort to realize the hope of peace. We have to do what we can to ensure that the Pyeonchang Olympics successfully embodies a "Peace Olympics." And so even though we are Koreans living overseas, we aim to show our support of the Pyeonchang Peace Olympics through peace marches. This is our symbolic gesture of support for our fellow Koreans of the North and South actively working to cooperate with one another. 

 

We are here in wishing for the upcoming olympic games to successfully represent the spirit of reunification that includes all North, South, and Overseas Koreans.

 

June 15 U.S. Committee for Reunification of Korea
(NY Committee/ D.C. Committee/ Los Angeles Committee/ Chicago Commit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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