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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 오사까청년들, 10.4선언발표 10주년 경축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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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11-21 09:2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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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까청년들, 10.4선언발표 10주년 경축행사 

편집국

 

조선신보는 오사까청년들이 10.4선언발표 10주년 경축행사 "조국통일을 목청껏 웨치자!"를 10월 22일 오사까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보도는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억수로 내리는 속에서도 250명 이상이 참가하여 강연, 토론, 문화공연으로 조국통일의 중요성과 의의에 대해 리론실천적, 사상감정적으로 배우고 느끼는 큰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하였다.


 

 

《조국통일을 목청껏 웨치자!》/10.4선언발표 10돐 오사까청년들의 경축행사

 

 

조청오사까와 류학동오사까, 오사까조고위원회의 공동주최로 10.4선언발표 10돐 경축행사 《조국통일을 목청껏 웨치자!》가 10월 22일 오사까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억수로 내리는 속에서도 250명을 넘는 일군들과 동포들,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250명이 참가한 경축행사

 

 

개막식에서는 조국통일운동의 력사를 엮은 영상평집물이 상영된 다음 주최자인사가 있었으며 평통협 강태환부회장이 축하인사를 하였다.

 

이어 제1부 학술행사 《조국통일을 생각하다〜우리의 소원은 〈나〉의 소원?》이 진행되였다.

 

여기에서는 총련 히가시나리지부 박영치위원장이 《조국통일운동과 재일조선청년학생-6.15시대를 더듬으며-》라는 테마로 기조강연을 한 다음 디베이트형식의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디베이트에서는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은 조국통일의 주체가 되여야 한다.》는 테마로 조청, 류학동 대표들이 각각 《긍정파》, 《부정파》로 나뉘여 참가자들과 함께 청년들이 조국통일의 주체로 나서는 중요성과 그들이 지닌 사명에 대해 생각을 깊였다.

 

제2부에서는 문화공연《잠꼬대 아닌 잠꼬대》가 상연되였다.

 

 

250명이 참가한 경축행사

 

 

남조선의 통일인사인 고 문익환목사의 시 《잠꼬대 아닌 잠꼬대》의 사상을 주제로 한 공연에서는 군무《우리의 금수강산》, 시랑송 《잠꼬대 아닌 잠꼬대》, 남성중창《아침이슬》, 《조선은 하나다》, 바이올린독주 《선구자》, 《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 영상과 설화, 조청, 류학동, 한청을 비롯한 성원들이 함께 출연한 사물놀이, 노래와 단스 등 다채로운 연목들이 피로되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기였다.

 

공연마지막으로 《오사까청년학생 조국통일운동추진체》성원들이 노래 《부르자 6.15 되찾자 6.15》를 부른 다음 10.4선언발표 10돐에 즈음한 조청오사까, 류학동오사까, 오사까조고위원회의 선언문이 채택되였다. 전체 출연자들의 합창 《우리는 하나》로 행사는 막을 내리였다.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45돐과 10.4선언발표 1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의 요구에 맞게 이날 경축행사는 4월이후 약 반년간의 조국통일운동의 집대성으로서 참가자들이 조국통일의 중요성과 의의에 대해 리론실천적, 사상감정적으로 배우고 느끼는 큰 계기가 되였다.

 

행사가 끝난 후 문화회관 로비에서 운동추진체 성원들과 출연자들에 의한 총화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지난 운동과정과 행사를 통해 얻은 경험을 교환하면서 의의깊은 시간을 보내였다.

 

조청오사까, 류학동오사까에서는 올해 벌린 조국통일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관하 청년학생들이 조국통일운동의 주체로서의 자각을 높이고 역할을 다해나가기 위한 대중운동과 실천활동을 앞으로도 계속 적극 전개해나갈 결심이다.

 

【조청오사까】

 

[출처: 조선신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7-11-21 09:24:2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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