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페스도꾜〉, 3000여명 참가하여 통일염원과 단결력 과시 > 특집/기획/통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특집/기획/통일

통일 | 〈하나페스도꾜〉, 3000여명 참가하여 통일염원과 단결력 과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10-25 10:58 댓글0건

본문

〈하나페스도꾜〉, 3000여명 참가하여 통일염원과 단결력 과시

 

 

 

편집국

 

 

조선신보는 10.4선언 10돌을 기념하여 22일 도꾜조선문화회관에서 성대히 진행된 《하나페스도꾜2017》행사에 대하여 보도하였다.

 

보도는 3000여 명이 참가하고, 우리학교 학생들의 공연무대와 각 지부의 음식봉사는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돋군 이번 행사는 총련동포들의 조국통일열망과 단결력이 얼마나 뜨겁고 굳센가를 크게 과시한 행사였다고 하였다. 또 행사에는 총련본부 조일연 위원장의 북과 남, 해외동포들이 하나가 되여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것을 뜨겁게 호소하는 개막사에 이어  6.15일본지역위원회 손형근의장, 남측위원회 리창복상임대표의장, 미국위원회 신필영대표위원장을 비롯한 해외 각 지역대표들 그리고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하는 일본인 벗들의 연대사가 있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3,000여명의 통일열기로 들끓어/도꾜통일광장 《하나페스도꾜2017》

 

 

 

 

3,000명의 참가밑에 성대히 진행된 도꾜통일광장 《하나페스도꾜2017》

 

 

10.4선언 10돐에 즈음하여 총련 도꾜도본부와 《재일한국민주통일련합》(한통련) 도꾜도본부가 주최하고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가 후원하는 도꾜통일광장 《하나페스도꾜2017》이 22일 도꾜조선문화회관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태풍의 영향으로 원래 예정했던 개최장소를 옮기지 않으면 안되였으나 통일의 노래와 춤이 펼쳐지고 통일의 메아리가 울려퍼져 민족의 자주통일을 바라는 3,000명 참가자들의 열기로 들끓었다.

 

 

통일을 주제로 한 연목들이 무대에 올랐다.(사진은 도꾜제6초급 무용 《그날을 그리며》)

 

 

행사에는 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 6.15일본지역위원회 손형근의장(한통련 의장), 실행위원회 공동대표들인 총련 도꾜도본부 조일연위원장, 한통련 도꾜도본부 양병룡대표위원, 6.15남측위원회 리창복상임대표의장을 비롯한 대표들, 6.15해외측위원회의 신필영 미국위원회 대표위원장, 유럽지역위원회 선경석상임공동대표, 카나다지역위원회 김신규부위원장, 도꾜를 비롯한 각계각층 재일동포들, 일본의 벗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는 조선대학교 학생들의 합창과 무용 《우리는 하나》로 막을 올렸다.

 

개막사를 한 총련본부 조일연위원장은 태풍때문에 행사장소를 급히 변경하지 않으면 안되는 우여곡절도 있었으나 우리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조국통일운동을 한시도 멈출수가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사상최대규모의 련합해상군사도발을 감행하면서 긴장국면을 최악의 폭발계선으로 몰아가고있는 미국과 같은 전쟁광신자들을 그대로 둔다면 온 민족이 바라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도, 북남관계개선도, 조국통일도 이루어질수 없다고 하면서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성스러운 반미대결전을 전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진리는 언제나 승리하며 우리 민족은 반드시 통일을 성취할것이라고 지적하고 김정일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따라 본 행사가 북과 남, 해외동포들이 하나가 되여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크게 열어나가는 또 하나의 중요계기가 될것을 바란다고 말하였다.

 

행사에서는 6.15북측위원회에서 보내온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자주통일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아갑시다》라는 제목으로 된 련대사가 소개되였다.

 

행사에서는 래빈들이 소개된 다음 6.15일본지역위원회 손형근의장, 남측위원회 리창복상임대표의장, 미국위원회 신필영대표위원장을 비롯한 해외 각 지역대표들 그리고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히모리 후미히로의장, 일조우호촉진 도꾜의원련락회 아시자와 가즈아끼공동대표가 련대인사를 하였다.

 

 

행사장은 통일의 노래와 춤이 펼쳐지고 통일의 열기로 들끓었다.

 

 

이어 기념공연무대가 펼쳐졌다.

 

도꾜도내 우리 학교 학생들의 노래와 춤에 이어 남성중창조 《아애》의 노래, 가쯔시까단스그룹의 단스, 조청과 한청의 률동, 조대 《정음악단》의 통일련곡, 류학동의 사물놀이가 피로되였으며 《深川富岡八幡 葵太鼓》의 우정출연 등 다채로운 연목들이 무대에 올랐다. 도꾜조선가무단의 민요련곡과 《통일렬차 달린다》로 분위기는 절정에 달하였다.

 

공연무대는 재일동포들의 굳센 통일의지를 담아 전체 참가자들의 《우리는 하나》의 합창으로 끝났다.

이날 무대에서는 《6.15상》(20만엔몫의 려행권)을 비롯한 상품이 준비된 추첨회가 진행되였으며 문화회관내와 안마당에서는 각 지부와 학교어머니회 등이 음식매대를 운영하여 분위기를 돋구었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는 6.15-10.4기간에 혹가이도로부터 규슈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방방곡곡에서 《전민족대회 지지실현! 통일련서기운동》을 벌려 마련된 300여폭의 통일기가 전시되였으며 6.15남측위원회를 비롯한 단체들에서 보내온 련대현수막도 전시되였다. 이날 참가자들이 서명을 한 대형통일기는 남조선인민들이 벌리는 시위투쟁마당에 전시되게 될 예정이다.

 

(글 강이룩기자, 사진 로금순기자

 

 

〈하나페스도꾜〉통일념원과 단결력 과시/3,000여명 참가자들이 마음을 하나로

 

 

통일의 노래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졌다.(사진은 도꾜제1초중 학생들)

 

 

10.4선언 10돐에 즈음하여 22일 도꾜조선문화회관에서 개최된 도꾜통일광장 《하나페스도꾜2017》. 회장에는 큰비도 아랑곳하지 않고 3,000여명의 도꾜동포, 학생, 해외손님, 일본의 벗들이 달려와 시종 통일열기로 들끓었다.

 

행사는 조선대학교 학생들의 합창과 무용 《우리는 하나》로 막을 올렸다. 노래에 맞추어 손벽을 치는 참가자들과 무대는 시작부터 일체가 되였다.

 

 

총련본부 조일연위원장이 북과 남, 해외동포들이 하나가 되여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것을 뜨겁게 호소하였다.(개막사)

 

 

총련본부 조일연위원장의 개막사에 이어 인사를 한 래빈들은 행사의 성공을 축하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리행을 뜨겁게 호소하였다.

 

6.15일본지역위원회 손형근의장(한통련 의장)은 6.15민족공동위원회는 조국통일을 앞당길 7.4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이 하루빨리 리행될수 있도록 최대의 노력을 기울일것을 약속드린다고 하면서 승리의 열쇠는 조국통일에 대한 굳은 신념과 단결이다, 우리모두 하나가 되자고 호소하였다.

 

남측위원회 리창복상임대표의장은 강대국들의 침략과 패권정책, 각종 개입과 간섭속에서도 주권과 평화를 실현하고 갈라진 민족의 터전을 기어이 이루어내려는 겨레의 발걸음은 아무도 막을수 없다고 하면서 6.15와 10.4의 정신을 튼튼히 틀어쥐고 평화와 통일로 나아가자고 말하였다.

 

6.15미국위원회 신필영대표위원장은 민족의 수난속에서 살아온 여러분들이 성대한 행사를 마련해주고 통일광장에서 이렇게 만나니 감개무량하다며 이제 통일이 되였구나 하는 감격에 휩싸이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히모리 후미히로의장은 조선반도의 평화통일을 방해하는 세력과 전력으로 싸울 결심이라고 하면서 여러분들과 마음을 하나로 하여 그 념원을 실현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일조우호촉진 도꾜의원련락회 아시자와 가즈아끼공동대표는 밖에서는 찬비가 내리고있지만 회장내는 통일에 대한 여러분들의 열기, 열의를 느낀다고 하면서 오랜 투쟁이 될것이지만 지역에서부터 단합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무대는 통일의 노래와 춤으로 이어졌다.

 

도꾜제4초중 초급부생들의 무용 《우리 장단 둥둥둥》, 도꾜제2초급 학생들의 합창 《왕호박》, 도꾜제6초급 학생들의 무용 《그날을 그리며》, 도꾜제1초중 학생들의 합창 《통일의 노래여 하늘 높이 울려가라》가 피로된 후 남성중창조 《아애》가 《우리는 하나의 민족》, 《아침이슬》을 열창하였다.

 

다음으로 통일주제의 노래선률이 흐르는 가운데 가쯔시까단스그룹이 힙홉단스를, 조청과 한청 맹원들이 률동을 피로하였으며 조대 《정음악단》의 통일련곡, 류학동의 사물놀이, 《深川富岡八幡 葵太鼓》의 연목으로 이어졌다.

 

 

출연자들의 멋진 공연에 환호하는 참가자들

 

 

도꾜조선가무단의 민요련곡에서는 춤판이 벌어지고 노래 《통일렬차 달린다》에 맞추어 참가자들은 통일렬차를 이루어 회장을 누비였다.

 

동포의 권유로 처음으로 재일동포들의 행사에 참가하였다는 신쥬꾸구거주 40대 일본인녀성은 참가자들의 일체감이 참으로 인상깊었다고 하면서 국가간에는 여러 문제가 있지만 한명한명이 좋은 관계를 맺고 서로를 리해하여 이것이 정세발전에로 이어지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총련 가쯔시까지부 정동채고문(86살)은 《23년간 분회장으로서 활동했는데 우리의 념원은 통일이며 우리의 투쟁은 통일을 위한것이였다. 우리가 갈 길은 통일밖에 없다. 우리 나라가 조국통일을 위해 강대국과 당당히 맞서고있는것, 대를 이어 이렇게 다음 세대가 똑똑히 자라나고있는것이 자랑스럽다.》고 하면서 오늘 행사는 우리의 조국통일열망과 단결력이 얼마나 뜨겁고 굳센가를 크게 과시했다고 긍지에 넘쳐 말하였다.

 

 

〈하나페스도꾜〉우리 음식물로 봉사/분위기 돋군 매대들에서

 

 

도꾜통일광장 《하나페스도꾜2017》의 행사장안팎에서 운영된 매대들이 통일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많은 참가자들로 흥성인 음식매대

 

 

많은 참가자들로 흥성인 음식매대 지부, 학교 등이 출점한 《코리안구루메스트리트(コリアングルメストリート)》 그리고 동포불고기집들이 매대를 낸 《니꾸스트리트(肉ストリート)》에서는 맛좋은 여러가지 음식들을 봉사함으로써 호평을 받았다.

 

녀성동맹도꾜 아다찌지부에서는 20명이 발동되여 김밥과 김치를 판매하였다. 무대에서의 기본행사를 천천히 못보았지만 동포들에게 《아다찌의 우리 음식물》로 있는 힘껏 봉사할수가 있었다고 강년재위원장(67살)은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다. 미래의 역원들을 육성하는 귀중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그는 말한다.

 

이곳 지부에서는 매대준비기간에 동맹원들의 애족애국의 마음을 더욱 불러일으키기 위해 큰 힘을 기울였다. 그 과정에 아다찌동포녀성들의 녀성동맹결성 70돐축하모임(12월 3일)을 향하여 30대부터 50대까지의 64명으로 발족한 실행위원회의 기세를 한층 높이고있다.

 

《사회에 나가 50년동안 조국통일을 념원하여 투쟁해왔지만 통일된 조국을 후대들에게 아직도 넘겨주지 못하고있다. 최근시기 동포들이 통일기련서운동에 참가하고 오늘은 이렇게 큰 통일행사를 진행했다. 여러 동포들과 함께 통일을 위하여 계속 활동하고싶다.》(강년재위원장)

 

한편 행사전날에 40명, 행사당일에 50명이 발동되여 잡채, 김치, 지짐을 판매한 도꾜중고 어머니회는 매대수익을 무상화재판의 지원사업에 보태기 위해 열심히 떨쳐나서고있었다.

 

김영애회장(51살)은 오랜 무상화재판의 투쟁기간에 우리 학교를 지지해주는 남측인사들이 《통일만이 살길》이라고 계속 말하던것을 이날 다시금 마음에 새겨보았다고 한다.

 

우리 학교를 통해 조국을 언제나 몸가까이 느낄수 있다고 하는 그는 북과 남의 다리역할을 노는 아이들을 잘 키우는것이 자신과 같은 어머니들의 조국통일운동이 아닐가본다고 하면서 《오래간만에 통일행사에 참가하여 우리가 젊었을 때 느꼈던 통일에 대한 열정이 되살아났다. 무상화문제도 우리 동포들의 생활불안정도 통일이 이룩되면 해결될것이다.》고 힘주어 이야기하였다.

 

(리동호기자)

 

(조선신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7-10-25 11:12:1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나라의 농업도에 펼쳐진 희한한 농기계바다   경애하는김정은동지께서 황해남도에 배려하여주신 농기계전달모임 …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8일(목)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11일(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7일(수)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9일(금)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25일(일)
이것이 북과 남의 차이이다
최근게시물
몸소 랭동저장실에도 들어가시여
기념사진의 배경으로 된 구호문헌
혁명적으로 수양되고 단련된 일군만이 당의 위업에 충실할수 있다
[정론]위대한어머니-조선로동당이여!
[정치용어해설] 주체의 사상론
정으로 아름다운 생활
대를 이어 영원불멸할 불패의 조중친선
잊지 못할 당창건의 나날에
조선로동당을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불멸의 업적 (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공보문
거짓으로는 진실을 덮어버릴수 없다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10월 5일)
Copyright ⓒ 2000-2022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