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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연재6] 러시아과학원 동방학연구소 조선, 몽골과장 아. 웨. 워론쪼브 발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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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10-21 09:4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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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과학원 동방학연구소 조선, 몽골과장 아. 웨. 워론쪼브 발표문

[연재6] 10.4선언 10주년기념<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해외동포대회> 

 

편집국

 

 

 

 

 

역사적인 북남-남북 수뇌 10.4선언 10돌을 맞이하여 <러시아 고려인통일연합회>가 추최하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해외동포대회>가 2017년 9월 30일 오후 2시 모스크바 알파 호텔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서 러시아 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형준 대사의 축사를 비롯하여 조선과 러시아의 친선을 위하여 힘쓰는 인사들의 축사와 기조보고가 있었다. 러시아 주재 북 대사 연설문에 이어 다른 연설문들을 연재로 소개한다.


 

 

 

백악관과 평양사이 대립 강화되고있다.

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 조선, 몽골과장 아. 웨. 워론쪼브

 

 

올해에만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제재확대와 관련한 결의들을 만장일치로 채택한것은 트럼프행정부가 주요 국제기구에서 이룩한 커다란 《성과》로 평가할수 있다. 그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완전한 경제봉쇄를 이룩하려는 워싱톤의 종국적목표를 가까이하는것으로 되기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세계대중보도수단들은 실지로 미대통령이 새로 정권에 올라앉은 다음 미국에서의 정책이 어느 정도 예측 불가능한것가인에 대해 전문가들이 감정을 담아 자주 기사에 올리고있는데 이러한 시기는 지나갔다. 트럼프는 아마도 이미 주요대외정책목표를 명백히 규정하고 자기가 선정한 주요 방향으로 단호한 공격을 벌리고있다.

 

최근 몇달간 미국에서는 로씨야와 중국을 념두에 두고 《이중억제》에 대해 많이 언급하고 글을 쓰고있다. 오늘 우리는 이러한 전략을 실지로 보고있다. 거의 동시에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제재들을 확대하고 중국에 전례없는 압력을 가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4월 수뇌자상봉시 트럼프는 습근평에게 중국이 《룡》의 방법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평장하는데 90일간의 기간을 제시하면서 실지로 최후통첩을 하였다. 그렇지 않은 경우 미국이 북조선과 기업활동을 하든 말든 수천개의 중국회사들에 제재를 가하겠다고 하였다.

 

미국방장관 매티시는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샹그 릴라》연단에서 조선문제와 관련한 트럼프의 로선에 대해 충실성을 발휘한데 대해 중국을 극구 찬양하였다. 그러나 펜타곤장관은 이러한 말을 하면서도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강제로 법적지위를 변경시키려는 접수할수 없고 일방적인 정책》을 실시하고있는데 대해 무자비하게 비난하고 중국과의 공개적인 충돌가능성에 대해서도 위협하였다.

 

미국지도부는 자기의 동맹국을 포함하여 대다수 국가들의 의견과 정책을 무시하고 빠리기후변화협정에서 탈퇴하였다. 이것은 수많은 다른 리유와 함께 나토동맹국들이 국민총 생산액의 2%까지 군사비를 지출하는것을 서두르지 않으니 미국은 나토에 있어서 중요한 리해관계를 무시할 권리가 있다는것을 확고히 보여주기 위한 의도라도 짐작하도록 하고있다.

 

다시말하여 반대파와 트럼프의 동맹자 등 조선문제뿐아니라 기타 다른 문제들에서 《전략적인내》정책이 끝났으며 트럼프가 모든 문제에서 힘의 립장과 비타협적인 압력을 실시할것 이라것을 모두에게 알리였다. 아마도 최소한은 새로운 미국대통령의 이러한 태도는 좋은 결실을 가져오고있다.

 

이에 대응하여 모스크바와 베이징은 조속한 회담재개를 요점으로 하는 조선반도에서의 폭발위험의 정세를 조정하기 위한 계획을 담은 2017년 7월 4일부 두 나라 외무성 공동성명으로 대답하였다.

 

이러한 공동성명이 채택된 원인의 하나는 조선반도문제 해결과 관련한 결의들이 크게 도움이 될수 없다는 리해를 가진것과 관련된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2006년부터 시작하여 전파방지분야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난하는 약 20건의 문건들을 채택하였다. 이기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 및 로케트잠재력은 눈이 띄게 그리고 량적으로, 질적으로 강화되였다. 해석은 필요없다. 제재결의들을 비롯하여 최근 몇주간 미국이 실시하고있는 종합적인 대북조선행위는 평양이 북조선사람들의 확신에 의하면 생존을 담보하는 자기의 핵 방패를 강화하는데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할것이다.

 

미국의 끊임없는 압력으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정책의 도구적인 역할을 계속 하고있다. 잘 알려지다싶이 《평양의 정권교체를 지향하지》 않는다는 미국 외교관들의 미사려구에도 불구하고 기본목적은 평양의 핵잠재력 파괴가 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체를 소멸하는것이다. 때문에 워싱톤은 평양이 자기와 동등한 상대자로 되며 평양의 안전분야에서의 합법적우려를 심각히 고려하도록 하고 서방 동료들의 머리속에서 가공되지 않을것을 요구하는 평양과의 대화와 회담을 고집스레 거절하고있다. 평양은 미국과의 이러한 대화를 진행할 가능성을 계속 찾고있으나 수년간 찾지 못하고 있다. 모스크바와 베이징은 회담재개를 위해 항시적으로 헛되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때문에 모스크바는 제재잠재력이 거덜났다고 점점 크게 말하기 시작하였고 외무상도, 뿌찐대통령도 직접 말하였다.

 

이런 문맥속에서 《북조선에 대한 제재는 평범한 2 500만 명의 주민들의 생활을 악화》시켜서는 안된다고 한 유엔주재 로씨야대표 싸프론꼬브의 호소는 매우 절박하며 이것은 미사려구가 아니라 완전히 실제적인 위협으로 되기때문이다. 워싱톤의 드센 손탁에서 유엔의 기계가 다가가고있다.

 

이와 류사한 비극적인 력사가 상기된다. 조선전쟁 (1950-1953년)시기 유엔은 자기의 직접적인 사명에 역행하여 (현재까지는) 유엔력사에서 유일하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여 직접 전쟁을 하였다. 서방의 영향력있는 세력들이 대부분 유엔의 손을 빌려 북조선에 대한 물샐틈없는 완전한 경제봉쇄를 하는데까지 이른다면 파괴적인 효과는 다음과 같을것이다. 제2차 조선전쟁이 조속히 발발하고 그 후과는 조선반도전체뿐아니라 그 이웃들에게 있어서도 형언할수 없을것 이다.

 

유엔의 마지막결의에 반영된 워싱톤의 립장은 김정은이 자기의 전략과 전술을 바꾸지 않도록 하였다.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상기 결의와 관련하여 《우리는 회담에 의한 해결을 원하지만 북조선이 먼저 모든 핵 및 로케트시험을 중지하고 현존 핵계획을 철페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취해야 한다. … 만일 평양에 대한 외교적 및 금융적조치들이 운을 내지 못한다면 미국은 <다른 방법>도 가지고있다. … 북조선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들을 리행하지 않는한 압력은 계속 될것이다. 북조선에 대한 제재효과성을 높일수 있으며 때문에 미국은 책임적인 정책을 실시하는 국가들이 북조선과 외교관계를 단절하고 비법무역을 중지할것을 호소한다》…

 

올해 8월부터 워싱톤과 평양은 군사적으로 소멸시키겠다는 직접적인 위협교환으로 넘어갔으며 유감스럽게도 유엔총회가 진행되고있는 유엔무대에서도 계속되고있다.

 

때문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자는 미국의 회담제안에 대한 동의는 투항과 국가의 《빠른 죽음》이라는것을 잘 알고있다. 밀로쉐비츠, 후쎄인, 가다피의 교훈은 조그마한 일방적인 양보는 서방이 눈덩이와 같이 불어나는 새로운 요구조건을 초래하게 된다. 즉 불가피하고 숙명적인 조속한 종말을 가져오는 끊임없고 보다 강도높은 시찰 등을 초래하게 된다.

 

그러나 김정은은 모든 북조선령도자들과 마찬가지로 모든것을 명백히 알고 주요하게는 실천에서 간단한 원리를 실현하는 오늘날 세상에 몇명안되는 국가령도자들중의 하나이다. 미국은 힘으로 대처하는 방안만 알고있다. 물론 《우리는 꼭같은 상태에서 대화에도, 전쟁에도 준비되여있다》, 《창에는 창으로,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미국령토에 대한 로케트타격을 가할 준비가 되여있다》 등 북조선의 원칙이 그 누구의 귀에는 낯설수 있으나 친선적이지 못한 국제계의 포위속에서 이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실적인 운명과 생존원칙이다.

 

여기에 혹독한 제재속에서도 조선이 주요 부문에서 성과를 이룩하고 핵 및 로케트강령을 점차적으로 완성시켜나가며 세계의 커다란 놀라움과 서방의 기대에 어긋나게 민간경제를 성과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 비결이 있다.

 

[연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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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에서 열린 10.4선언 10돌기념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해외동포대회>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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