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6.15청년학생들 도꾜에서 10.4선언발표 10돌기념 촛불행진 > 특집/기획/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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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재일6.15청년학생들 도꾜에서 10.4선언발표 10돌기념 촛불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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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10-16 06:4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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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6.15청년학생들 도꾜에서 10.4선언발표 10돌기념 촛불행진

 

편집국

 

 

16일발 조선신보의 보도에 따르면 재일6.15청년학생들이 7일 도꾜에서 10.4선언발표 10돌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초불행진을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조국을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로 몰고가는 트럼프를 규탄하며, 부당한 대조선정책 전환, 미군철수 구호를 힘차게 외쳤다.

 

 

이날 6.15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대표단 단장의 연대인사가 있었고 6.15북측위원회 청년학생분과위원회에서 보내온 축사가 소개되었다. 그리고 거족적인 반미성전에 떨쳐나설 데 대한 6.15청년학생협의회 결의문이 발표되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반미성전에 떨쳐나서 자주통일의 대통로 열자/

6.15청년학생협의회가 도꾜에서 10.4선언발표 10돐행사

 

 

조청, 한청, 류학동, 학생협, 재일조선학생위원회, 청상회의 청년학생단체들로 구성된 6.15청년학생협의회(2014년 10월 6일 결성)가 주최하는 《10.4선언발표 10돐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초불행진》이 7일 도꾜의 신쥬꾸아르타앞에서 진행되여 300여명이 참가하였다.

 

이날 초불행진은 10.4선언발표 10돐을 뜻깊게 기념하며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와 자주적통일을 지향하는 목소리를 높임으로써 일본과 남조선, 국제사회에 반전평화의 여론을 조성하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앞장서 지켜나가자는 목적밑에 조직되였다.

 

 

300여명이 참가한 초불행진

 

 

특히 미국대통령이 유엔무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완전파괴》하겠다는 전대미문의 미치광이나발을 불어대고 제재와 압박, 군사적도발에 미쳐날뛰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거족적인 반미성전에 떨쳐나설데 대한 6.15청년학생협의회 결의문을 발표하였다.

 

6.15일본지역위원회 손형근의장(한통련 의장)이 인사를 한 다음 주최자를 대표하여 조청중앙 김용주위원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10.4선언은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에 기초하여 김정일장군님과 로무현대통령이 온 겨레의 념원과 의지를 담아 함께 채택해주신 조국통일의 실천강령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조선반도는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 놓여있으며 미국의 통수권자는 공화국을 《완전파괴》시키겠다는 망언까지 줴쳐대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청년학생들이 엄중한 현실을 보고만 있을수 없으며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사명을 다할 때라고 하면서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내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북과 남, 해외가 하나되여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크게 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날 초불행진에 함께 참가하기 위해 남조선에서 온 6.15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대표단 단장인 김성권상임대표(대한불교청년회 회장)가 련대인사를 하고 6.15북측위원회 청년학생분과위원회에서 보내온 축사가 소개되였으며 집회마지막에 6.15청년학생협의회 결의문을 한청 김승민위원장이 랑독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이 약 1시간에 걸쳐 초불행진을 힘차게 벌렸다. 방송선전차와 농악대를 따라 참가자들은 신쥬꾸번화가를 걸으며 《늙다리 미치광이 트람프를 견결히 단죄규탄한다.》, 《부당한 대조선정책을 전환하라.》, 《철천지 원쑤 미제는 조국땅에서 물러가라.》고 쓴 횡단막과 프랑카드와 초불을 들고 힘찬 구호를 불렀다.

 

도까이지방에서도 조국통일열기가 분출

 

9월 17일에는 10.4선언발표 10돐에 즈음하여 도까이지방 6.15청년학생협의회가 조직한 통일코리아라이브가 아이찌현 나고야시내 라이브하우스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조청, 한청, 류학동의 일군들과 동맹원들 약 60명이 참가하였다.

 

 

나고야시내에서 진행된 통일코리아라이브

 

 

행사에서는 노래와 악기, 률동 등 각 단체마다 준비한 연목을 발표하는 공연이 진행되였으며 단체간교류를 깊이기 위한 여러가지 놀이들과 통일기련서 등의 다양한 기획을 통하여 앞으로도 청년학생들의 련대를 강화하고 거족적인 조국통일운동에 앞장서자는 열기로 들끓었다.

 

마지막으로 민요련곡에 맞춘 춤판이 벌어지고 통일렬차가 회장내를 누비면서 행사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청년학생통일운동의 힘으로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갈 열의로 충만되였다.

 

(조선신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7-10-16 06:59:2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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