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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 “막을수 없는 련북통일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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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3-15 06:5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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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수 없는 련북통일기운”

 

편집국 

 

우리민족끼리는 남녘 각계층 운동단체들이 전민족대회를 성사시키기 위한 준비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등 지금 통일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였다.

 

6.15공동선언 45돌과 10.4선언 10돌을 맞는 올해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6. 15공동선언실천 청년학생본부와 여성본부가 전민족대회 준비위원회들을 조직하고 부문별 준비사업을 시작하였으며, 노동운동단체들에서는 5. 1절을 계기로 전민족대회 남북노동자단체준비위원회를, 6. 15산악회는 2017년에 금강산등산를 추진하고 있으며 대전과 경기도를 비롯한 각 곳의 단체들이 남북관계개선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하였다.

 

기사는 “남조선인민들은 실생활 체험을 통하여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성실한 리행에 자주통일, 평화번영이 있다는것을 절감”하고 있으며,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만 성실하게 이행하면 연방제통일은 당장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이 남녘 각계의 일치한 주장이라고 언급하였다. 그리고 외세를 끝장내고 통일된 나라를 원하는 민심을 꺽을 자 없다고 강조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막을수 없는 련북통일기운

 

 

최근 남조선의 각계층 운동단체들이 통일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있다.

 

조국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를 성사시켜 북남사이의 불신과 반목, 적대와 대결을 청산하고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위업실현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해나가자는 우리의 애국애족적호소에 호응하여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각종 회의를 소집하고 전민족대회를 성사시키기 위한 준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2월 19일 서울에서 준비위원(1 995명)들의 참가밑에 전민족대회 남측준비위원회 발족식을 성대히 개최하고 전민족대회준비사업에 들어갔다.

 

6. 15공동선언실천 청년학생본부와 녀성본부도 각각 2017년 정기총회를 열고 전민족대회 준비위원회들을 조직하고 부문별 준비사업을 시작하였으며 대전본부는 2017년 정기대표자회의에서 특별결의문을 발표하고 전민족대회의 성과적개최를 위한 《100인 원탁회의》를 준비하고있다.

 

 

 

 

경기도 안산본부도 2월 27일 회의를 열고 전민족대회의 성공적개최를 위해 조직을 튼튼히 꾸리고 경기도내 통일운동단체들과의 련대련합을 강화해나갈것을 결의하였다.

 

 

 

 

이들은 회의들에서 통일운동단체들은 《극한의 랭전대결시대에도 결코 대화와 교류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우리는 각계각층의 광범한 단체, 인사들을 불러일으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반드시 성사시킴으로써 <한>반도평화시대의 힘찬 첫걸음을 뗄것이다.》라고 하면서 대규모의 문화행사와 다양한 인적교류사업들을 조직하고 확대해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특히 남조선의 로동운동단체들에서는 5. 1절을 계기로 전민족대회 북남로동자단체준비위원회를 내오고 공동문건을 발표하자고 하는 등 남조선내부에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에 대한 분위기가 점차 높아지고있다.

 

또한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활동도 힘있게 벌리고있다.

 

통일운동단체들은 7. 4공동성명발표 45돐과 10. 4선언발표 10돐이 되는 2017년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남북관계개선에서 전환점으로 되는 뜻깊은 해》, 《남북이 오가고 만나며 평화와 통일을 향해 달렸던 6. 15시대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라고 하면서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와 경기도 안산본부를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은 7. 4공동성명과 6. 15북남공동선언, 10. 4선언의 발표일을 맞으며 기념강연회와 통일마라손대회를 개최하여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조성해나가겠다고 하였다.

 

6. 15산악회는 《2017년에 금강산등산을 무조건 실현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군사분계선일대의 산들을 차례로 등산하면서 남북관계개선과 평화통일을 위한 선전활동을 벌릴것》이라고 하였다.

 

날로 높아가는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의 련북통일기운은 통일에로 향해가는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의 발현으로서 해내외의 찬동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이 남조선에서 련북통일기운을 고조시키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준다.

 

돈으로도 살수 없고 권력으로도 강요할수 없는것이 민심이다. 정치가 좋아야 민심을 쟁취할수 있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본질에 있어서 외세의 지배와 예속을 끝장내고 민족적자주권을 실현하며 온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하기에 우리 공화국은 해방후부터 오늘까지 민족자주와 단합을 지향하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줄기차게 투쟁하여왔다.

 

그 과정에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근본내용으로 하는 7. 4공동성명이 발표되고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을 통하여 새 세기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며 평화번영의 리정표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이 채택발표되였다. 특히 6. 15통일시대가 열리여 우리 민족은 북과 남이 힘을 합쳐 나아가는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창조할수 있었다.

 

오늘 남조선인민들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성실한 리행에 자주통일, 평화번영이 있다는것을 절감하고있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만 리행하면 련방제통일은 당장 실현될수 있다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일치한 주장이다. 현 북남관계의 파국적사태를 통하여 그들은 우리 공화국의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의 정당성과 애국애족적성격을 다시금 뚜렷이 새겨안게 되였으며 민족이 살길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따라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는데 있다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

 

민심은 나라와 민족을 위하는 좋은 정치를 따르기마련이다. 남조선민심이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우리의 애국적제안을 지지하며 련북통일운동에 적극 나서는것은 지극히 응당하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전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와 지향은 꺾을수도 없고 막을수도 없다.

 

전체 조선민족은 력사적인 7. 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 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통일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7-03-15 06:56:2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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