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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김정은 위원장 2017년 현지지도 7] 강기섭 민용항공총국 총국장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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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1-27 11:3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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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2017년 현지지도 7] 강기섭 민용항공총국 총국장 조문 

편집국

 

23일자 노동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22일 강기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민용항공총국 총국장의 영구를 찾아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고 보도하였다.

 

김정은 위원장은 나라의 항공운수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한 혁명전사를 추모하여 묵상하고 귀중한 혁명전우를 잃은 비통한 심정을 안고 영구를 돌아보았다.

 

김정은 위원장은 “고요히 잠든 사랑하는 전우의 얼굴을 쓸어보며 강기섭동무는 일욕심이 많고 사업에서 도식을 모르며 침착하고 책임성이 높은 우리 당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전사”라고 하면서 너무도 가슴아파 하였고,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시하면서 따뜻이 위로해주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고 강기섭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민용항공총국 총국장인 강기섭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1월 22일 고인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조의방문에는 황병서동지, 최룡해동지, 리명수동지, 박영식동지, 김용수동지, 조용원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고인의 령구앞에 놓여있었다.

 

령구옆에는 고인의 유가족들이 호상을 서고있었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고인의 령구옆에 서있었다.

 

추도곡이 장중하게 울리는 장내는 당과 혁명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일편단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강기섭동지를 너무도 뜻밖에 잃은 커다란 슬픔에 잠겨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각별한 믿음과 사랑속에 유능한 비행지도일군으로 성장하여 중요비행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였을뿐만아니라 국제, 국내정기항로운영을 성과적으로 보장함으로써 우리 당과 국가의 대외적권위를 높이였으며 나라의 항공운수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한 혁명전사를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귀중한 혁명전우를 잃은 비통한 심정을 안으시고 강기섭동지의 령구를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고요히 잠든 사랑하는 전우의 얼굴을 쓸어보시며 강기섭동무는 일욕심이 많고 사업에서 도식을 모르며 침착하고 책임성이 높은 우리 당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전사라고 하시면서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길을 떠나보내는것이 너무도 가슴아프시여 오래도록 격한 심정을 누르지 못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고인의 유가족들을 만나시여 심심한 조의를 표시하시면서 따뜻이 위로해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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