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연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 통일대회합 성사 위한 실천활동을 적극 추진할 것 > 특집/기획/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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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인터뷰] 연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 통일대회합 성사 위한 실천활동을 적극 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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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9-13 09:5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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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 통일대회합 성사 위한 실천활동을 적극 추진할 것

 

 

편집국

 

 

조국해방 71주년을 계기로 북, 남, 해외가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사시키기 위하여 각방으로 노력하였으나 이남 당국의 방해로 성사되지 못하였다. 이번 연석회의가 개최되였더라면 남북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방도들이 토의되고 이를 위한 실천적 조치들이 취해졌을 것인데 이 기회를 놓친 것에 온 겨레가 통분하고 있다.

 

13일발 조선신보가 연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와 진행한 서면인터뷰 기사를 게재하였다.

 

북측준비위원회는 이남 당국이 아무리 방해하여도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려는 해내외 온 겨레의 장엄한 통일진군길을 가로막을수 없으며, …지난 8월 중국 심양에서 연석회의를 위한 남측추진기획단과 해외측준비위원회와 합의 발표한 대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의 성사를 위한 실천활동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당국은 련석회의제안에 호응해나서라/

 

련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 인터뷰

 

 

【평양발 김숙미기자】지난 3일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남,해외 제정당,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는 공보를 발표하여 내외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과 방해책동을 짓부시며 거족적인 통일대회합의 성사를 위하여 앞으로도 노력을 다해나갈것을 표명하였다. 련석회의와 관련하여 북측준비위원회는 조선신보사 기자가 제기한 서면인터뷰에 응하였다.

 

조국해방 71돐을 계기로 진행하기로 하였던 련석회의는 남조선당국의 방해책동으로 성사되지 못하였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조국해방 71돐을 맞으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사시키기 위하여 각방으로 노력하였다.

 

지난 7월 중국, 일본, 미국, 카나다, 유럽 등 각 지역의 해외동포단체들과 인사들이 지역준비위원회들을 신속히 내온데 기초하여 마침내 7월 27일에는 련석회의를 위한 통일적인 해외측준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들과 인사들도 조국해방 71돐을 맞으며 진행하게 되여있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위한 련석회의 남측추진기획단을 내왔다. 이것은 대회합을 개최할데 대한 우리의 제안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념원하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지극히 정당하고 시기적절한 제안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그러나 유독 남조선당국만은 우리의 진정어린 제안을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이를 전면거부하고 남측준비위원회가 결성되지 못하게 각방으로 방해하였다.

 

특히 남조선당국은 지난 8월 중국 심양에서 진행된 련석회의를 위한 북, 남, 해외 실무회의에 대해서도 《핵문제를 도외시하고 평화와 통일을 이야기하는것은 허구》라느니 뭐니 하며 남측추진기획단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지 못하게 하였으며 더우기 실무회의에 참가한 남측성원들에게 막대한 벌금형을 부과하는 비렬한 행위를 감행하였다.

 

이로부터 련석회의는 조국해방 71돐을 계기로 성사되지 못했다.

 

-남조선당국의 방해책동에 대해 어떻게 보는가.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가로막는 남조선보수당국의 책동은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통일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그 무엇으로도 용납할수 없는 반통일적죄악이다.

 

민족문제, 통일문제를 해내외 온 민족의 총의를 모아 허심탄회하게 론의하고 북남사이에 꼬인 현안들을 순조롭게 풀어나갈수 있게 하는 이번 련석회의가 조국해방 71돐을 계기로 개최되였더라면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방도들이 토의되고 이를 위한 실천적조치들이 취해졌을것이다.

 

박근혜패당이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끝끝내 가로막은것은 해내외에서 전례없이 높아가는 겨레의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고 저들의 고질적인 반공화국대결정책과 무분별한 외세와의 전쟁책동을 어떻게 하나 정당화하려는데 있다.

 

그러나 박근혜패당이 제아무리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며 발악을 해도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려는 해내외 온 겨레의 장엄한 통일진군길을 가로막을수 없다.

 

남조선보수당국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와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짓밟고 대세의 흐름에 계속 역행해나선다면 온 민족의 준엄한 심판과 파멸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이제라도 련석회의제안에 호응해나서는 정책적결단을 내리는것이 좋을것이다.

 

-북측준비위원회에서는 앞으로 어떻게 사업을 밀고나가는가.

 

지난 8월 중국 심양에서 진행된 북, 남, 해외측준비위원회들의 실무회의에서 련석회의를 위한 남측추진기획단과 해외측준비위원회와 합의발표한대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의 성사를 위한 실천활동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

 

당면하여 련석회의를 달가와하지 않는 남조선보수당국의 반통일적행위를 단호히 저지시켜나가기 위한 활동을 적극 벌려나가겠다.

 

또한 남조선의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녀성, 종교인 등 각계층 단체, 인사들과의 다양한 련대활동을 통하여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사시키기 위한 환경과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이다.

 

우리는 이 기회에 조국통일과 민족대단결의 큰 뜻을 앞에 놓고 련석회의에 대한 각당, 각파의 주의주장의 차이와 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을 극복하면서 남측준비위원회를 내오기 위한 활동에 헌신하고있는 남측추진기획단성원들과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들에 뜨거운 련대의 인사를 보내면서 그들의 활동에 전적인 지지를 표명한다.

 

정세는 의연히 긴장하며 련석회의를 달가와하지 않는 반통일세력의 전쟁대결책동은 갈수록 우심해지고있다.

 

그러나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평화와 통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겨레의 앞길은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

 

북측준비위원회는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과 방해책동을 짓부시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반드시 성사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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