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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민족일보 글] 정치난장이들의 리그 / 다보스포럼을 난장판으로 만든 〈 X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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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1-23 19:3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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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치난장이들의 리그

 


 

<한국>정치판에 별게 없다. 정치난장이들의 리그로 된지 오래다. 왜 그런가. 미국이라는 상전때문이다. 미국은 기본적으로 <한국>에 큰정치인이 나오는것을 원치않는다. 일본이 딱 그렇다. 제국주의국가 일본도 그렇게 되는데, 식민지 <한국>이 오죽하겠나. 일본의 내각제, 구조적으로 꼭두각시판, 큰인물이 나오기는 어렵다. <한국>은 대통령제지만 철저한 식민지다. 좀 클만하면 죽여버린다.


이재명정권은 무조건 <5개시한폭탄>을 막아야한다. 하나라도 터지면 다 터질수 있다. 앤캐리, <AI버블>, 환율, 부동산, 물가등 어느하나 만만한것이 없다. 이미 경제위기와 민생파탄이 심각하다. 특유의 민족성과 <전략적인내>의 연장선에서 버티는것이지, 다른나라 같았으면 벌써 터졌다. 거리와 건물이 불타고 혁명으로 간다. 김문수국민의힘이 집권했으면 그렇게 됐을것이다. CIA는 바보가 아니다. 이재용이 이재명을 확신성있게 지지한 이유다.


내란특검이 4월지방선거까지 가는것은 우연이 아니다. 민주당이 잘해서가 아니라 국민의힘이 못해서 유지되는 정국이다. 이재명도 잘알고 민주당도 잘안다. 미국이 만든 판이다. 반동꼴통들은 아직도 미국이 지들편인줄 안다. 당연히 미국은 양쪽을 상대로 시소게임을 하지만, 지금은 확실히 이재명정권편이다. 그렇지않으면 <5개시한폭탄> 터질때 끝난다. 3500억달러, 너무 해쳐먹었다. 이번에는 국민의힘이 받을수 없으니 <역대급> 정치위기를 맞게 된다.


조선의 당대회가 미뤄지고있다. 왜라는 질문을 할때다. 그만큼 세계정세가 급변하고있어서일것이다. <그시간>은 누가 정하는가. 적들의 공격과 우군, 특히 중국의 준비정도가 중요하다. 이제 이런 말은 필요없다. 1.4 극초음속미사일발사훈련이 답이다. 미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무기, 1.8 러시아도 같은 답을 내렸다. 중국은 준비됐는가. 대만전은 무조건 <한국>전이다. 1944가 아니라 1945로 읽힌다. 트럼프의 <공(功)>이 크다.


조덕원



[글] 다보스포럼을 난장판으로 만든 〈X맨〉

 



<서반구요새화전략>은 곧 <동반구포기화전략>이다. 서반구를 요새화하기 위해서는 역량을 집중해야한다. 당연히 그만큼 동반구는 소홀해질수밖에 없다. 그정도가 아니라 점진적으로 포기해야한다. 급진적으로 포기하다가는 미국의 위세가 급격히 실추돼 후과가 크다. <국가안보전략(NSS)2025>의 공개마저 조심스러웠던 이유다. 베네수엘라에 대한 <1.3작전>이후 그린란드건이 이슈화되면서 온세계가 알게 됐다. 이제 트럼프미정부가 유라시아를 포기했다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2026다보스포럼은 글로벌리스트와 쇼비스니스트간의 난투장이었다. 글로벌리스트들의 주무대였던 이곳을 트럼프가 그린란드이슈로 난장판을 만들었다. 미·유럽동맹은 지금 이혼직전의 살벌한 부부관계처럼 보인다. 일단 그린란드에 대한 군사적옵션을 접는것처럼 보이지만, 트럼프는 트럼프, 누구도 그말을 안믿는다. 유럽의 글로벌리스트들은 할수 있는것이 없다. 우크라이나건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보고 돈바스에서 철거하라고 큰소리치고있다. 고아신세로 전락한 젤렌스키는 어쩔줄 몰라하고있다.


<이란흔들기>는 끝났다. 미국·이스라엘등의 정보기관들이 오랫동안 품들여 키워온 자산들을 한번에 날려버렸다. 이란혁명무력은 이번건을 오히려 내부의적들을 소탕하는 계기로 삼았고 그결과는 보다시피 완승이다. <색깔혁명>시도는 완전히 실패했고, 미국은 이제 이란과 그자산들을 돌려달라고 사정해야할 판이다. 그리고 이라크의 중심미군기지와 시리아의 미군을 철거시키고있다. 결정적시기에 최우선타격대상들을 빼는것은 현정세의 본질을 보여준다.


러시아의 전략폭격기들이 동해상을 날아다니고있다. 엘에이민간공항에 <둠스데이>가 나타난데 대한 러시아의 답이다. 러시아와 중국, 조선에는 미국의 핵공갈이 조금도 통하지않는다. 전술핵공격엄포는 조선과 러시아의 일상이고 중국은 늘 그렇듯이 대놓고하지않을뿐 군사작전안에 다 내포돼있다. 하지만 현 이 반제대표3국의 전력은 핵을 쓰지않고도 능히 목표를 달성할수 있는 수준이다. 2026은 1944가 아니라 1945다. 트럼프는 〈X맨〉, 맞다.


 

조덕원


[출처 21세기민족일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6-01-23 19:32:2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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