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민족일보 사설 및 글] 필승불패 당군의 무시무시한 열병식 / 무제한통화스와프는 죽음을 부르는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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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0-11 18:5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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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필승불패 당군의 무시무시한 열병식
<어마무시한> 조선의 열병식. 조선열병식을 끝으로 2025 3대열병식이 마무리됐다. 5.9 러시아열병식은 <역시>였고 9.3 중국열병식은 <대단>했으며 10.10 조선열병식은 <무시무시>했다. 비를 맞으며 진행돼 그결기가 더욱 증폭됐다. 중국·러시아의 2인자들이 참석해 반제진영의 3대주력국가들이 모두 함께한 올해의 열병식으로 빛났다. 베트남공산당총서기의 참여는 베트남도 반제진영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확인했다.
열병식에는 지구최강의 다탄두고체연료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20형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절대병기인 중장거리와 단거리 극초음속미사일, 계속 개량되고있는 드론과 탱크가 등장했다. 쿠르스크해방전의 위훈으로 빛나는 해외작전부대와 길리슈츠로 무장한 저격수부대의 행진도 돋보였다. 모두 평정전이 시작되면 72시간안에, 빛의 속도로 모든것이 정리된다는것을 힘있게 입증했다. 일심단결, 불패군력, 군민일치란 이런것이다. 적들에게는 패배와 죽음의 공포를, 동지들과 인민들, 진보적인류에게는 승리의 신심을 새겨줬다.
조선의 열병식은 러시아·중국과 달리 당창건80돌경축열병식이다. 세계최장기집권사를 자랑하는 조선노동당의 지도역량과 당의 영도아래 혼연일체가 된 군대와 인민의 장엄한 모습을 내외에 영원히 각인시켰다. 조선노동당은 노동당(Workers‘ Party)이름을 가진 공동주의정당(Communist Party)로서 노동계급의 혁명적당이며 근로민중의 대중적당이다. 완성된공동주의사상인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하는 지구상의 유일한 주체형의 당, 장장 80년동안 단한번도 노선상 오류를 범한적이 없는 필승불패의 당이다. 조선의 열병식은 그조선노동당의 군대, 당군의 열병식이다.
제국주의호전세력이 일으킨 3차세계대전의 폭풍이 동유럽에서 서아시아(중동)를 거쳐 동아시아·서태평양으로 불고있다. 제국주의진영은 전쟁의 도발자고 반제진영은 평화의 수호자다. 반제진영의 3대주력국가의 중심에 조선이 우뚝 서있다. 인류의 이상과 미래를 앞당겨 실현하는 가장 철저한 사회주의국가가 핵미사일최강국대열의 선두에서 반제진영의 최후승리를 담보하고있다. 사회주의도 과학, 그승리도 과학이다. 2차세계대전에 소련과 스탈린서기장이 있고 3차세계대전에 조선과 김정은총비서가 있다.
조덕원
[사설] 무제한통화스와프는 죽음을 부르는 암
세계경제가 요동치고 있다. 7일 유럽연합은 수입쿼터물량작년대비 47%수준축소, 쿼터외물량관세 50%인상을 골자로 한 새정책을 발표하고 입법절차에 돌입했다. 철강제품조강국모니터링제도도 도입해 제3국을 통한 우회수입도 차단한다. 현행세이프가드정책이 만료하는 내년 6월 시행이 유력하다. 이에 10일 산업통상부 박종원차관보 주재로 철강업계·EU철강수입쿼터 관련 긴급회의를 진행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EU의 일련의 조치들이 WTO(세계무역기구)규범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다. 중국은 9일 전략광물인 희토류합금수출통제강화방침을 발표했다. 10일, 14일부터 미관련선박에 대해 순t당 400위안의 <특별항만서비스료>를 부과를 결정했다. 희토류수출통제강화조치는 해외에서 중국산희토류관련 기술을 이용해 생산되는 제품까지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역대 가장 강력한 수준이다.
미국은 더 심각하다. 트럼프대통령이 중국의 희토류수출통제조치에 중국에 대한 대규모관세인상을 예고하자 10일 뉴욕증시주요지수가 급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78.82p(-1.90%) 내린 4만5479.60에 마감했다. 중국은 대미협상력을 끌어올리고 미국의 첨단기술통제·대만문제 등 핵심의제에서 우위를 점하며 고율관세에 개의치 않고 있다. <한국>은 어떠한가.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원·달러환율과 주가는 반비례한다. 더해 환율은 무역, 중앙은행정책, 국제경제상황 등 변동요인이 큰 시장이다. 특히 외자비중이 매우 높은 편인 주식시장에서 원화가 강세일때 원화로 구입가능한 달러비중은 낮아지고, 약세일때 원화로 구입가능한 달러비중은 높아진다. 이례적으로 10일기준 환율은 1420원대로 치솟은 상황에서 11일 코스피는 3600선을 돌파하며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주가상승은 위기의 서막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들이 급등했다. 2일 외국인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1270억원을 순매수했고 11일도 1조610억원을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급등요인에 외국자본이 거대 투입됐다는게 극히 위험하다. 시장에서는 연휴기간 달러강세가 한번에 반영돼, 미국정부셧다운·연준금리인하속도불확실성·주요국재정건전성요인들이 원화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이 환율상승의 큰 요인으로 분석했다. 주가상승요인으로는 <동맹파>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통화스와프가 외국인투자자들에 기대감을 부추겼다고 보고 있다. 위기의 본질이 여기에 있다. 환율상승은 <한국>외환유출을 가속화시키고, 이로인해 상승해있던 주가는 거품이 돼 1997년IMF를 능가하는 외환위기를 불러올 것이다.
일련의 경제지표들은 <한국>경제의 몰락을 경고하고 있다. 1일 체결한 환율합의로 정부기관의 환율방어는 어려워졌다. <한>미간 통화스와프가 체결된다면 외국인은 <한국>주식을 싸게 살 기회가 마련된다. 여기에 원화가치가 폭락할 경우, 외화는 썰물처럼 <한국>을 빠져나가게 될 것이다. 경제시장분석가들은 현시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한국>주가·환율의 향방이 미<한>관세협상·통화스와프체결여부·규모에 달려있다고 보는데, 이자체로 경제위기의 살벌한 경고다. 그동안 제국주의미국이 기침을 하면 식민지<한국>은 폐렴을 얻었다면, 통화스와프는 폐암이다. 약탈협상은 백해무익, 무조건 거부해야한다.
[출처 21세기민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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