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민족일보 사설 및 글] 혼문은 아직 닫히지않았다 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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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9-23 18:5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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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혼문은 아직 닫히지않았다
트럼프는 <체셔고양이>다. <쉬뢰딩거고양이>는 자연의 객관법칙이고, 트럼프는 이것을 이용할줄 아는 그이상이다. 세상만사 새옹지마, 어떤 변수에도 대비돼있는데에 참지혜가 있다. 불리한 변수를 유리한 변수로 바뀔줄 알아야 진짜지혜가 있는 사람이다. 트럼프를 종잡을수 없다고하는것은 이런 트럼프의 인생관과 노하우를 몰라서하는 말이다. 트럼프의 수준을 오판하지말아야한다.
트럼프에게 <조지아사태>는 분명 악재다. 수준 낮은 놈들이 밑에서 충성경쟁하다가 완전 오버했다. 역풍이 만만치않다. 식민주구마저 반기를 들정도니 말 다했다. 트럼프에게는 적이 많다. 그 모든 적이, 적의 적인 이재명에게 박수를 보내고있다. <관세전쟁>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이 이재명에게 힘을 보태고있다. 희한한 일이다. 평생 어렵게 살아왔는데, 대통령 되면 막판이 끔찍한데, 이런 천재일우의 기회가 오다니. 궁지에 몰린것은 이재명이 아니라 트럼프다.
어떤 전화위복의 카드가 있겠는가. 주<한>미군철수, 이게 정답이다. 이일이야말로 트럼프의 숙원이다. 트럼프는 잘안다. 김정은위원장이 직접 만나 확실히 심어준듯하다. 트럼프는 조선의 평정의지를 과소평가하지않는다. 쿠르스크해방전도 보여줬다. 남의 나라에서 이정도니 우리나라는 오죽하겠는가. 단숨에, 72시간내에 정리된다. 그러면 자동으로 미군은 인질된다. 평택은 <그린존>이상가는 창살없는 감옥된다. 미군과 그가족만 5만명, 이런저런 일로 와있는 미국인을 다 합치면 20만명이 넘는다. 인질20만이라니, 잠이 오겠는가. 헌데 강성이미지 유지하면서 명예롭게 뺄수 있는 기회가 온것이다.
이재명만 <자주국방> 자기말대로 끝까지 흔들리지않으면 된다. 트럼프에게도 우리민족에게도 다시 없을 기회다. 평정 없이, 전쟁 없이 해결한다는것은 백만분의 일도 안되는 확률이다. 제국주의악마들이 3차세계대전을 본격화하려고 미쳐날뛰니 조선이 나서 평정하고 이내 혼문을 닫으려 한다. 미군철거와 보안법철폐는 마지막기회다. 평화롭게 해결할수 있는, 역사를 바꿀 기회다. 혼문은 아직 닫히지않았다.
조덕원
[글] 트럼프빼고 다 도와주는 이재명
운은 스스로 만든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이재명을 트럼프세력빼고 다 도와준다. 간절하면 온우주가 돕는다는데, 관념론만 빼면 틀린말이 아니다. 정말 희박한 확률, 스페이드로얄스트레이트플러스급인데 생겼다. 이정도 돼야 <한국>대통령이 미국대통령에게 반기를 들수 있다. 식민주구가 제국주의상전에게 감히 대드는 일, <한국>역사상 초유의 일이 이렇게 벌어졌다.
지금 이재명의 심정은 계엄당일 울면서 운전하는 아내를 보며 국회로 모여달라고 통화할때와 같다. 협상때 실제로 <탄핵>이라고 말했다는 안보실장의 인터뷰다. 맞다. 3500억달러를 캐피탈콜로 쏘는 문서에 사인하면 무조건 탄핵이다. 한 경제전문가는 국운이 걸린 일이라고 한다. 맞다. 500조를 <한국>에 쓰면 살고, 미국에 쓰면 죽는다. 그냥 외환위기 직통으로 얻어맞고 한화가치 반토막난다.
이것저것 싹싹 긁어모은 150조로 AI등 첨단에 투자하겠다는데, 정답이다. 가능하면 200조, 300조 더 모아야한다. <미래먹거리>는 무조건 첨단산업에 있다. 이럴때 500조를 미국에 갖다 붓는다? 미친짓이다, 가능하지도 않다. 오죽하면 현대·삼성마저 <한국>에 공장짓는다. 현대가 러시아문을 두드린다는 보도가 나오겠는가. 미국에서도 트럼프세력 말고는 다 비판한다. <관세폭탄>에 당하지않은 나라가 없으니, 목숨 걸고 반발하는 이재명에 온세계가 박수를 보낸다.
이재명이 유엔가면서 한 <자주국방>이야기, 당연하다. 트럼프정부의 마지막카드가 주<한>미군 빼는것이라면, 오히려 박수 치며 당장 빼라 해야한다. 미군이 점령군으로 들어오지않았으면 분단도 전쟁도 없었고 남북이 하나돼 지금보다 10배 100배 더 잘살았다. 늦었다싶을때가 가장 빠른때다. 미군철거와 보안법철폐면 바로 평화통일이다, 역사가 바뀐다. 하면 된다. 온민족, 온세상이 예리하게, 간절하게 지켜본다.
조덕원
[사설] 부패소굴 내란잔당 국민의힘부터 해체해야
국민의힘은 부정부패의 화수분이다. 19일 김건희특검은 국민의힘당원명단을 압수수색해 통일교인추정 11만명단을 확보했다. 앞서 내부증언에 의하면 2023년 3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권성동을 당대표로 밀어주기 위해 교인을 대거 입당시켰다. 통일교간부 윤씨는 2022년 11월부터 <건진법사>전성배에게 <윤심은 정확히 무엇인가>, <전당대회에 어느정도 규모로 필요한가> 등을 문의했고, 전성배는 <윤심은 변함없이 권(성동)>이라 답했다. 대선개입정황도 드러났다. 특검팀은 통일교총재 한학자가 2022년 3월 통일교 최고간부 120여명과 가진 극비모임에서 윤석열지지방침을 하달했다는 구체적 증언을 확보했다. 대선을 앞두고 통일교각지역지구장들이 교단의 지원금을 받아 불법정치자금을 국민의힘에 전달한 의혹도 있다. 민주당은 통일교연루의혹이 밝혀지면 헌법20조 정교분리원칙위반으로 해상청구대상이라고 강조했다.
윤석열내란수괴와 국민의힘내란잔당은 한몸이다. 내란특검, 김건희특검 모두 국민의힘을 조사하고 있다. 불법정교유착도 모자라 국민의힘은 조직적으로 윤석열내란수사를 방해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14일 발의한 내란전담재판부설치에 악을 쓰고 반대하며 <야당말살>을 구실로 21일 장외집회를 시작했고, 27일에는 서울서 대규모집회도 예고했다. 25일로 예정된 국회본회의에서는 필리버스터를 준비중이다. 내란전담재판부설치는 내란주범 한덕수의 구속영장기각을 계기로 발의된 법안이다. 여기에 내란특검팀은 한덕수신병을 확보중이다. 더해 당시 국민의힘원내대표 추경호는 의도적으로 계엄해제요구결의안 표결을 지연시킨 혐의으로 조사중에 있다. 윤석열 1차구속당시 당권을 쥔 <쌍권(권성동·권영세)>이 접견해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지껄이기도 했다.
국민의힘이 내란에 적극 가담한 정황은 이미 밝혀졌다. 12.3비상계엄선포후 국회계엄령해제의결에 집단불참했고 추경호는 계엄군국회진입시간을 벌기 위해 우원식국회의장에게 <의결지연>을 거듭 요구하며 악랄하게 시간을 끌었다. 12.7탄핵안표결집단불참은 전민중이 생중계로 지켜봤다. 1.19서울지법폭동을 비호·방조하며 내란을 내전으로 전변시키려 했다. 권성동은 한덕수·최상목내란수괴대행들을 조종해 헌법재판관임명거부, 내란특검법거부권행사를 이끌었다. <쌍권>은 윤석열파면후 내란주범 한덕수를 대선후보로 출마시키기 위한 정치쿠데타를 시도했다. 뿐만아니라 권력기관곳곳에 박혀있는 내란공범들은 3월 전례없는 윤석열<탈옥>을 조장했다. 이무리들이 떠받드는 내란수괴 윤석열은 그동안 단 한차례도 재판에 참석하지 않았으면서 21일 불구속재판을 받게 해달라며 법원에 보석을 신청했다.
국민의힘의 정당해산은 기본중의 기본이다. 내란부역은 위헌행위로 정당해산의 중요요건이다. 무엇보다 내란주범·주요임무종사자에 대한 형법상 처벌규정은 엄정하다. 계엄당일과 이후 윤석열탄핵·파면당시 내란수괴를 비호·방조하고 내란을 옹호해온 행위는 내란부역행위로서, 당연히 처벌대상이다. 내란에 앞선 위헌적인 정교유착행위가 또 정당해산의 중요한 사유다. 국민의힘은 쿠데타로 집권한 전두환이 1981년 창당한 민주정의당으로 시작했고, 탄핵·파면된 박근혜·윤석열을 산생시킨 천하의 반역정당이다. 부정부패의 온상, 극우반동의 아성, 헌정유린의 앞잡이 국민의힘을 하루빨리 해체해야 내란파쇼반동무리들을 진압할 수 있다. 국민의힘해체는 법치주의와 민주주의의 최저선이다.
[민중민주당논평] 경제수탈의 지렛대, 미군 즉각 철거하라!
[민중민주당보도(논평) 629]
경제수탈의 지렛대, 미군 즉각 철거하라!
1. 이재명대통령이 22일 유엔총회참석차 출국하기 전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주국방>을 강조했다. 이재명은 <중요한 건 이런 군사력, 국방력, 국력을 가지고도 외국군대가 없으면 자주국방이 불가능한 것처럼 생각하는 일각의 굴종적 사고>, <강력한 국방개혁으로 완전한 자주국방태세를 갖춰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트럼프미대통령은 7월 상호관세율을 통보한지 하루만에 주<한>미군주둔비를 1년에 100억달러, 지금보다 9배 많은 13조7000억원을 내야 한다고 압박한 바 있다.
2. <퍼지(purge)>·300여명인질을 잇는 미군철거 <협박>이다. 이재명의 <자주국방>메시지의 이면에는 미군기지주둔비인상과 미군철거<협박>이 있다. 앞서 트럼프는 이재명방미직전에 대량학살을 의미하는 <퍼지>를 소셜미디어에 게시하며 겁을 팍 준 뒤 협상을 시작했다. 이재명이 3500억달러현금지급불가를 내비치자, 이민국을 동원해 <한국>인노동자 300여명을 인질 삼아 불법·폭력적으로 연행했다. 이렇게 해서 트럼프가 얻으려는 것은 무엇인가. 3500억달러에 더해 1000억달러 에너지수입, 추가대미투자계획 1500억달러, 기타 기업투자금·주둔비상승 등까지 거의 7000억달러다. 무엇보다 당장 내노라는 3500억달러현금은 외환보유고 4160억달러인 <한국>에게 <제2의 외환위기>급의 치명적 타격을 가하는 금액이다. <죽을래, 거의 다 내놓을래>협박을 하는 트럼프는 결코 이것으로 멈추지 않는다.
3. 트럼프가 경제수탈의 지렛대로 미군을 이용하며 또 헛다리를 짚고 있다. <퍼지>는 새빨간 거짓말이고, <조지아사태>는 역풍을 불러왔다. 미군철거<협박>, 잘됐다. 이번기회에 철거하자. 트럼프가 소유하고 싶다던 캠프험프리스의 전체비용 108억달러중 <한국>이 98억달러를 냈으니, 기지도 바로 환수하면 된다. 무엇보다 전시작전통제권을 미군에 쥐고있다는 것은 군사주권이 <한국>에 없다는 것이다. 주권을 빼앗긴 나라가 바로 식민지다. 예로부터 식민지민중은 상갓집 개만도 못한 처지였다. 우리노동자 300여명이 미제폭압기관에 의해 <개·돼지>처럼 끌려간 근원이 여기에 있다. 사대굴종에서 벗어나 자주자존으로 나아가야 한다. 미군을 즉각 철거해야 한다.
2025년 9월22일 서울광화문
민중민주당(민중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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