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민족일보 사설 및 글] 도수를 더해 가는 대조선침략전쟁연습과 < 한국 >전도발 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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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2-03 06:5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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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를 더해 가는 대조선침략전쟁연습과 〈한국〉전도발
전반기 군사연습들이 전개되고 있다. 1월21일~24일까지 공원주기지에서 미<한>합동항공연습 <쌍매>가 실시됐고 24일 해군은 경남 진해에서 미<한>해군합동특수전연습을 전개한 사실을 드러냈다. <쌍매>연습은 대대급합동연습으로 근접항공지원·해상전투기초계임무 등의 실전연습, 특수전연습은 시가전·육상침투·전투의무연습으로 이뤄졌다. 1월14~16일 미<한>합동대화력전연습에는 양국에서 250명병력이 참가했다. 1월15일에는 미전략폭격기 B-1B가 참여한 가운데 미·일·<한>합동항공연습이 실시됐다. 한편 <2025년전반기한·미연합연습및연합훈련현황>에 따르면 올해 전반기 미<한>합동연습·훈련은 작년 동기간보다 10건이 증가한 113건이다.
윤석열집권이후 전쟁연습횟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미<한>합동군사연습횟수는 2003년~2022년 20년간 132회를 기록했다. 이횟수는 동기간 미국이 아시아·태평양국가들과 가진 군사연습들 중 최다다. 문제는 2022년 5월 윤석열정부가 들어선 이래 전쟁연습들이 급격하게 증가했다는 것이다. 윤석열은 대통령당선후 <3축체계>복원·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확대·합동군사연습재개를 거듭 강조했다. 문재인정권때 연습계획이 확정된뒤 실시한 2022년 미<한>연습은 24회였던 것에 반해 2023년에는 123회, 2024년에는 무려 134회이상을 기록했다. <현황>대로라면 2025년에는 2024년의 연습횟수를 뛰어넘을 것이다.
동아시아전·서태평양전개시를 위한 사전작업은 완료됐다. 2022년 2월 우크라이나개전 약2주전인 11일 미정부는 <<한국>·호주·일본·필리핀·태국 등 지역동맹강화>·<<한국>·일본 등 동맹·파트너국가들간 유대강화>를 명시한 <인도태평양전략보고서>를 공개했다. 이전략에 따라 미는 일·<한>과 <동북아판나토>를 2023년 8월 캠프데이비드회의에서 형성, 2024년 6월 <프리덤에지>다영역합동군사연습으로 전력화했다. 이어 IP4(<한>·일·호·뉴질랜드)를 불러들여 2024년 7월 나토워싱턴정상회의에서 <나토의 태평양화>를 완성, 이해 6~8월 태평양에서의 다국적합동군사연습들로 전력화했다. 이를 전제로 윤석열친미파쇼무리는 2024년 9월부터 <대북국지전>도발을 본격화하며 비상계엄선포의 전제이자 동아시아전의 신호탄인 <한국>전개시에 광분했다.
내전에 국지전을 더하면 <한국>전이다. 윤석열내란무리들과 미제침략세력이 지금 내전을 획책하고 있다. 유혈충돌·폭동을 거쳐 발포·내전을 일으키기 위한 내란무리들의 흉계가 <1.19서울서부지법폭동>을 잇는 <헌재폭동>획책으로 드러난다. <소요>사태를 일으켜 발포를 동반한 2차계엄정국을 조작하려는 것이다. 한편 광란적인 대조선침략연습은 <한국>이 현재 <저강도전쟁>중이며, 언제든 국지전이 터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국>전은 죽기직전인 윤석열내란무리들의 유일한 살길이며 동아시아전·3차세계대전에 필사적인 제국주의세력의 최고노림수다. 현내란사태를 종식하고 내전을 가로막으며 미제침략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방도는 분명하다. 미제침략세력의 손발이자 내란·반란·외환수괴인 윤석열과 그 무리들을 법리에 따라 하루빨리 징벌해야 한다.
영리하다면 당장 주〈한〉미군 철수한다
조선의 으뜸전략은 평정이다. 선평정후자주·민주·통일, 맞다. 평정은 <선행공정>이고 <중심고리>다. 평정이 돼야 다른일도 풀린다. 2019.1 <새로운길>과 2021.1 <전국적범위에서사회의자주적이며민주주의적인발전>과 2024.1 <평정>은 하나다. 2024.11 <미국과함께협상주로의갈수있는곳까지다가보았으며>도 같은 맥락이다. 그래서 2024.12 <최강경대미대응전략>이 천명된것이다. 2025.1~2 이전략이 실행으로 재확인된것은 당연하다.
조선과 미국사이에 말이 오고간다. 국익간에 충돌이 뚜렷한데, 말로만 되겠는가. 힘의 대결도 심화된다. 미<한>합동항공연습에 전략순항유도무기발사시험, 핵물질생산기지·핵무기연구소현지지도로 대응했다. 누가 봐도 <최강경>이다. 2025전반기 미<한>합동군사연습은 작년동기간대비 10회나 많은 113회가 계획돼있다. 이에 대한 조선의 <최강경대미대응>은 어떤 수준이겠는가. 조선은 <전략적인내>·<일관된침묵>·<경제성과부각>이 무한정 길어질것이라고 오해하지말아야한다. 매사 양면이 있는 법, 최강의 맞대응을 할수 있는 명분축적도 이뤄져있는것이다.
쉽게 말해, 평정의 전제조건이 완벽히 갖춰져있는것이다. 이미 오래전부터 실력을 갖춘 조선이 이제는 명분마저도 완전히 갖추고있는것이다. 조선의 <전략적인내>로 조선을 두고 <신침략자의축(New Axis of Aggressors)> 운운할수 없게 됐고, 그게 안돼니 최근 등장한 <독재국가의축(Axis of Autocracies)>도 12.3파쇼쿠데타로 날아간 상황이다. <한국>은 <1.19폭동>으로 내전단계에 진입했고 상반기 대조선국지전가능성이 어느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내전에 국지전이 결합하면 <한국>전이다. 미국입장에서 <한국>전이지 조선입장에서는 <평정>이다. 3차세계대전·동아시아전에 필사적인 제국주의미국에게 <한국>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 최고노림수다.
1.25 전략순항유도무기발사시험으로 확인됐듯이, <한국>전이 벌어지고 주<한>미군이 여전히 존재한다면, 어차피 <맥아더사령부>와 같은 동북아작전전구의 주일미군통합작전사령부가 생기는 도꾜등 일본은 조선의 타격대상에서 벗어날수 없다. 트럼프가 말장난 <핵보유국>이 아니라 실제행동 주<한>미군철수를 당장 하지않으면 정부출범하자 곧 최대위기를 맞게 될것이다. 세상이 다 알다시피, 주<한>미군2만여명은 <인계철선(引繼鐵線)>, 인질에 불과하다. 이제는 주<일>미군도 위태롭다. 조선은 대<한>·대일작전은 무조건 전술핵으로 시작한다. 영리하다면 주<한>미군을 당장 철수해야한다. 거꿀초읽기(countdown)중이다.
조덕원
트럼프, 영리하다면 잘해야한다
트럼프는 영리(smart)한가. 영리함과 영악함의 차이는 목적에 있다. 목적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트럼프가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지는 그가 뭘했는지로 결정된다. 당연한 말이다. 트럼프가 머리좋은것은 맞다. 그래선지 다른사람에 대한 평가에서도 이기준을 중시한다. 트럼프에게 같은 미국인이지만 바이든·해리스는 머리가 나쁜 사람이고 미국인이 아니지만 푸틴·시진핑은 머리가 좋은 사람이다. 그리고 조선의 김정은국무위원장이 있다. 트럼프는 김정은위원장을 늘 좋게 평한다.
트럼프가 부정선거로 낙선한 직후 네타냐후는 바로 바이든에게 축하인사를 했다. 트럼프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바로 의리를 저버리는 모습에 화난 트럼프는 공개적으로 욕을 했다. 반면 김정은위원장은 내내 트럼프를 챙겼다. 트럼프에게는 너무나 대비적으로 비쳐졌을것이다. 그래선지 1.20취임식날 특별히 마음을 써 조선을 <핵보유국>이라고 했다. 정확히 표현하면 <이제그는핵보유국(Now he is a nuclear power)>이라고 했다. 그만큼 김정은위원장에 대한 인상이 강했던것으로 보인다.
사실 미국은 바이든정부때긴 하지만 1.14 미<한>합동대화력전연습, 1.15 합동실사격연습과 함께 미전략폭격기B1B포함 미일<한>합동항공연습을 벌였고, 트럼프정부출범이후에도 1.21 미한합동항공연습 <쌍매>, 1.24 해동합동특수전연습을 벌였다. 2.1 <한국>해병대가 다국적합동군사연습 <2025코브라골드>에 참가하기 위해 출발했다. 이외 <한국>군의 탄도미사일방어·대잠수함작전훈련, 통합화력운용실사격훈련, 동·서·남해혹한기훈련등이 전개됐다. 2025전반기 미<한>합동군사연습은 작년동기간대비 10회나 많은 113회가 계획돼있다. 2024.9~11 집중됐던 대조선국지전도발이 해를 넘겨서도 계속되고있는것이다.
조선의 답은 이미 나와있다. 김정은위원장은 2024.11.21 <국방발전2024>기념연설에서 <미국과함께협상주로의갈수있는곳까지다가보았으며>라는 유명한 문장으로 입장을 밝혔다. 미국은 2025.1.20 트럼프의 <핵보유국>발언에 2025.1.22 조선최고인민회의시정연설로 뭔가 긍정적인 답을 기대했을것이다. 결과는 <완전무시>, 시정연설자체가 없었다. 1.25 <해상(수중)대지상전략순항유도무기>시험발사, 1.29 <핵물질생산기지·핵무기연구소현지지도>보도와 여러외무성담화등으로 <최강경대미대응전략>을 재확인했다. 트럼프가 잘해야한다.
조덕원
재확인된 조선의 〈최강경대미대응전략〉
2.2 조선외무성대변인담화. 제목은 <세계에서가장불량한국가는다른나라들을걸고들자격이없다>다. <내로남불>의 극치, 미국이 맞다. 윤석열파시스트의 생억지도 미제국주의의 그것에 비하면 새발의 피가 아닌가. 담화는 미국무장관 루비오의 인터뷰에 대해 <외무성은주권국가의영상을함부로훼손하려드는미국무장관의적대적언행을주권존중과내정불간섭을핵으로하는국제법적원칙에전면배치되는엄중한정치적도발로간주하며이를강력히규탄배격한다>고 때렸다.
이어 <미국의대외정책을총괄하는인물의적대적언행은어제나오늘이나달라진것이전혀없는미국의대조선적대시정책을다시한번확인해준계기가되였다.루비오의저질적이며비상식적인망언은새로취임한미행정부의그릇된대조선시각을가감없이보여줄뿐이며결코그가바라는것처럼미국의국익을도모하는데는전혀도움이되지않을것이다.우리는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늘적대적이였고앞으로도적대적일미국의그어떤도발행위도절대로묵과하지않을것이며언제나와같이그에상응하게강력히대응해나갈것이다.>고 단언했다.
미국에서 국무장관은 대통령·부통령·하원의장 다음의 서열4위다. 그국무장관을 외무성대변인이 까면서 <그>라고 대통령 트럼프도 엮어서 <미국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거처럼 미래에도 적대적인 미국의 도발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엄중경고했다. 이대목에서 2024.11.21 김정은최고리더의 <국방발전2024>기념연설에서 <우리는이미미국과함께협상주로의갈수있는곳까지다가보았으며결과에확신한것은초대국의공존의지가아니라철저한힘의립장과언제가도변할수없는침략적이며적대적인대조선정책이였습니다>라는 유명한 문장을 다시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2019.2 베트남하노이까지 기차로 왕복하며 김정은최고리더는 2018.4 판문점, 2018.6 싱가포르에 이어 3번째로 목숨을 걸고 협상을 진행했다. 이후 2019.6 판문점에서 다시 트럼프와 회동했지만 역시 이후 트럼프정부는 한것이 없다. 새로 출범한 2025.1.20이후에도 마찬가지다. 대조선침략전쟁연습과 대조선적대시발언은 계속되고있다. 조선은 이모든것을 정확히 내다보며 2024.12말 당중앙8기11차전원회의에서 <최강경대미대응전략>을 천명했다. 2025.1.22 최고인민회의에서는 시정연설을 생략하며 2024.1.15 시정연설에서의 역사적인 <평정선언>에 어떤 변화도 없다는것을 침묵으로 재확인했다. 조선의 입장은 분명하다.
조덕원
[출처 21세기민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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