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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정의로운 판결은 력사와 인민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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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7-12 15:5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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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정의로운 판결은 력사와 인민이 한다

 

직업상 법일군이 아니라 기자인 내가 판결이라는 문구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 계기가 있었다.

얼마전 나는 남조선법원이 지난 4월 일본군성노예피해자배상소송을 기각시킨데 이어 또다시 강제징용피해자배상소송을 기각시키는 망동을 부렸다는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생각할수록 치솟는 분노를 금할수 없다.

일본은 우리 민족에게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최악의 전범국이다.

지난 세기 일본이 우리 나라에 대한 강점기간 무려 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의 청장년들을 해외침략전쟁터들과 죽음의 고역장들에 강제련행하여 노예로동을 강요하고 총알받이로 내몰았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끌어가 비참한 운명을 강요하고 100여만명을 무참히 학살한 반인륜적만행은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잔인하고 치떨리는 범죄이다.

하기에 그 야수적만행의 피해자들과 가족들이 과거 일본이 저지른 특대형범죄만행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것은 국제법적으로 보나 인륜도덕으로 보나 너무도 응당하며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는 권리인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법원이 강제징용피해자들의 배상청구소송을 그 무슨 《국격의 훼손》이니, 남조선일본《관계에 영향을 미친다.》느니 하는 당치않은 리유를 내들면서 천만부당한 판결을 내린것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는 희대의 얼빠진 짓거리라고 해야 할것이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번 사건을 놓고 그 무슨 《신중한 립장》과 《면밀한 주시》를 운운하며 우유부단한 태도를 취하는 남조선당국의 비굴하고 너절한 친일굴종적인 태도이다. 이것은 사실상 몸서리치는 과거죄악을 덮어버리려고 뻔뻔스럽고 간특하게 놀아대는 섬나라쪽발이들의 망동에 동조하는 친일굴종행위로서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려는 민심과 온 겨레에 대한 용납못할 배신이며 도전이다.

과연 이런자들에게 어떻게 민족의 피와 넋이 털끝만큼이라도 있다고 말할수 있겠는가.

지금 남조선법원의 해괴한 《판결》과 이와 관련한 당국의 모호한 태도를 놓고 강제징용피해자들과 가족들,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으로 통탄스럽다, 이번 《판결》은 피해자들의 권리를 무시한 판결이며 일본의 보복과 이에 따른 정치적, 사회적후과 등 비본질적이고 비법률적인 근거로 내린 황당한 판결이라고 강하게 비난하고있고 지어 여당을 비롯한 정치권에서까지 납득할수 없는 결과이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법원인가, 판결이 강제징용피해자와 유가족들을 우롱하고 분노하게 하고있다고 하면서 법원의 천만부당한 판결과 당국의 볼썽사나운 행위를 단죄배격하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그렇다. 남조선법원과 당국이 각계의 비난배격을 받고있는것은 그들이 저지른 매국배족행위가 초래한 응당한 귀결이며 앞으로 받게 될 력사와 인민의 준엄한 심판에 대한 예고이다.

명심해야 한다.

남조선법원의 《판결》이 곧 공정하고 불가역적이며 최종적인 판결이 아니며 강제련행피해자소송사건과 관련한 남조선당국의 모호한 태도가 정치적위기로부터의 출로가 아니라는것을.

가장 정의롭고 공정하며 최종적인 판결은 력사와 인민이 한다.

중세기 지동설을 주장한 학자를 화형에 처한 종교재판의 판결이 후세에 력사와 인류의 공정하고 정의로운 판결로 쓰레기통에 처박혔고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주장한 애국인사들을 무참히 처형한 파쑈독재자들의 판결이 오늘날 력사와 인민에 의해 부정당하였으며 민심에 역행한자들이 심판대에 오르고있는것은 이를 여실히 실증해준다.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의 과거죄악을 비호묵인하며 매국배족을 일삼는자들 역시 력사와 인민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것이며 머지않아 준엄한 심판을 내릴것이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배상소송을 기각시킨데 이어 또다시 강제징용피해자배상소송을 기각시키는 망동을 부린 남조선법원과 이에 대해 우유부단한 태도를 취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은 력사와 민심이 내리는 준엄한 판결이 얼마나 무자비하고 무서운것인가를 두고두고 뼈에 새기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림경진


[출처: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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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1-07-12 15:56:4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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