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볼것도 기대할것도 없다​ > 남녘소식

본문 바로가기
남녘소식

지켜볼것도 기대할것도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7-12 15:51 댓글0건

본문

지켜볼것도 기대할것도 없다​

-사회과학원 실장과 평양모란봉편집사 기자가 나눈 대담-

 

기자: 오늘 우리 청년들은 당의 웅대한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맨 앞장에서 받들어 어렵고 힘든 초소로 용약 달려나가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면서 청춘이라는 고귀한 부름을 빛내이고있다.

그러나 지금 우리와 한지맥을 잇고사는 남조선에서는 청년들이 삶의 보람과 희열에 넘쳐 청춘을 빛내이는것이 아니라 극도의 절망과 비관, 염세와 타락속에서 헤매이고있다.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실장: 남조선에서 청년문제는 가장 심각한 사회적문제의 하나로 되고있다.

실업사태 하나만 놓고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지난해 남조선의 어느 한 통계기관이 발표한데 의하면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을 못한 청년실업자가 29만여명으로서 력대 가장 많다고 한다. 최근에도 남조선언론들은 20대청년층의 고용률은 54.6%로서 이것은 1997년 아시아외환위기때의 57.9%, 2008년 세계금융위기때의 58.8%보다 더 낮은 상태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기자: 남조선청년들의 비참한 생활처지는 력대 보수패당의 반인민적악정의 산물이 아닌가. 박근혜역도의 집권 4년기간만 놓고보더라도 남조선청년들에게 있어서 악몽의 4, 절망의 4, 지옥의 4년으로 불리워왔다고 본다.

실장: 그렇다. 남조선에서 사회적불평등과 불공정이 더욱 만연되고있고 특히 청년들의 처지가 절망의 나락에 빠져들게 된 원인중의 원인은 력대 보수패당에게 있다.

20대의 90%가 《백수》(직업없는 사람)라는 뜻의 《이구백》, 장기간 직업이 없는 미취업자라는 뜻의 《장미족》, 20살도 되기 전에 직장에서 쫒겨난다는 뜻에서 《이퇴백》, 대학졸업후 취업에 실패하여 실업자가 되고 대출받은 학비를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가 된다는 뜻의 《청년실신》, 집값이 올라 빈곤해진 무주택자라는 뜻의 《벼락거지》, 이번 생은 망했다는 뜻의 《이생망》, 직업구하기는커녕 먹고살 답도 없다는 뜻의 《노답》, 나는 쓰레기라는 뜻의 《나레기》 등 청년들의 비참상을 표현하는 류행어들은 거의 모두 리명박, 박근혜패당의 집권시기에 생겨난것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남조선보수패당은 청년들을 삶의 막바지에 몰아넣은 저들의 죄악에 대해서는 아닌보살하고 뻔뻔스럽게도 《꿈이 사라진 청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다.》느니, 《청년들이 꿈을 이루는 공정사회를 일떠세우겠다.》느니 하고 너스레를 떨며 마치도 청년들을 위해서 그 무엇인가 해놓을듯이 역겹게 놀아대고있다.

기자: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로 남조선사회전체를 혼란과 파국의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놓고 청년들을 도탄속에 밀어넣은 자들이 절망과 비관, 빈궁속에 몸부림치는 청년들에게 《공정》과 《공평》을 떠드는것이야말로 철면피의 극치라 해야 할것이다.

실장: 최근 남조선에서는 이른바 《수저계급론》이라는것이 나돌고있다. 《수저계급론》이라는것은 태여날 때부터 《금수저》를 물고 태여난 특권계층과 《흙수저》를 물고 태여난 서민층으로 사회가 구성되였다는 의미이다. 바로 보수패당이 특권계층의 대명사인 《금수저》들이다.

박근혜년과 결탁한 최순실년의 딸 정유라가 《능력없으면 너네 부모를 원망해, 돈도 실력이야.》라고 뇌까린것처럼 보수패거리들은 돈과 권세를 휘두르며 자녀특혜입학, 특혜채용비리 등 부정부패를 상습적으로 일삼으면서 사회적불평등과 량극화를 극대화시켜왔다.

《국민의힘》의 전신인 《미래통합당》 대표였던 황교안과 이 당소속 《국회》의원이였던 김성태 자녀들의 《KT특채의혹》,《미래통합당》 원내대표였던 라경원의 딸 특혜입학사건, 《국민의힘》소속 《국회》의원 권성동, 염동렬의 자식들의 《강원랜드채용비리》를 비롯하여 보수패거리들이 저지른 부정부패사건들이 그것을 여실히 실증해준다.

기자: 절대다수 근로인민대중을 《개, 돼지》로 여기면서 반인민적악정을 일삼고 일신의 치부와 향략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보수패당에게 《공정》과 《공평》을 기대한다는것이야말로 삶은 닭알에서 병아리가 깨여나길 기다리는것만큼이나 허황한것이 아니겠는가.

실장: 옳다. 바로 그래서 지금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은 정치권은 청년층을 끌어당기려고 감언리설을 다 늘어놓고있지만 사실 아무런 해결책도 없다, 기껏 내놓았다는것이 청년인구감소나 해외진출과 같은 말같지 않은 허황한것들뿐이다, 청년문제해결에 아무런 전망도 없는 암울한 사회에서 죽지 못해 살아가는 젊은 세대들을 보면 미래가 암담해진다고 울분을 터치고있다.

앞날에 대한 리상과 포부는커녕 초보적인 삶의 권리마저 빼앗긴 남조선청년들은 염세와 타락, 범죄와 자살의 길로 나가고있다. 남조선에서 각종 범죄와 폭력, 사기협잡조직에 망라된 불량자들중 청년들이 80%이상에 달하고있으며 청년자살률은 세계적으로 1위를 차지하고있다.


기자: 보수패당의 반역정치에 의해 청춘의 희망과 포부는 물론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깡그리 짓밟힌채 비관과 절망, 타락속에 헤매이는 남조선청년들의 비참한 처지는 보수패당에 대해서는 지켜볼것도 기대할것도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 이야기를 잘 들었다.

[출처:조선의 오늘]

Drop here!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1-07-12 15:52:1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가해자가 판치는 야만의 시대
종전이 선언되자면 적대시정책,불공평한 이중기준부터 먼저 철회/김여정 부부장 담화
조선로동당의 뿌리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계승본) 8권 제23장 3. 타향에서 봄을 맞으면서
조선을 리해한다면서 자신을 내세우는 무리
오산덕에 넘치는 해빛같은 미소
《뒤골목에서의 주먹자랑》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20일(수) ​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20일(수)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0월 19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학습토론회 진행
은혜로운 사랑속에 영웅으로, 세계《안마왕》으로 자랐습니다
밝고 창창한 사회, 전도가 없는 암담한 세상
당과 인민에 대한 찬가
[사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
《조국이 있어 당도 정권도 있고 사회주의제도도 인민의 행복한 생활도 있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19일(화)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19일(화)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0월 18일
Copyright ⓒ 2000-2021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