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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의 수레바퀴를 멈춰세우려는 《버마재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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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6-02 16:2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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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의 수레바퀴를 멈춰세우려는 《버마재비》들

 

《당랑거철》이라는 말이 있다.

버마재비와 같은 작은 벌레가 감히 수레에 맞서려고 하는것과 같다는 뜻으로 제 힘에 부치는 엄청난 대상에 접어드는 무모한것을 비겨이르는 말이다.

바로 그 버마재비와 같은 어리석고 무모한 작자들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구시대적인 반민주, 반통일악법인 《보안법》을 한사코 부지하려고 발악하는 남조선의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보안법》은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악랄하게 가로막고 련북통일을 가차없이 탄압하는 파쑈악법이다.

력사에는 인간의 자주적권리를 가혹하게 짓밟은것으로 악명높았던 고대인디아의 《마누법전》과 지배계급이 자기의 비위에 거슬리는 모든 행동을 잔악하게 처형할수 있게 만든 중세기 로마제국의 《카톨리나형법전》, 지동설을 주장한 학자를 종교재판에 걸어 화형에 처하게 한 《카톨릭교회법》을 비롯하여 적지 않은 악법들이 있었다.

하지만 《보안법》처럼 남조선인민들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철저히 유린말살하는 반민주적이며 반인권적인 파쑈악법은 일찌기 없었다.

돌이켜보면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의로운 투쟁에 나섰던 얼마나 많은 남조선의 애국인사들이 《보안법》에 의해 무참히 탄압처형되였는가.

실로 1948년 《보안법》이 조작된 때부터 지금까지 이 악법이 남조선인민들을 비롯한 우리 민족에게 끼친 해악은 이루말할수 없다.

하기에 남조선각계층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의 파쑈탄압의 도구로 진보, 민주, 통일운동말살의 살풍을 몰아온 악명높은 《보안법》의 철페를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

최근에도 남조선에서 《보안법》의 완전페지를 위한 《10만국민청원서명운동》이 시작된지 불과 9일만에 10만여명이 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 이것은 이 악법이 얼마나 남조선각계층의 저주와 규탄, 증오와 배격의 대상으로 되고있는가를 잘 말해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쑈독재의 후예들인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민심의 지향에 역행하여 력사의 오물이며 남조선사회발전의 걸림돌인 《보안법》철페를 악랄하게 반대해나서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이 파쑈악법의 유지를 한사코 고집하는 리유는 불보듯 명백하다.

그것은 《보안법》이 저들의 생존을 위한 최후의 지탱점이며 남조선에서 대세로 되고있는 자주, 민주, 통일운동을 말살하고 파쑈독재가 살판치던 암흑의 과거를 부활시킬 구시대의 대표적유물이기때문이다.

원래 《국민의힘》은 원조상인 《자유당》때 벌써 남조선인민들의 자주와 민주, 통일운동을 짓밟기 위해 《보안법》을 휘두르면서 온 남녘땅을 인권과 민주의 무덤으로 만들었다.

지금 남녘땅에서 거세차게 일고있는 자주, 민주, 통일의 거대한 파도에서 최후멸망을 예감한 보수패당은 《보안법》을 어떻게하나 유지하여 력사의 흐름을 과거에로 되돌려세우려고 하고있다.

하지만 이것은 버마재비가 굴러가는 수레바퀴를 멈춰세우려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이며 제명을 다 산 력사의 퇴물들의 잔명부지를 위한 단말마적발악이다.

민심은 천심이며 력사의 창조자는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

한줌도 안되는 적페세력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새 정치, 새 생활을 바라는 민심의 지향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

 

 

 

 

 

김주평

[출처:조선의 오늘]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1-06-02 16:22:1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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