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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0-30 09:1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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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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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이라크의 민간인들에게 렬화우라니움탄을 퍼부어 많은 사람들을 살해하고 장애자들과 기형아들이 생겨나게 하였다


여러분, 괴물이 무엇인지 잘 아시겠지요?


예. 그렇습니다. 괴상한 물건을 괴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는 이 행성에는 괴물을 정히 보관관리해주는 얼간이들이 있습니다.


세상에 그런 바보들도 있는가구요? 있습니다. 바로 재앙을 가져다주는 괴물을 마치 《보물》처럼 여기며 관리하고있는 남조선군부당국입니다.


그 괴물이 과연 무엇인가구요? 예. 수백만발에 달하는 미군의 렬화우라니움탄입니다.


그럼 우리 함께 미국의 노복이 되여 누가 볼세라 괴물을 고이 간수해오며 관리하는 남조선군부당국의 그릇된 처사를 파헤쳐봅시다.


얼마전 남조선의 한 언론은 남조선공군이 저들의 인력을 동원하여 경기도 수원공군비행장에 보관되여있는 미군의 렬화우라니움탄 132만발을 관리하고있으며 여기에 해마다 많은 자금을 지출하고있다고 공개하였습니다.


지난 시기에도 미국이 일본인민들의 강력한 항의에 의해 오끼나와미군기지에 있던 렬화우라니움탄을 전부 남조선으로 옮겨놓은 사실과 경기도 수원과 오산, 충청북도 청주 등의 미군기지들에 총 274만발의 렬화우라니움탄을 비축해놓고있다는 사실이 폭로되여 물의를 일으킨바 있지만 남조선군부가 이를 직접 관리하고있는 사실이 드러난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은 《〈한미행정협정〉에 따르면 미군에 탄약보관장소를 제공할수는 있겠지만 관리인력까지 제공할 의무는 없다.》, 《돈이 들어가고 사람까지 들어가는것은 〈행정협정〉에 위배된다.》, 《방사선로출이 심한 렬화우라니움탄을 〈한국〉이 보관관리하는것은 너무한 일이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


왜 그렇지 않겠습니까.


렬화우라니움탄에 대해 말한다면 공기와 토양을 오염시키는것은 물론 인체에 호흡기질환과 암을 유발시키는 대량살상무기입니다. 방사능피해가 큰것으로 하여 국제적으로도 그 생산과 사용이 엄격히 금지되여있습니다.


지난 만전쟁과 발칸전쟁, 이라크전쟁때 미국이 렬화우라니움탄을 마구 사용한 결과 사람들속에서 백혈병과 암환자들이 대량 발생하고 당시 그 무기를 사용했던 미군병사들은 지금까지도 고통속에 하루하루를 연명하고있습니다.


오죽하면 국제사회가 미군이 이라크의 민간인들에게 렬화우라니움탄을 퍼부어 많은 사람들을 살해하고 장애자들과 기형아들이 생겨나게 하였다고 폭로단죄하면서 미국이야말로 세계최대의 인권유린범죄국이라고 규탄하였겠습니까.


남조선의 미군기지에 비축해놓은 수백만발의 렬화우라니움탄이 우리 민족에게 재앙단지, 괴상한 물건으로 된다는것은 삼척동자에게도 자명한 리치입니다. 


그런데도 남조선군부당국은 이 저주로운 렬화우라니움탄을 들어내치지는 못할 망정 상전의 강요에 못이겨 많은 돈을 퍼붓고 인력까지 동원하여 관리해주고있으니 이런 정신이 쑥 빠진 짓이 또 어데 있겠습니까.


온 남녘땅이 미군의 생화학무기실험지대, 페기물처리장으로 오염되여가고있는것도 모자라 렬화우라니움탄까지 부여잡고 《정성껏》 뒤바라지를 하고있는 사환군들이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없습니다.


미국을 하내비처럼 받드는 괴물관리자, 남조선군부당국에 의하여 초래될것은 방사능으로 인한 남조선인민들의 화난과 희생뿐입니다.


그런즉 남조선에 있는 렬화우라니움탄을 비롯한 온갖 괴물들을 하루빨리 미국땅으로 돌려보내야 마땅합니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10-30 09:18:3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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