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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군사정보보호협정부터 즉각 폐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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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8-12 08:2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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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군사정보보호협정부터 즉각 폐기해야


 21세기민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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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일본방문중인 미국방장관 에스퍼는 <군사적 측면에서 기밀공유를 위해 체결한 남일군사보호협정(GSOMIA)의 틀을 유지해 줄 것>을 아베정부에 주문했다. 이는 지난 7월 미국을 방문한 남측 외교부대표단에게 <지소미아가 흔들리지 않아야>한다고 경고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한편 트럼프는 9일 <남과 일본은 늘 싸우고있다>, <그들은 동맹국이어야 한다>고 망언했다. <미국은 일본이 남에 대해 수출규제한다는 걸 알고있었다>고 언론이 공개했듯 아베정부의 남에 대한 경제보복배후에는 트럼프정부가 있다. 트럼프정부는 아베정부를 통해 인위적으로 갈등을 조장하며 동북아군사패권을 유지·강화하려 하고있다. 
 
지소미아는 당장 폐기돼야 한다. 지소미아는 미제국주의·일군국주의와 이에 부역하는 친미·친일주구들의 합작품이다. 사대매국세력인 <이명박근혜>정부에 의해 추진·체결된 것으로 12.28<한일합의>와 함께 대표적인 매국협정이자 <북핵대응을 위한 미일남안보협력>을 명분으로 삼고있는 구시대적 분열협정이다. 미국이 동북아패권유지를 위해 일본을 돌격대 삼아 갈등과 전쟁위기를 조장한다면 일본은 미국을 등에 업고 <대동아공영권>·군국주의재침야욕을 실현하려는 것이다. 
 
<토착왜구>당인 자유한국당의 망언·망동이 도를 넘고있다. 자유한국당은 <지소미아폐기는 자해행위>·<극일보다는 반일만 앞세웠다>며 호도했다. 급기야 <지금은 친일을 할때>·<토착왜구가 아니라 토착빨갱이를 몰아내야> 한다며 친일주구와 극우반동으로서의 본색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아베정부가 남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한 당일까지 지소미아를 이용해 군사정보를 빼간 사실이 밝혀져 우리민중을 더욱 격분시키고있다. 문재인정부는 말로만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조치에 대해 상응하는 조치를 단호하게 취해 나갈 것>이라고 할게 아니라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된 당일에는 바로 지소미아를 폐기했어야 했다.  
 
일·미제국주의에 의한 억압·착취가 100여년간 계속되는 현실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현시기 반일투쟁은 외세에 의해 강요되는 굴욕적인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한 정의의 투쟁이자 우리민족·민중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자주의 투쟁이다. 외세공조가 아닌 민족공조, 전쟁과 분열이 아닌 평화와 통일의 길은 시대의 당위이자 필연이다. 4.27판문점선언·9월평양공동선언체결의 당사자인 문재인정부는 더이상 좌고우면하지 말고 남북선언들이 밝힌 평화·번영·통일의 길로 힘있게. 나아가야 한다. 역사가 증명하듯이 제국주의와 그 주구들의 파멸은 피할 수 없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8-12 08:28:2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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