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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 안정을 파괴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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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5-04 08:4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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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은 남북해외동포들의 민심을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김준달 북녘동포의 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 안정을 파괴하는 행위>를 소개합니다. 이 글은 최근 미국과 남측정부가 합동으로 군사합동훈련을 하고 있는 점을 고발하면서 이는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을 위반하는 배신행위라고 밝혔습니다.  전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 안정을 파괴하는 행위

김준달(북녘동포)

 

 

최근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우리를 겨냥한 군사적도발책동에 계속 매여달리고있어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정찰기 《RC-135》, 조기경보통제기 《피스 아이》 등 각종 정찰자산을 동원하여 우리 지역에 대한 정탐비행을 진행하였다. 이러한 속에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평택미군기지에서 고고도요격미싸일 《싸드》의 전개훈련을 강행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지금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지난해에 조성된 북남관계개선, 조선반도평화분위기가 계속 이어지기를 열렬히 바라고있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지금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각종 명목을 내걸고 우리에 대한 군사적적대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다.

 

몇가지 사실만 놓고보자.

 

이미 경상북도 포항해안에서 우리를 겨냥한 륙, 해, 공군합동상륙훈련을 벌린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지난 3월초부터 하와이에 있는 미태평양해병대를 끌어들여 각종 형태의 대조선침투훈련을 빈번히 벌려놓고있다.

 

한편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F-15K》와 《KF-16》, 《F-16》전투폭격기를 비롯한 숱한 비행대력량을 동원하여 4월 22일부터 2주일동안 도발적인 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하였다.

 

또한 지난 3월 《키 리졸브》훈련을 《동맹》이라는 허울로 바꾸어달고 이미 중단되게 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한 호전광들은 올해 8월에도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대신하는 《동맹 19-2》연습을 진행하는것으로 잠정결정하였다고 한다.

 

그러한 속에 남조선군부는 박근혜집권시기 미국에서 구입하기로 결정한 스텔스전투기 《F-35A》를 끌어들이기 시작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각종 훈련들을 벌려놓고 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려고 광분하다 못해 우리 지역에 대한 정탐비행까지 감행하고 《싸드》전개훈련까지 벌린것이야말로 어렵게 마련된 북남관계개선, 조선반도평화분위기를 해치는 온당치 못한 처사이고 북남합의와 6.12조미공동성명을 위반하는 로골적인 배신행위이다.

 

《규모축소》니, 《훈련일정단축》이니 하며 은페된 군사적적대행위에 계속 매달리고 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는 내외호전광들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정세는 긴장완화와 관계개선추이를 계속 이어나가는가 아니면 전쟁위험이 짙어가는 속에 파국에로 치닫던 과거에로 되돌아가는가 하는 엄중한 상태에 놓여있다.

 

지금 내외언론들속에서 《미국과 남조선의 최근 군사적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과연 그들이 지난 시기 북조선과 세계앞에 확약한 자신들의 약속을 지킬 의지가 있는지 의심하게 된다.》, 《합동군사연습, 전략자산반입이 계속되는 한 조선반도와 지역에 공고한 안정이 깃들수 없다. 국제사회가 힘모아 미국과 남조선의 배신적인 행위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온 겨레는 민족의 운명과 평화번영에 암운을 몰아오는 내외호전광들의 군사적도발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부셔버려야 할것이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5-04 08:47:0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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