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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최종호소문] 11.3 반미투쟁을 남김없이 끝까지 완벽하게 마지막 준비를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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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1-03 08:4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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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최종호소문] 11.3 반미투쟁을 남김없이 끝까지 완벽하게 마지막 준비를 잘하자!

 

 

0. 11.3 반미투쟁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민족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발걸음에 속도를 맞추기 위해 올 한해 우리 동지들이 벌인 반미, 미군철수 투쟁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2월초 전국각지에서 진행된 미군철수 투쟁을 시작으로 5월 망월묘역에서의 미군철수 결의대회, 8월 통일대행진단, 9.8 용산미군기지 게이트투쟁과 미군철수 문화제, 세종대왕상과 미대사관 기습시위, 미군이 또아리 틀고있는 서울 용산, 부산 하야리야, 전북 군산, 경북 성주, 경기도 평택의 미군기지에서 줄기차게 진행된 반미투쟁들...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과 사상 최초의 북미정상회담은 우리민족의 승리를 더욱 확신하게 하였고, 승리의 신심에 기반한 우리의 투쟁을 더욱 촉발시켰습니다.

특히 9.8 게이트투쟁과 미군철수 문화제는 우리의 정신력을 폭발시키면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보여줌으로 승리에 대한 확신에 더해 자신감과 열의를 불어넣어주었습니다.

 

이제 우리 앞에 11.3  1천 반미투쟁이라는 과제가 높여있습니다.

지역, 단위별로 이미 9.8의 성과를 기반으로 많은 준비를 하고 있지만 올해 반미투쟁을 결속하는 11.3 투쟁을 성대히 성사하고, 더 큰 성과를 만들기 위해 마지막까지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야겠습니다.  

특히 5시 문화제는 진보진영 뿐만 아니라 시민사회단체들까지 함께 참여하는 큰 행사로 발전하였습니다. 11.3을 주동적으로 준비해온 단위답게 더 꼼꼼하게 준비해 완벽한 행사로 만들어 내야겠습니다. 

 

1. 우선, 투쟁에 대한 교양을 잘해야합니다.

투쟁의 의의에 대해 얼마만큼 깊이있게 교양이 되느냐에 따라 같은 투쟁을 벌여도 투쟁의 성과와 교훈, 얻는 것이 천차만별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투쟁의 의의와 중요성에 대한 교양에 집중해야 합니다.

먼저 우리 민족의 힘으로 열려진 오늘의 정세에 대해 교양을 잘해야합니다.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최초의 북미정상회담이 미군철수를 현실과제로 만들어 낸 것에 대해, 이는 남북해외의 우리민족의 단결된 투쟁으로 열어낸 것이라는 것과 미국과 우리는 더 이상 양립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잘 교양합니다.

다음으로 미국의 제국주의적 속성에 대한 교양을 잘해야합니다.

우리민족에 의해 협상장으로 끌려나와 한반도 평화, 번영에 대한 지지의 의사를 밝히긴 했지만 미국은 여전히 지배자, 침략자의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승인’발언, 연합사를 앞세워 남북철도와 도로연결 방해, 대북제재 유지 등은 미국이 근본적으로 변한 것이 없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미국과 주한미군을 완전히 몰아내기 전에 실현될 수 없다는 것을 역사적으로, 원리적으로 교양합시다.

그리고 우리의 힘과 승리에 대한 신심 교양을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9.8투쟁에서 이룬 성과와 11.3투쟁을 준비하면서 이룩한 성과들에 대해 잘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승리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언론과 SNS에서의 기사와 댓글들에 반영되는 민심들을 소개해주는 것도 좋은 교양이 될 수 있습니다.

교양의 기본 방도는 교양지 ‘승리’와 기관지 ‘용광로’읽기입니다.

‘승리’와 ‘용광로’에는 당면 정세와 우리 투쟁이 나가야할 방향과 구호가 다 담겨있습니다. 투쟁과 사업에서 따라 배워야할 모범일꾼들의 사례와 교훈이 담겨져 있습니다. ‘승리’와 ‘용광로’를 꼼꼼하게 잘 읽은 것이 교양의 기본입니다.

많은 회원들, 특히 대학생들의 감동적인 결의글이 페이스북에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SNS에 올라온 결의글, 편지글들이 지인들과 동지들 상호간에 교양, 조직, 홍보에 긍적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1.3 집결시까지 결의글을 안 쓴 회원들은 결의글을 작성하고 지인에게 공개편지도 적어 보냅시다. 나의 결의와 실천이 뇌관이 되어 전체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고 미군철수와 조국통일의 열풍을 불러온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이고 공세적으로 나서야합니다.

 

2. 다음으로 ‘한사람 더’입니다.

9.8투쟁 당시 불가능하리라 여겨지던 500돌파를 실현할 수 있었던데는 ‘한사람 더’운동의 역할이 컸습니다. 한반도 평화, 번영, 통일을 맞이하는 새 시대에 최대 장애물인 미군을 몰아내는 애국적 투쟁, ‘즐거운 반미’에 가족과 지인들을 비롯해 한 사람이라도 더 동참시키겠다는 마음으로 연락하고 조직해야겠습니다.

노래악단 ‘씽’의 오승권 학생은 자신이 아는 지인 800명에게 연락을 해서 19명을 조직했다고 합니다. 19명을 조직한 것도 대단하지만 800명에게 우리 투쟁을 알리고 함께하자고 호소했다는 것에 큰 감동을 금할 수 없습니다. 오승권 학생의 모범을 따라배워 지인들에게 우리 투쟁을 알리기 위해 전화도 돌리고 메시지도 보내봅시다.

가능하면 11.3 참가전에 ‘한사람’을 만나 11.3 행사에 대해 더 깊이있는 해설도 하고 함께 선전물도 만들면 좋겠습니다.

대회 참가후에는 뒷풀이를 꼭 진행해 소감도 듣고 이후 진행될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 환영사업’에 대한 이야기도 적극적으로 벌여 이후 사업에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사정상 ‘한사람 더’로 조직이 안된 지인의 경우 미군철수 서명링크를 보내주어 서명에라도 참여케하고 모금을 통해 행사를 응원하고 함께할 수 있도록 안내해줍시다.

 

3. 다음은 행진준비를 잘해야 합니다.

이번 행진은 우리의 내용을 서울시민들에게 선전하는 것과 더불어 승리자의 기세를 미국에게 시위하는 중요한 투쟁방식입니다.

먼저 선전물, 특히 대형선전물 준비를 잘해야 합니다. 대형선전물에 담긴 내용(구호, 메시지)이 선명하게 잘 전달되는지, 운반과 조립 등 행진준비와 진행에 불편한 점이 있는지, 불편이 있다면 어떻게 대책을 세울지 등을 꼼꼼히 점검해야 합니다.

퍼포먼스를 진행할 경우 퍼포먼스 담당자들의 복장은 잘 갖춰졌는지, 행진하며 연기(?)는 어떻게 할 것인지 등도 구체적으로 해야합니다.

각 지역별 행진대열 인솔자를 세우고 준비를 잘 시켜야 합니다. 방송차가 있지만 행진대열 전체를 다 인솔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지역별로 행진대열 인솔자 1-2명을 미리 세우고 구호와 노래, 행진하며 취할 동작이나 구호(함성 등)를 미리 짜고 연습도 해봐야 합니다. 육성으로만 대열을 인솔하기 어려울수 있으니 휴대하기 좋은 확성기를 준비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대형선전물을 비롯 정성들여 준비한 선전물을 사진기록으로 남겨 이후 보고, 선전에 활용할 수 있게 지역, 단위별 사진촬영 담당자를 세우도록 합시다.

참가자들에게 행진진행과정을 미리 공유하고 준비해 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미군철수 서명 및 퇴거장 전달식때는 중앙의 통제에 따라 기밀하게 움직여 미대사관에 우리의 요구가 힘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합시다.

대형선전물은 모든 행사가 종료된 후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 대책도 미리 세워야겠습니다.

 

4. 5시 문화제 준비도 잘해야 합니다.

5시 문화제가 진보진영만이 아니라 시민사회, 종교, 학술 등 다양한 단체들이 모이는 것만큼 준비를 더 잘해야 합니다.

미국의 내정간섭과 남북관계 방해 규탄과 더불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 환영이 주된 대회의 기조로 되면서 밝고 희망찬 분위기로 전반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무겁지 않게, 풍자해학적으로 진행해온 우리의 반미투쟁 기조와 방식에 맞게 미국을 규탄하고 환영내용에 열성적으로 반응해야겠습니다.

우선 행진을 마치고 도착하면 행사장에 질서정연하게 자리를 잡고 앉아 행사참석 분위기가 잡힐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행진대열이 도착해 휴식을 취하거나 담배를 피운다고 어수선하게 있으면 행사운영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다른 행사 참가자들에게 안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행사장 주변에 전시물을 비롯해 행진에 사용한 대형조형물을 잘 전시해 지나는 차량과 시민들이 볼수 있도록 합시다.

문화제를 준비하는 일꾼들과 회원들은 점검하고 또 점검해 완벽한 행사를 만들어야 합니다.

발언자들의 발언문과 영상, 출연자들의 컨디션과 준비상태를 꼼꼼히 점검해 사소한 흠도 없이 백옥같은 행사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출연하는 우리 회원들은 나의 이야기와 몸짓으로 참가자들이 공감하고 반미와 통일에 작게라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의 발언이나 공연 준비가 완벽한지 자신에게 끝없이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그리고 손만 대면 막힘없이 줄줄 나올 수 있게, 완벽한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연습에 연습을 거듭해야합니다.

그렇게해서 누가 봐도 감탄하고 감동할 공연, 발언을 만들어냅시다.

정성을 다해 준비한 발언과 공연에 우리 회원들 모두 열성적으로 반응합시다.

연사들의 발언 내용에 귀기울여 집중해 듣고, 훌륭한 내용에는 열정적으로 박수를 보냅시다. 아는 노래가 나오면 따라 부르기도 하고, 흥겨운 율동곡에는 다같이 일어나 율동도 합시다. 쭈뼛쭈뼛거리며 엉거주춤 일어나거나 다른 동지들이 일어나 율동하는데 자리에 팔짱끼고 앉아있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율동을 모르더라도 벌떡 일어나 흥겹게 몸을 움직이고 박수도 치면서 전체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앞장서야합니다.

행사 마지막 대동놀이때는 남녀노소할 것 없이 다함께 율동, 기차놀이할 것 없이 말 그대로 대동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해야 합니다.

5시 문화제가 뜨거운 결의의 장, 대동의 장이 되도록 우리 모두가 앞장섭시다.

 

5. 지역에서 올라오는 버스 프로그램을 잘 짜야합니다.

‘한사람더’ 올라오는 분들이 어색하거나 지루하지 않도록 인사시간, 오락회, 결의대회, 영상 상영, 노래배우기 등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해 진행할 수 있도록 합시다.

버스밖에는 미국의 내정간섭과 통일방해 규탄,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 환영등의 내용에 선전물을 부착해 우리가 왜 서울로 가는지 알릴수 있도록 합시다.

수도권을 비롯해 대중교통으로 오는 회원들의 경우 사전집결시간을 정해 모여서 사전교양과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짧게라도 가지고 거리선전을 진행하며 서울로 오도록 합시다. 몸자보를 부착하거나 피켓선전을 진행하는 등 선전활동을 진행하면서 대회장소로 모일수 있도록 합시다.

 

6. 1인 미디어시대, 모두가 언론이 되고 방송인이 되어야 합니다.

행사 준비에서부터 출발, 서울로 가는 과정, 집회와 행진, 문화제까지 페이스북, 블로그, 카페 등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SNS공간에 적극 알리도록 합시다.

SNS뿐만 아니라 ‘한사람 더’조직하며 연락했던 지인들에게 투쟁, 행사의 대표적인 사진 몇 장과 더불어 경과와 소감을 보내 투쟁의 감동을 나누는 것도 좋은 후속사업입니다.

 

7. 마음먹은대로 우리 민족이 주도하는 시대, 우리민족의 전성시대에 반미투쟁을 주도적으로 벌이는 자부심과 자신감으로 11.3을 준비해갑시다.

미국이 꼬리를 내리고 한반도에서 물러가는 시간표가 나와 우리의 투쟁으로 달라진다 생각하면 뭐라도 더 해야겠다 생각이 절로 납니다.

올해 반미투쟁, 미군철수 투쟁의 총결산이 될 11.3 투쟁을 잘 준비해 성대히 성사합시다. 그리고 그 힘으로 미국놈들을 완전히 눌러버리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을 전국적, 전민족적 환영의 분위기로 만들어 통일의 열풍이 한반도 전역에 몰아치도록 만들어냅시다.

모두가 미군철수, 조국통일의 주역이 되어 11.3 투쟁을 승리로 만듭시다.

 

2018년 11월 1일

국민주권연대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11-03 08:47:0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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