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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자유공원 내 맥아더동상화형식 전격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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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7-30 08:2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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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자유공원 내 맥아더동상화형식 전격 거행

이용섭 기자

 

 

인천 자유공원 내 맥아더동상화형식 거행

 

 

 

▲ 7월 28일 새벽 2시 반 한국기독교형화행동목자단이 주관하고 평화협정본부가 주최하여 인천 자유공원에 서 있는 맥아더동상화형식을 거행하였다. 지난 7월 28일 밤 조선전쟁 <정전협정일>을 기억하고, 이 땅에 1950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 3년 1개월 여간 있었던 조선전쟁과 같은 민족의 참상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기를 기원하는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민족통일운동단체들인 한국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과 평화협정본부가 주최하여 인천자유공원에 이 땅을 노려보면서 거만한 자세로 서 있는 맥아더동상에 대한 화형식을 기습적으로 거행하였다.  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을 이끌고 있는 이적 목사가 맥아더 화형식을 거행하면서 힘 차게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이용섭 기자

 

 

7월 28일 새벽 2시 반 한국기독교형화행동목자단이 주관하고 평화협정본부가 주최하여 인천 자유공원에 서 있는 맥아더동상화형식을 거행하였다. 지난 7월 28일 밤 조선전쟁 <정전협정일>을 기억하고, 이 땅에 1950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 3년 1개월 여간 있었던 조선전쟁과 같은 민족의 참상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기를 기원하는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민족통일운동단체들인 한국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과 평화협정본부가 주최하여 인천자유공원에 이 땅을 노려보면서 거만한 자세로 서 있는 맥아더동상에 대한 화형식을 기습적으로 거행하였다.

 

이에 대해 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을 이끌고 있는 이적 목사는 맥아더는 결코 우리 민족의 은인도 아니며, 해방 자는 더더구나 아니라고 말하였다. 맥아더는 조선반도를 점령한 점령군의 사령관이며, 이 사실에 대해 남쪽에 살고 있는 우리 민족 구성원들은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미국과 남쪽의 수구세력들은 점령군으로 이 땅에 들어온 미군을 지난 1945년 이후 무려 73년에 걸친 오랜 세월 동안 <해방자> <은인>의 탈을 씌워 미화 · 찬양하면서 백성들을 철저히 속여 왔다고 말했다. 따라서 비록 늦었지만 이제라도 1945년 이 땅에 미군이 진주한 이유와 1950년 6월 25일 민족의 참상이 왜 벌어지게 되었는지 원인과 진행과정 그리고 결과에 대해서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또 1953년 이후 현재까지 미국이 조선반도 남쪽을 어떻게 대하였는지를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로 대하면서 미군의 존재이유와 목적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고 하였다.

 

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과 평화협정본부는 맥아더화형식을 거행하면서 격문을 발표하였는데 두 단체는 격문에서 “올 해로 분단 73년을 맞이하였으며, 우리 힘으로 자주독립을 이루지 못한 그 폐해는 컸다.”고 하였다. “미국은 연합군이라는 이름으로 들어와서 우리 땅을 강점했으며, 전쟁 당사국도 아닌 조선반도를 신탁통치로 둘로 나누고 맥아더는 이남 땅을 강점하면서 포고령을 발표하고 자신을 점령군이라 명명하였다.”면서 미군을 점령군으로 규정하였다.

 

격문은 “전쟁 당사국인 일본에는 미군기지만 세웠을 뿐 신탁통치도 지배도 없었다.” 더구나 미국은 “한국전쟁에 일본을 개입시켜 전쟁물자로 일본의 배를 불려 주고 우리 동족 삼백만 명 이상을 살상하였다”면서 미국이 이 땅을 해방시키기 위해 들어온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세계 지배야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일본을 철저히 침략의 전진기지로 삼고 또 38도선 이남의 조선반도를 점령하였다고 하였다.

 

“맥아더는 자신의 정치적 야욕을 채우기 위하여 만주 등에 핵폭탄을 사용하자고 요구하다가 유엔사령관 직에서 해임되었다.”고 하였다. 특히 격문은 “맥아더가 후일 고백하기를 ‘만주에 30~50발의 핵폭탄을 사용할 계획이었고 우리나라 동해와 서해에 60년 내지 120년 동안 효력이 지속되는 방사성 코발트를 살포하려 했다.’ 라고 했다.”면서 맥아더가 1950년 조선전쟁에서 이 땅을 어떤 참화로 몰아넣으려고 계획하였는지에 대해서 자료를 들어 적나라하게 고발하였다.


격문에서는 맥아더의 야욕이 들통 나 실패로 돌아가서 이 땅의 민중들은 목숨을 건졌지만 맥아더는 우리를 끊임없이 죽음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던 장본인임에도 불구하고 이 땅의 반민족 수구기득권세력들은 조선전쟁 이후에도 맥아더를 이 땅의 공산화로부터 지켜 주었다는 구실로 우상으로 만들어 65년 동안 백성들을 속이고 우민화시켜 왔다고 개탄하였다.

 

그러면서 격문은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조선반도 분단의 원흉인 맥아더를 전쟁우상으로 만들고 또 오늘 날까지 이 땅에 미군 기지를 두고 지배를 하고 있는 맥아더의 유령과 미군기지를 철폐하여 미군을 몰아내야 한다고 하였다. 격문은 미국은 우리의 동맹이 아니며 혈맹은 더더구나 아닌 제국주의국가일 뿐이라고 규정을 하였다. 만약 미국이 이 땅의 은인이라면 미국은 이 땅을 신탁통치하지 말았어야 하며, 분단을 시키지 않았어야 한다. 그리고 이승만 단독정부를 수립하지 않았어야 하며, 친일민족반역자들을 기반으로 한 종미정권을 수립하지 않았어야 한다. 정전협정 제4조 60항, 코리아반도의 영구적 평화정착을 위하여 외국 군대는 철수한다는 약속을 지켜 이 땅에서 즉시 철수를 했어야 마땅하다고 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모든 외국군대의 철수를 즉시 해야 한다는 조선정전협정 제 4조 60항을 어기고 1957년 6월 27일  근대화 병기와 핵무기를 남 코리아에 배치하고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여 미군을 영구 주둔시켜왔다고 이 땅에서 미군이 오늘 날까지 주둔하고 있는 목적에 대해 적나라하게 격문은 고발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 남쪽의 공산화를 막아 준다는 명분으로 지속적으로 전쟁침략연습을 하며 지금까지 우리에게 수천조의 무기장사를 해 왔다. 이 땅에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진정한 또 하나의 목적은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한 동북아 기지로 활용하고 있으면서 방위비 명분으로 매년 1조3천억을 강탈해가고 있다. 그 수탈은 맥아더로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자신들의 세계재패야망 또 그를 위해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이 땅에 주둔을 하면서도 적반하장으로 이 땅에 천문학적인 액수의 무기를 팔아먹고 그것으로도 모자라 주둔비를 챙겨간다고 적나라하게 고발하였다.

 

마지막으로 격문은 그 모든 시작은 맥아더에게서 비롯되었기에 분단전쟁의 최종 책임자  맥아더에 대한 올바른 심판을 해야 한다. 맥아더 심판 없이 우리민족의 진정한 역사는 없다고 하였다. 


우상을 제거 하라! 이것은 제 신앙적 양심이기도 합니다. 그 신념을 실천하고자 한다면서 남과 북의 “7천만 동포 여러분 자주통일 운동 동지 여러분!”들에게 맥아더동상화형식을 거행 하겟다는 각오를 다졌다.

아래는 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과 평화협정본부가 맥아더동상화형식을 거행하는데 남과 북 해외의 모든 동포들에게 올린 격문 전문이다.


----- 격문 전문 -----

 

우리 동포와 자주통일 운동 동지들에게 드리는 격문

ㅡ 정전 협정 65주년, 점령군 맥아더를 심판한다!


7천만 동포여러분, 그리고 자주통일 운동 동지 여러분!

 

올해로 분단 73년을 맞이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우리 힘으로 자주독립을 이루지 못한 그 폐해는 컸습니다.

 

미국은 연합군이라는 이름으로 들어와서 우리 땅을 강점했습니다. 전쟁 당사국도 아닌 조선반도를 신탁통치로 둘로 나누고 맥아더는 이남 땅을 강점하면서 포고령을 발표하고 자신을 점령군이라 명명하였습니다. 점령군에 반항하면 우리 백성을 엄벌에 처한다고 위협했습니다.

 

그들은 전쟁 당사국인 일본에는 미군기지만 세웠을 뿐 신탁통치도 지배도 없었습니다. 도리어 한국전쟁에 일본을 개입시켜 전쟁물자로 일본의 배를 불려 주고 우리 동족 삼백만 명 이상을 살상하였습니다. 공산주의자라고 죽이고 인민군 부역자라 죽이고 보도연맹이라는 조직을 만들어 집단으로 학살하고 신천과 거창 등 무수한 땅에서 민간인 학살을 자행했습니다.

 

맥아더는 자신의 정치적 야욕을 채우기 위하여 만주 등에 핵폭탄을 사용하자고 요구하다가 유엔사령관 직에서 해임되기도 했습니다. 맥아더가 후일 고백하기를 "만주에 30~50발의 핵폭탄을 사용할 계획이었고 우리나라 동해와 서해에 60년 내지 120년 동안 효력이 지속되는 방사성 코발트를 살포하려 했다." 라고 했습니다.

 

다행히 그 야욕이 들통 나 실패로 돌아가서 이 땅의 민중들은 목숨을 건졌지만 맥아더는 우리를 끊임없이 죽음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던 장본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폐세력은 맥아더를 이 땅의 공산화로부터 지켜 주었다는 구실로 우상으로 만들어 65년 동안 백성들을 속이고 우민화시켜 왔습니다.

 

사랑하는 동포여러분, 그리고 자주통일 동지 여러분!

 

이 땅 분단의 원흉이며 전쟁우상인 맥아더와 미군기지 유령을 몰아내야 합니다. 미국은 동맹도 혈맹도 아니며 우리를 지배하려는 전쟁수탈 국 제국주의에 불과합니다. 미국이 이 땅을 도와 준 은인의 나라라고 한다면 전쟁당사국인 일본을 신탁통치 해야 했으며, 우리에게 신탁통치를 감행하여 나라를 두 개로 쪼개지 말았어야 합니다.

 

그리고 남쪽 단독정권을 수립하지 말았어야 하며 이승만을 사주하여 친일민족반역자들을 기반으로 한 종미정권을 세우지 말았어야 합니다. 또한 소위 공산화를 막아 준다는 명분으로 전쟁에 개입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또 정전협정 제4조 60항, 코리아반도의 영구적 평화정착을 위하여 외국 군대는 철수한다는 약속을 지켰어야 합니다.

 

그러나 1957년 6월 27일 미국은 이 약속을 어기고 근대화 병기와 핵무기를 남 코리아에 배치하고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여 미군을 영구 주둔시켜 겉으로는 공산화를 막아 준다는 명분으로 전쟁침략연습을 하며 지금까지 우리에게 수천조의 무기장사를 해 왔습니다. 실상은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한 동북아 기지로 활용했으면서 방위비 명분으로 매년 1조3천억을 강탈해 갔습니다. 그 수탈은 맥아더로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분단전쟁의 최종 책임자 맥아더 심판 없이 우리민족의 진정한 역사는 없습니다. 우상을 제거 하라, 이것은 제 신앙적 양심이기도 합니다. 그 신념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7천만 동포 여러분 자주통일 운동 동지 여러분!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7-30 08:28:3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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