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소식 5 페이지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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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00	8 .15대회, 윤석열과 미일 제국 동맹을 몰아내고 온전한 해방의 길로! “8.15대회, 윤석열과 미일 제국 동맹을 몰아내고 온전한 해방의 길로!”한경준 기자 8.15 범국민대회, 7천여명 참가자주평화통일의 해방 세상, 윤석열 퇴진이 첫 번째…	편집국	2024-08-10
3999	[동영상 연재] 미국 바로알기ㅣ세계적 자주화, 다극화시대 ㅣ최초 10개 단체 공동 기획 -1,2,3 강 [동영상 연재] 미국 바로알기ㅣ세계적 자주화, 다극화시대 ㅣ최초 10개 단체 공동 기획 - 1,2,3 강 통일시대TV세계적 자주화, 다극화 시대 최고의 전문가와 현장 활…	편집국	2024-08-09
3998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 전쟁 조장 윤석열 퇴진 !/윤석열 탄핵이 평화다 무건리훈련장에 울려 퍼진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전쟁 조장 윤석열 퇴진!” 이인선 기자9일 오전 10시 15분경, 경기도 파주시 무건리훈련장 인근에서 “전쟁을 부르는 …	편집국	2024-08-09
3997	[민플러스] 한국 군사 지휘권, 미국으로 완전히 넘어가나? 한국 군사 지휘권, 미국으로 완전히 넘어가나?한경준 기자 미국 싱크탱크, 한미연합사-인태사령부 역할 통합 주장주일미군-자위대 통합사령부 최근 신설한미일 안보 협력 프레임…	편집국	2024-08-08
3996	[한성의 분석과 전망] 국가주권 회복과 민족자주 실현을 위한 반미반제로 [한성의 분석과 전망] 국가주권 회복과 민족자주 실현을 위한 반미반제로 한성 연구위원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가?”애국애족하려는 많은 사람들…	편집국	2024-08-06
3995	[기고] 언론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기고] 언론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미국과 서방은 국가 이익이 우선인 ‘각자도생’의 시대이다. 그러나 브릭스와 글로벌 사우스는 ‘각자도생’이 아니라 ‘연대’이다 그리고 반제…	편집국	2024-08-05
3994	민주노총 25기 중통대, 부산 日영사관, 美해군사령부 앞 반일 반미시위 외 1 민주노총 25기 중통대, 부산 日영사관·美해군사령부 앞 반일·반미시위"내 나라 내 땅에 미 해군기지, 직접 보니 분노" 임승헌 통신원 / 민주노총 25기 중앙통일선봉대 대…	편집국	2024-08-05
3993	신형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 250대 전방배치에 관한 목소리 신형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 250대 전방배치에 관한 목소리 편집국 조선이 8월 4일 보도한 신형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 차량 250대를 전방에 실전배치하는 …	편집국	2024-08-05
3992	자주연합준비위, 한미일 안보협력프레임워크는 핵전쟁동맹 (전문) 자주연합준비위, 한미일 안보협력프레임워크는 핵전쟁동맹 (전문)이승현 기자 (가칭)자주연합 준비위원회 공식발족 기자회견(2024년 7월 18일) [통…	편집국	2024-08-03
3991	[2024년 8.15자주평화실천단 출정식]미국반대·전쟁반대, 윤석열정권 퇴진 깃발 아래 '미국반대·전쟁반대, 윤석열정권 퇴진' 깃발 아래2024년 8.15자주평화실천단 출정식...노·농·학 8월 전국 누빈다 각계 단체들이 '2024 8.15자주평화실천단'을 …	편집국	2024-08-02
3990	[뉴스+] 사도광산과 자위대 한반도 진출, 소름 돋는 연결고리 [뉴스+] ‘사도광산’과 ‘자위대 한반도 진출’, 소름 돋는 연결고리강호석 기자 ‘한미일 안보 협력각서’ 체결은 사실상 군사동맹지난 27일 한미일 안보 협력…	편집국	2024-08-02
3989	[이정훈의 사상과 정책론] 한국, ‘ 퍼펙트 스톰 ’ 속으로 [이정훈의 사상과 정책론] 한국, ‘퍼펙트 스톰’ 속으로 이정훈 연구위원 북에서 부는 바람은 남북관계는 물론, 조-…	편집국	2024-07-29
3988	“미국은 한국에서 나가라”···7.27에 한미에서… “미국은 한국에서 나가라”···7.27에 한미에서 나온 외침 편집국 지난 7월 27일 휴전협정이 맺어진지 71년이 되는 날 한국과 미국에서 평화시위가 열렸다.&n…	편집국	2024-07-29
3987	핵전쟁 몰고 오는 윤석열은 퇴진하라! / 전쟁을 끝내고 평화로! 이땅은 미국의 전쟁기지가 아니다 “핵전쟁 몰고 오는 윤석열은 퇴진하라!”…자주연합(준) 기자회견 박명훈 기자 “핵전쟁 몰고 오는 윤석열은 퇴진하라!”“사대굴종 전쟁세력 윤석…	편집국	2024-07-26
3986	미군 주둔 비용은 한푼도 줄수 없다. 미군 주둔 비용은 한푼도 줄수 없다.전덕용 사월혁명회 전 상임의장 주한미군 주둔 비용 협상이 진행 중이다.보나 마나 윤석열 정권은 미국이 달라는 대로 미군 주…	편집국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