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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9월 30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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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9-29 15:5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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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9월 30일 (월)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심을 안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선교구역체신소에서-
봄내여름내 땀흘린 보람이 탐스러운 벼이삭들에 그대로 어려있다.
경제선동의 북소리로 농장벌이 들썩인다.
온 벌에 메아리치는 탈곡기의 동음은 그대로 풍년가마냥 울려퍼진다.
온 벌에 메아리치는 탈곡기의 동음은 그대로 풍년가마냥 울려퍼진다.
온 벌에 메아리치는 탈곡기의 동음은 그대로 풍년가마냥 울려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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