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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8월 11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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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8-10 14:4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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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8월 11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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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마련한 지원물자 자강도의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전달 

(1면) 






▲《전화위복, 이 말로도 우리 심정을 다 표현 못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뜻밖에 가설천막에서 뵈옵고 육친의 정 넘치는 연설을 받아안은 의주군 수재민들이 끝없는 격정을 터친다
(3면) 



▲어머니당의 보살핌의 손길로 인민을 성심다해 받들겠다 

(3면) 






▲눈부신 행복의 보금자리, 더 굳건한 일심의 성새를 떠올릴 충천한 기상 

(3면) 




▲항일의 선렬들처럼 혁명에 충실하고 조국과 미래를 사랑하라! 

(4면) 












▲철령아래 펼쳐진 농촌진흥의 새 모습 
고산군 연호리, 설봉리에서 새집들이 진행
(4면) 







▲각지에서 떨쳐나섰다 

(5면) 




▲생산활성화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고있다. 
-상농광산에서-
(5면)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에 강력히 대응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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