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1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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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11-10 16:01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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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1일(토)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국가번영의 새 전기를 앞장에서 열어갈 열혈의 애국정신 분출
당중앙의 호소를 받들고 올해 10만여명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 용약 탄원
(1면)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멸사복무의 실천으로 받들어간다
수도시민들의 생활조건보장에 큰 힘을
평양시안의 각급 당조직들에서
(1면)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체득해간다
(2면)
전국각지에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와 관련한 직관선전물들 집중게시
(3면)
후대들을 위함이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고마운 품을 위해 혼심을 바쳐 일해나가자
《날이 갈수록 어머니당의 사랑은 더욱 뜨거워만집니다!》
(4면)
가을밀비배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락랑구역 중단남새농장에서-
(5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3-11-19 01:39:0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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